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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매버릭스의 최고기능 고급 받아쓰기 알아보기IT 이야기/Apps & OS 2013. 6. 25. 14:43
개발자용 매버릭스의 첫업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클라우드 키체인에 대한 업그레이드였습니다. 마운틴 라이언 보다 Mac OS X 매버릭스에서는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받아쓰기 기능의 업그레이드 고급 받아쓰기 Mac OS X 매버릭스에서 제일 맘에 드는것이 고급 받아쓰기 기능 입니다. 다음은 매버릭스의 업그레이드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기능 중 하나 입니다. 마운틴 라이언을 쓸 때도 받아쓰기 기능을 쓰기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망친 라이언의 받아쓰기 기능은 하나의 문서를 제대로 만들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올린 동영상이 경우 상당히 긴 시간의 동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과정을 전체적으로 찍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도를 위하여 또박 또박 말하는 것도 좋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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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애플의 새로운 OS X Mavericks 설치 [2]IT 이야기/Apps & OS 2013. 6. 15. 10:19
원래 매버릭스의 설치하고 맛보기만 한 뒤에 다시 마운틴 라이언으로 돌아가는 것이 이번 MAC OS X Mavericks 체험 계획이었습니다. 일단 불완전한 OS 보다는 기존에 쓰던 마운틴 라이언으로 가을 까지 기다렸다가 설치하는 것이 계획이었습니다. MAC OS X Mavericks - 시스템적이 특징 일단 이전보다 기본적으로 미세하지만 기본 메모리의 상용이 조금 적다는 것입니다. 키노트의 호들갑처럼 획기적이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메모리 효율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이전에 마운틴 라이언으로 백업을 해서 쓰다 바로 다시 매버릭스로 왔습니다. 효율이 좋아진 것은 인정을 하는데 발열이 일단 조금 심한 것 같습니다. 온도계 없어 정확한 측정은 하지 못했지만 느낌 상 조금 더 뜨거운 것 같습니다. MAC O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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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애플의 새로운 OS X Mavericks 설치 [1]IT 이야기/Apps & OS 2013. 6. 14. 07:00
오늘은 블로그 운영에 관련된 업무를 마치고 새로운 맥 OS X Mavericks를 설치했습니다. 물론 개발자 모드로 설치를 하였고 현재 매버릭스에서 Pages를 이용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바탕화면의 독립으로 더욱 편해진 미션 컨트롤 가장 눈에 띠는 것이 바탕화면(데스크 탑)입니다. 특히 미션 컨트롤의 각 바탕화면이 서브 모니터에서도 각각 하나의 바탕화면이라는 것입니다. 화면을 바탕화면 단위로 쓸어 넘길 때 독립적으로 움직여 주는데 결과적으로 미션 컨트롤에서 부족했던 2%를 해결한 느낌입니다. 문제는 아직 버그가 있어서 메인 화면에서는 상단 메뉴가 2개로 보입니다. 이전의 미션 컨트롤에서는 메인 모니터와 서브모니터의 바탕화면이 연동되어 함께 움직였는데 서브 모니터의 바탕화면이 이제는 완전 독립이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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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유저 입장에서 본 2013 WWDC 후기리뷰/IT 리뷰 2013. 6. 13. 09:14
일단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의견과는 다르다고 너무 심한 댓 글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대부분의 WWDC 관련 포스팅들이 많았기 때문에 하루 정도 쉬고 포스팅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구입한 애플 기기 중 스마트 폰은 3종 맥북은 2종 아이패드 2대를 보유하고 있고, 부가적인 액세서리 및 타임 캡슐 등을 쓰고 있습니다. 너무나 구입을 하고 싶은 디자인 MAC Pro 2013년 WWDC에서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것이 OS X의 새로운 버전과 iOS7입니다. 애플의 디자인은 점점 퇴보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줬습니다. 오늘 MAC PRO의 새로운 모델을 보기 전 까지는 말이지요! 이전 디자인의 아이팟 터치 정도의 디자인이라면 아직도 멋진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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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WWDC 2013 -내가 바라는 iOS 7과 OS X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 2013. 6. 10. 11:56
6월 10일 WWDC(2013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3는 매 해마다 약간 씩의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일단 이번에 관심의 중심 맥북에어의 새 버전과 iOS 7 그리고 OS X의 새버전에 대하여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6월 달 경우는 출장이나 외근이 거의 없이 프리랜서의 자유(?) 누리며 대부분의 시간의 집안의 작업 공간에서 업무를 하지만 7월이 경우 다시 외부 업무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 맥북 프로 레티나 모델이 가지고 다니기에는 약간 무겁기 때문에 지방 출장지에서 쓸 가벼운 맥북에 대한 구매를 고려 하기 때문에 일단 새로 나올 맥북에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대되는 iOS7 와 OS X의 새로운 버전 맥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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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멀티미디어를 컨트롤 하자! HTPC 앱 [Remote+ Pro]리뷰/아이패드 2013. 6. 4. 21:56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어플이며, 안드로이드용도 있습니다. 가격은 4.99 달러로 생산성 어플 정도의 가격으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기능의 제한이 있는 Lite 버전이 있지 때문에 개인적으로 매우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용 HTPC 앱 [Remote+ Pro] Remote + Pro 구입한 시점에서는 PC가 스마트 TV 뒤에 세팅이 되어있고 HDMI 케이블로 길게 모니터와 연결하여 쓸 때였습니다. PC의 주용도가 동영상 감상이나 게임을 하기 위한 용도였습니다. 스마트 TV에서 스타크레프트를 하면 더 생동감이 있기는 합니다. Remote + Pro의 경우 서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PC에 설치를 하여야 합니다. . HTPC의 경우 원래는 삼성의 스마트 TV와 연동을 해서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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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 4년 무엇이 바뀌었나?리뷰/아이패드 2013. 6. 3. 15:48
