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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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기기로서의 Window 태블릿과 아이패드의 차이점리뷰/아이패드 2013. 7. 4. 13:06
윈도우 태블릿과 아이패드의 차이점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윈도8 태블릿의 경우에는 대부분 윈도 8 프로그램을 발전시킨 노트북의 발전된 형태입니다. 윈도 8 태블릿의 경우 태블릿 OS가 아닌 윈도 8 정식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조용 포스트 PC' 가 아니라 노트북의 진화 형이라고 하는 것 더 맞을 것입니다. 윈도우 진영에서 아이패드와 맞서려고 나온 상품이 서피스 RT입니다. 하이마트에서 독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나왔을 때 제시한 태블릿의 기능은 포스트 PC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를 많이 사용하면 할 수록 PC의 업그레이드가 가속되었습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스마트폰과 PC의 경계의 그 무엇'이었습니다. 때문에 경계선의 기능을 이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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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듀얼 모니터로 쓰세요! 듀얼 모니터 어플 ‘Twomon’리뷰/아이패드 2013. 7. 3. 07:30
개인적으로는 저에게 딱 맞는 어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평균 3대의 컴퓨터를 함께 쓰고 있지만 디스플레이 장치는 맥북프로 레티나와 삼성의 피봇 기능이 있는 S27C750 한대 만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Twomon의 경우는 아쉽게도 맥 용 지원은 아직 되지 않고 있습니다. Wi-fi로 연결되는 투몬앱은 일단 원격 접속과 무선 모니터의 중간 정도의 위치를 가지는 어플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용으로는 iDisplay, Xdisplay 등을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앞에 언급한 어플들은 대부분 맥 용 어플이라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듀얼 모니터를 지원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Twomon의 경우 원도우에 최저화된 듀얼모니터 어플입니다. 확장 모드와 미러모두 모두 지원을 하면서 두얼 모니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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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알고 쓰자 -[5] 공유 클라우드의 아이콘 네이버 N 드라이브리뷰/아이패드 2013. 7. 1. 14:51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쓰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나름 이용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업무를 볼 때는 아이패드만 가지고 나갈 경우 IPTIME社의 나스를 연결하고 맥북프로 레티나나 맥북 프로와 나갈 경우는 그냥 타임 캡슐에 접속해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IPTime社 NAS와 애플의 타입 캡슐의 세팅으로 "사설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다 갖추고는 있읍니다만 다른 상용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가 생깁니다. 제가 쓰는 사설 클라우드 서비스 망입니다. 드롭박스, T Cloud, 네이버 N 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등을 함께 그때 그때 필요에 의해서 또 나중에 있을 글감 저장을 위해서 접속 비교해 보고 있습니다. 현재 클라우드에 대한 5번째 글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네이버 N 드라이브로 공유를 하는 법과 사용에 대하여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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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100% 구입 할 것 같은 태블릿(?) 맥 폴더 "애플 맥 folder2"IT 이야기/기타기기 2013. 6. 17. 07:30
어제 낮에는 제 친구가 찾아와 아이패드를 가지고 놀면서 매우 신기했습니다. 제 친구 입장에서는 새로운 세계를 보는 것 같아서 떡실신 할뻔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많이 구입을 해서 그런지 친구의 반응에 솔직히 매우 놀랐습니다. 사실 저희 집의 경우 태블릿이나 스마트 폰 컴퓨터가 너무 일상화 된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때문에 사장 된 아이템(?) 아이패드가 되지 못한 상품이라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보면 아이패드의 방향성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 때문에 애플 제품에 매력에 빠져 최근에는 대부분 애플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4를 현재 매우 잘 쓰고 있고 그래서 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때문에 버려진 아이템이 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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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애플의 새로운 OS X Mavericks 설치 [2]IT 이야기/Apps & OS 2013. 6. 15. 10:19
원래 매버릭스의 설치하고 맛보기만 한 뒤에 다시 마운틴 라이언으로 돌아가는 것이 이번 MAC OS X Mavericks 체험 계획이었습니다. 일단 불완전한 OS 보다는 기존에 쓰던 마운틴 라이언으로 가을 까지 기다렸다가 설치하는 것이 계획이었습니다. MAC OS X Mavericks - 시스템적이 특징 일단 이전보다 기본적으로 미세하지만 기본 메모리의 상용이 조금 적다는 것입니다. 키노트의 호들갑처럼 획기적이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메모리 효율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이전에 마운틴 라이언으로 백업을 해서 쓰다 바로 다시 매버릭스로 왔습니다. 효율이 좋아진 것은 인정을 하는데 발열이 일단 조금 심한 것 같습니다. 온도계 없어 정확한 측정은 하지 못했지만 느낌 상 조금 더 뜨거운 것 같습니다. MAC O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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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애플의 새로운 OS X Mavericks 설치 [1]IT 이야기/Apps & OS 2013. 6. 14. 07:00
오늘은 블로그 운영에 관련된 업무를 마치고 새로운 맥 OS X Mavericks를 설치했습니다. 물론 개발자 모드로 설치를 하였고 현재 매버릭스에서 Pages를 이용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바탕화면의 독립으로 더욱 편해진 미션 컨트롤 가장 눈에 띠는 것이 바탕화면(데스크 탑)입니다. 특히 미션 컨트롤의 각 바탕화면이 서브 모니터에서도 각각 하나의 바탕화면이라는 것입니다. 화면을 바탕화면 단위로 쓸어 넘길 때 독립적으로 움직여 주는데 결과적으로 미션 컨트롤에서 부족했던 2%를 해결한 느낌입니다. 문제는 아직 버그가 있어서 메인 화면에서는 상단 메뉴가 2개로 보입니다. 이전의 미션 컨트롤에서는 메인 모니터와 서브모니터의 바탕화면이 연동되어 함께 움직였는데 서브 모니터의 바탕화면이 이제는 완전 독립이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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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WWDC 2013 -내가 바라는 iOS 7과 OS X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 2013. 6. 10. 11:56
