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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직 마우스[Apple Magic Mouse ]를 구입하다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 2013. 2. 19. 21:15
맥북 프로 레타나가 없으니 포스팅에 조금 애를 먹고 있습니다. 2011 맥북프로 13인치를 SSD로 업그레이드를 한 것이지만 맥북프로 레타니를 쓰다가 쓰니 적응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한동안 구매를 보류하던 애플의 매직 마우스를 구입을 하였습니다. 구입 이유는 포토샵을 많이 하게 되면서 트랙패드 보다는 마우스가 조금 더 편리하기 때문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간 만에 기본 사파리에서 바로 포스팅을 해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입력 장치에 대한 욕심이 조금 많아서 과감하게 질러버렸습니다. 맥을 쓰면서 사실 일반적이 블로그 작업이나 코딩 등에 마우스는 거의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직접 디자인 작업한 것을 코딩까지 해야 하는 경우가 생겨서 포토샵을 조금 더 하게 되면서 마우스가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그 동안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터치 마우스를 가져다 쓰곤 했는데 맥에 마이크로 소프트 마우스의 조합은 그렇게 좋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마우스를 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PC와 연결해서 쓰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터치 마우스 입니다.
맥을 처음 구입하려고 했을 때는 맥 미니로 하려고 하다가 이동성 때문에 13인치 모델을 선택했는데, 결국 레티나 모델 가지 왔습니다.
맥을 쓰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맥 제품과의 호환성은 매우 좋아서 매직 마우스 역시 구입을 잘 한 것 갔습니다.
여기서 문제....
사실 일반 무선 마우스나 유선 USB 타입의 마우스를 맥에서 사용해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특히 트랙패드가 달려있는 맥북 시리즈의 경우는 매직 마우스 까지는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일반 마우스로 써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입력 장치의 욕심이 워낙 많아서 구매한 것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애플의 매직마우스를 구입하고 나니 홀로 남아 있는 트랙패드의 처리가 문제인데 그 부분은 조금 비싼 방법으로 해결을 하려고 합니다.
Magic Trackpad 위에 Magic Numpad 필름을 부착한 다음 무료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자마자 한 장비에서 Trackpad와 Numpad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연성의 극대화를 위해 Tap 또는 Click 모드 중에서 선택하거나 둘 다 사용할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검색 등록의 반려(?)에 충격으로 일단 포스팅 숫자 위주로 포스팅을 하다 보니 리뷰보다는 자랑질 위주로 포스팅이 되는 것 같습니다. 14일 정도에 다시 확인을 한다고 하니 일단 그때 까지는 양해 바랍니다.
현재 글감으로 만들어 놓은 아이패드 어플 추천은 4건 정도 있는데 빨리 정리하여 올려드리겠습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에 새로운 디자이너가 회사에서 운영해드리는 블로그의 디자인을 잘못 건드려서 블로그 스킨을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ㅠ.ㅠ 아직 이 블로그의 스킨 작업도 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조금 도와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음악도 클라우드 서비스로 듣는다. 미시시피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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