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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타블릿"IT 이야기/기타기기 2012. 12. 25. 09:59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와콤 타블릿
간 만에 아이들의 위하여 타블릿을 구입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번째 타블릿이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포토샵을 할 일이 적어서 필요성이 없었는데 그림(?)을 그리기 좋아하는 아이들 때문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타블릿은 와콤의 그라파이어였습니다.
이번에도 타블릿은 와콤의 제품을 구입을 했습니다. 그동안의 써온 신뢰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포토샵을 쓰는 법을 가르치고... 포토 샵을 독학으로 깨우친 실력을 발휘하여 속성으로 그림을 그릴 때 필요한 사항들만 알려 주었습니다.
일단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이라서 바로 적응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는군요. 요즘 중딩의 적응력 대단한 것 같습니다. .
뒤어서 사진을 찍든 말든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아직 중학생들이라서 조금 더 잘 그릴 가능성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PC 보다 맥을 더 잘쓰는 것 같습니다. 부트캠프로 설치한 윈도우를 삭제를 해줄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의 경우 서버로 한대 쓰고 있기 때문에 같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사용을 해도 크게 무리가 없어서 입니다.
생각보다는 잘 그리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의 페이퍼( PAPER)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에서 그린 그림입니다. ^^
컬러가 몇 개 없었던 때의 페이지 어플로 그린 것이여서, PC에서도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아이들이기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준 것입니다.
처음으로 완성한 그림입니다. 아저씨의 귀찮이즘으로 20분 속성 개인지도로 완성된 이미지 입니다. 애들이 벌써 다 커서 포토샵으로 그림을 다 그립니다..
물론 작업은 1시간 이상 한 것 같습니다.
CTH-470모델을 구입한 것이 일단 후회가 됩니다. 아이들이라고 해서 입문 용으로 구입을 해주었는데, 중급 모델인 CTH-670을 구입했어야 한 것 같습니다. ㅠ.ㅠ
일단 먼저 무선 킷을 하나 주문을 하려고 합니다.
본격적인 리뷰는 몇 번에 나누어서 할 계획입니다. 일단 아이들이 다 사용한 후에 제가 써보았는데 애플의 매직트랙패드를 완전히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기에 충분합니다.
타블릿을 구입하고 나니, 일단 애들이 쓰는 맥을 24인치 모니터와 연결 해주는 작업도 필요하고 할 것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ㅠ.ㅠ
여러분들도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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