아이폰을 구입 한지 이제 4년이 되어 가는 가면서 스마트폰이 바꾼 생활을 한번 둘러 볼까 합니다. 아이폰(iPhoto 3Gs)이 나왔을 때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삼성의 햅틱의 기본 기능 만으로도 스마트 폰으로 하는 기능을 대부분 할 수 있었고 휴대폰의 기본 기능인 통화도 업무 이외의 통화는 거의 하지 않는 생활 습관 때문에 스마트 폰에 큰 메리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실 2002년도 경에 노키아의 스마트폰을 한번 써본 경험이 있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대세가 대세인지라 아이폰 3GS를 구입하면서 스마트 라이프를 하려고 했지만 그다지 스마트하지는 안았습니다. 아이폰도 초기에는 고가의 장난감에 가까웠습니다. 물론 음악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음악을 듣는데 서는 이전의 핸드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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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iPad - iCloud - 업무 적용리뷰/아이패드 2013. 5. 24. 09:12
천추의 IT 이야기의 시작은 아이패드를 업무에 사용하는 생산성에서 작업의 활용에 시작을 했습니다. 사실 맥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써보고 애플의 매력에 빠진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협업 문제로 다시 윈도 + 맥의 이종으로 기기를 활용하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초안의 경우도 맥에서 원노트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결국 클라우드 컴퓨팅 등으로 기기에 대한 제한도 없이 컴퓨터를 쓰고 있습니다. 언젠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3대의 PC와 연결한 설정 샷을 올려 드렸더니 어떤 분이 가상머신을 돌린 것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Apple - iPad - iCloud http://www.apple.com/kr/ipad/icloud/ iWorks 와 아이패드 결과적으로는 지금의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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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가 기대되는 아이패드 미니2 레티나리뷰/아이패드 2013. 5. 22. 17:12
어제 블로그의 댓글에 아이패드 미니에 레티나에 대한 의견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아이패드 미니에 대하여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물로 9월에 출시 예정인 아이패도 5도 구입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 2의 경우 통신사에 LTE로 가입을 할 것 같습니다. 유출 되었다고 하는 아이패드 미니의 이미지는 는 7.9인치 화면과 마음에 드는 것이 베젤이 거의 없을 정도의 얇은 전 면부가 특징입니다.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디자인도 이전 세대와는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레티나로 나오게 될 아이패드 미니 2의 하드웨어 사양은 7.9 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2048 x 1536 324ppi), A6X 프로세서,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페이스 타임을 많이 하는 제 경우에는 조금 더 선명했으면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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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가 아이패드로 가능한 것 들 - 아이패드의 활용리뷰/아이패드 2013. 5. 21. 05:32
홈페이지형 블로그 디자인을 하다 보니 벌써 새벽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간이 남으니 블로그 포스팅을 쓰고 있습니다. 일단 아이패드 활용에 대한 보편적인 글이라고 보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제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용도에 대하여 한번 나열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가장 많이 하는 일은 아무래도 블로그 모니터링과 관련된 일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나 조금 아쉬운 것은 배경 이미지 비율이 PC나 안드로이드와 조금 차이가 있는 것인데 오늘의 주제는 아니기 때문에 살짝 넘어가볼까 합니다. 최근 들어 모바일 검색이 많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쓰고 있어도 아이폰으로 모바일 웹 형태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모니터링을 합니다. 그외에는 아이패드를 업무에 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많이 생각을 하며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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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 먹통으로 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문제점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3. 5. 15. 10:00
iCloud 가 먹통으로 작업의 어려움을 격다 개인적으로 애플의 제품을 선호해서 대부분의 업무를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이 연계되는 iCloud 서비스가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iWorks의 프로그램들이 아이패드 등과 동기화 및 폴더의 정리가 현재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글감은 아이패드의 “한컴오프스한글” >> 맥북의 “Pages” >> safari의 “티스토리 관리창” 순으로 이전에 MS 오피스를 사용할 때보다는 조금 복잡한 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일단 PAGES로 글을 옮기는 가장 큰 이유는 보관과 정리 그리도 공유를 위하여 입니다. 즉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기 위하여서 입니다. 현재 맥북프로 레티나 iCloud.com의 동기화는 잘되고 있으나 맥북프로 13인치와 아이패드와는 약간 문제가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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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어플 “한컴오피스한글”과 “폴라리스 오피스" 비교리뷰/아이패드 2013. 5. 12. 07:00
한컴 오피스 한글과 폴라리스 오피스 비교 간만에 다시 아이패드 앱에 관련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생산성 어플 여러가지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사용빈도가 가장 높아진 한컴오피스한글과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e Office)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맥 북으로 이어지는 애플의 OS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쓰기 시작할 때는 일단 외부업무를 하면서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쓰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용으로 생산성 작업을 할 수 있는 앱은 애플 자체 제작 어플인 iWorks의 제품 군이 있지만 사실 상 한국 현지의 사정과는 잘 맞지 않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폴라리스 오피스와 한컴오피스한글입니다. 두어플 모두 국내업체에서 만든 어플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