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 6 플러스의 4번째 비교는 데이터 테더링입니다. 데이터 테더링은 데이터 쉐어링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무제한 요금제를 쓰는 저는 LTE와 데이터 테더링으로 업무를 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데이터 테더링은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태블릿이나 노트북의 무선 인터넷으로 쓰는 적으로, 스마트 폰을 무선 공유기로 만들어서 쓴다고 이해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데이터 테더링은 과도한 데이터 요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관련된 데이터 테더링은 몇 번의 포스팅을 했는데 안드로이드인 갤럭시 노트4의 데이터 테더링은 이번 비교에서 처음으로 다루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 케이블을 이용하려면 아이폰 6 플러스는 아이튠즈를 갤럭시 노트4는 삼성 kies 3를 설치하시면 데이터 케이블을 이용해서 가능하고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너무 느리기 때문에 오늘의 비교는 무선으로 연결하는 데이터 테더링입니다.

 

 

 

 

갤럭시 노트4의 데이터 테더링

   

갤럭시 노트4의 데이터 테더링의 특징은 모든 디바이스나 허용된 디바이스만 접속이 가능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약간의 설정을 해야 하지만, 허용된 디바이스만 접속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갤럭시 노트4의 데이터 테더링 설정

설정 >> 테더링 및 모바일 핫스팟 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핫스팟 사용

   

허용된 디바이스를 설정하는 경우에는 연결하는 기기의 맥어드레스를 알아야합니다. 일반적인 아이패드나 태블릿의 맥어드레스는 설정에서 확인을 할 수 있으니 확인 하시어서 설정하시면 됩니다.

   

 

 

디바이스 추가와 맥주소를 넣으라고 나오는데, 기기의 맥 주소를 넣으면 됩니다.

   

* PC 맥어드레스 확인법

실행 >> CMD >> GETMAC   전송이름: tcpip에 해당하는 물리주소를 넣으시면 됩니다. 미디어는 블루투스의  맥어드레스입니다.

   

 

 

(* 맥어드레스는 절대 노출되면 안됩니다. 주의 하십시오. 전 모자이크 + 편집을 해서 올린 것입니다.)

   

 

   

아이폰 6 플러스의 데이터 테더링

   

아이폰 6플러스의 데이터 테더링은 몇 번 정도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갤럭시 노트4와 비교를 위한 내용이기 때문에 약간의 중복이 있더라고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6 플러스의 데이터 테더링은 맥 OS X나 iOS와 만나면 더욱 강력한 핸드오프(handoff)로 연결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설정은 핸드오프 설정이 아니 일반적인 데이터 테더링을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정 >> 데이터 테더링

   

암호 설정만으로 간단하게 연결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은 간단하게 연결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의 기기를 함께 쓸 때는 매우 편하게 Handoff로 연결이 됩니다.

 

 

 

아이폰 6 플러스로 애플의 기기가 연결 될때는 기억이 된 네트워크를 우선으로 접속하지만, 기억된 네트워크가 없으면 자동으로 테더링을 해주게 됩니다.

 

TIP : 데이터 테러링 메뉴인 개인용 핫스팟에 연결을 하여도 테더링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한번 껐다 켜시면 잘 연결이 됩니다.

   

 

 

 

 

주관적으로 평가를 하면 갤럭시노트4의 데이터 테더링 설정이 아이폰 6 플러스 보다는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아이폰 6플러스나 갤럭시 노트4 모두 한번 정도만 설정을 하면 되기 때문에 그다지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4도 모든 디바이스 허용을 하면 설정 없이 연결이 가능하지만, 누구나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맥어드레스를 등록하고 허용된 디바이스만 설정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데이터 데터링의 장점

프리랜서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컨섵팅 등을 할 때면 일반적으로 인터넷 상황이 좋은 곳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업무는 LTE를 이용한 데이터 테더링으로 인터넷에 연결을 해서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나름대로 "모바일 오피스" 개념을 활용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14년 부평 마케티 센터 컨설팅 당시 모바일 오피스 세팅

국내의 데이터 전용 요금제는 용량이 너무 적고 가격도 엄청나게 비쌉니다. 무제한 요금제면 메일 2GB의 데이터를 쓸 수 있는데 단순히 업무를 하면 일일 제한 데이터로 충분히 업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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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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