6월 10일 WWDC(2013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3는 매 해마다 약간 씩의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일단 이번에 관심의 중심 맥북에어의 새 버전과 iOS 7 그리고 OS X의 새버전에 대하여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6월 달 경우는 출장이나 외근이 거의 없이 프리랜서의 자유(?) 누리며 대부분의 시간의 집안의 작업 공간에서 업무를 하지만 7월이 경우 다시 외부 업무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 맥북 프로 레티나 모델이 가지고 다니기에는 약간 무겁기 때문에 지방 출장지에서 쓸 가벼운 맥북에 대한 구매를 고려 하기 때문에 일단 새로 나올 맥북에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대되는 iOS7 와 OS X의 새로운 버전 맥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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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멀티미디어를 컨트롤 하자! HTPC 앱 [Remote+ Pro]리뷰/아이패드 2013. 6. 4. 21:56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어플이며, 안드로이드용도 있습니다. 가격은 4.99 달러로 생산성 어플 정도의 가격으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기능의 제한이 있는 Lite 버전이 있지 때문에 개인적으로 매우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용 HTPC 앱 [Remote+ Pro] Remote + Pro 구입한 시점에서는 PC가 스마트 TV 뒤에 세팅이 되어있고 HDMI 케이블로 길게 모니터와 연결하여 쓸 때였습니다. PC의 주용도가 동영상 감상이나 게임을 하기 위한 용도였습니다. 스마트 TV에서 스타크레프트를 하면 더 생동감이 있기는 합니다. Remote + Pro의 경우 서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PC에 설치를 하여야 합니다. . HTPC의 경우 원래는 삼성의 스마트 TV와 연동을 해서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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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 4년 무엇이 바뀌었나?리뷰/아이패드 2013. 6. 3. 15:48
아이폰을 구입 한지 이제 4년이 되어 가는 가면서 스마트폰이 바꾼 생활을 한번 둘러 볼까 합니다. 아이폰(iPhoto 3Gs)이 나왔을 때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삼성의 햅틱의 기본 기능 만으로도 스마트 폰으로 하는 기능을 대부분 할 수 있었고 휴대폰의 기본 기능인 통화도 업무 이외의 통화는 거의 하지 않는 생활 습관 때문에 스마트 폰에 큰 메리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실 2002년도 경에 노키아의 스마트폰을 한번 써본 경험이 있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대세가 대세인지라 아이폰 3GS를 구입하면서 스마트 라이프를 하려고 했지만 그다지 스마트하지는 안았습니다. 아이폰도 초기에는 고가의 장난감에 가까웠습니다. 물론 음악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음악을 듣는데 서는 이전의 핸드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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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iPad - iCloud - 업무 적용리뷰/아이패드 2013. 5. 24. 09:12
천추의 IT 이야기의 시작은 아이패드를 업무에 사용하는 생산성에서 작업의 활용에 시작을 했습니다. 사실 맥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써보고 애플의 매력에 빠진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협업 문제로 다시 윈도 + 맥의 이종으로 기기를 활용하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초안의 경우도 맥에서 원노트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결국 클라우드 컴퓨팅 등으로 기기에 대한 제한도 없이 컴퓨터를 쓰고 있습니다. 언젠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3대의 PC와 연결한 설정 샷을 올려 드렸더니 어떤 분이 가상머신을 돌린 것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Apple - iPad - iCloud http://www.apple.com/kr/ipad/icloud/ iWorks 와 아이패드 결과적으로는 지금의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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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가 아이패드로 가능한 것 들 - 아이패드의 활용리뷰/아이패드 2013. 5. 21. 05:32
홈페이지형 블로그 디자인을 하다 보니 벌써 새벽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간이 남으니 블로그 포스팅을 쓰고 있습니다. 일단 아이패드 활용에 대한 보편적인 글이라고 보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제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용도에 대하여 한번 나열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가장 많이 하는 일은 아무래도 블로그 모니터링과 관련된 일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나 조금 아쉬운 것은 배경 이미지 비율이 PC나 안드로이드와 조금 차이가 있는 것인데 오늘의 주제는 아니기 때문에 살짝 넘어가볼까 합니다. 최근 들어 모바일 검색이 많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쓰고 있어도 아이폰으로 모바일 웹 형태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모니터링을 합니다. 그외에는 아이패드를 업무에 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많이 생각을 하며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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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 먹통으로 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문제점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3. 5. 15. 10:00
iCloud 가 먹통으로 작업의 어려움을 격다 개인적으로 애플의 제품을 선호해서 대부분의 업무를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이 연계되는 iCloud 서비스가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iWorks의 프로그램들이 아이패드 등과 동기화 및 폴더의 정리가 현재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글감은 아이패드의 “한컴오프스한글” >> 맥북의 “Pages” >> safari의 “티스토리 관리창” 순으로 이전에 MS 오피스를 사용할 때보다는 조금 복잡한 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일단 PAGES로 글을 옮기는 가장 큰 이유는 보관과 정리 그리도 공유를 위하여 입니다. 즉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기 위하여서 입니다. 현재 맥북프로 레티나 iCloud.com의 동기화는 잘되고 있으나 맥북프로 13인치와 아이패드와는 약간 문제가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