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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안드로이드 OS, 훌륭한 하드웨어 하지만 불편함..IT 이야기/기타기기 2012. 12. 23. 07:00
개인적으로 업무상 전화를 위하여 인터넷 전화를 놓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전화만 받으려고 시작된 일이 결국 집안의 인터넷과 케이블을 전부 지역 케이블 방송에서 LG U+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070 집전화에 딸려오게된 기기가 070 플레이어2 입니다. 갤럭시 플레이어에 와이파이 전화 기능을 넣은 폰입니다.
최근 광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5의 핫스팟 기능도 가능하고, 또한 와이브로를 쓰고 있기 때문에 집전화라기 보다는 업무용 스마트폰이 한대 더 생긴 것이 되었습니다.
집 전화의 기능이 안드로이드를 OS로 쓰는 장비가 한대 더 생긴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번째 안드로이드 기기이며 LG U+의 G TV 2대 까지하면 총 3대의 안드로이드 장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쓰는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베가와 갤럭시 탭이 있습니다. 다 초기형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가의 경우 갤럭시 S를 구하지 못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당시에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드는 회사에 있었기 때문에 모바일 홈페이지의 안드로이드 최적화 문제 때문에 구입을 한 것입니다.
두번째는 태블릿인 갤럭시 탭으로 이 또한 모바일 홈페이지 최적화 문제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070 Payer 2 입니다. 안드로이드 4.4 버전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기본 운영체제로, 기기 자체는 갤럭시 플레이어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5.8입니다.
머지않아서 개인적으로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 7 정도에서는 매우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현재는 아이폰 5가 이겼습니다.
제 3번째의 안드로이드 기기이지만 아직도 스크린 샷을 찍을 방법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전원+홈, 전원 + 볼륨다운 이외에 뒤로+홈, 기타 등등 을 해보았지만 스크린 샷은 찍히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LG U+의 070 서비스는 매우 우수합니다. 통화의 감도의 경우 아이폰5 보다도 훌륭합니다. 결국 이 훌륭한 안드로이드 장비는 결국 1~2시간 가지고 놀다가 조용히 기본 기능인 인터넷 전화기로 넘어갔습니다.
스피커 폰으로 전화를 하여도 울림도 없는 생생한 통화를 해보는 것은 얼마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이폰의 경우 고질적인 문제가 통화감이 별로라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항상 불만이었습니다. 아이폰 5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무엇을 한 것인가? 구글은... 모바일용 크롬이 전부인 것 같은 느낌
1년도 지난 시점에서 다시 쓰지만 위젯의 반응은 여전히 느리며 화면 이동은 버벅거리고 엔터테인먼트 이외의 어플들은 거의 없는 상황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적인 성능은 벌써 운영체제를 상회하고 있는 기형적인 느낌을 받은 것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맥북프로 레티나에서나 윈도우 PC에서의 동기화 작업는 쓸 수 있는 것은 드롭박스 하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070 플레이어 2로 최신 안드로이드 기기가 생겼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관련한 글을 써보려고는 준비 중입니다.
개인적인 결론 갤럭시 플레이어 5.8
- 070 집전화의 기능은 최고이다. 통화 품질이나 스피커폰의 통화 품질은 감동을 자아낸다. 음악은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피커로 듣기 때문에 패스
- 와이브로로 쓰는 외부 전화의 품질도 매우 우수하다
- 구글 TV인 LG U+ TVG와 연계되는 어플은 매우 우수하다.
- 삼성의 올쉐어가 있어서 그나마 멀티미디어로의 기능도 한다.
(삼성의 보급형 3D 스마트 TV 이지만 올쉐어와 만나면 날라다닌다.) - 도대체 구글은 크롬이외에는 발전이 없는가?
결론 삼성의 매우 좋은 하드웨어를 만든다는 것, LG가 자사의 IPTV를 구글 TV 바꾼 것은 현명한 판단이라는 것, 구글 TV는 70대의 어머니도 드라마 무료 다시보기를 알아서 보신다는 것(2일만에 어머니 혼자 원하는 드라마 등을 무료로 보심)
결국 문제는 프로이요나 아이스크림센드위치나 버벅되는 느낌은 같았습니다. 하드웨어의 성능이 초창기 안드로이드 폰 보다는 매우 올라 갔지만 문제는 결국 소프트 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결국 답은 루틴이라는 것인데... 조금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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