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은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해 드리고 있는 '청담역 정원 클리닉'의 촬영과 오후에는 제가 하는 대외 활동 중에 하나인 마이크로 소프트의 뉴 오피스 리더 프로그램의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오전에 정원 클리닉의 촬영 때 벌어졌습니다. 주차를 경기고등학교 옆에 벽에 거주자우선 주차장에 잡시 주차를 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원래 VVIP를 대상으로 하는 명품 클리닉이 컨셉트이기 때문에 억대가 넘는 초고가 장비들이 병원에 들어 가는 시점에서 촬영이 필요했습니다.



구금된 파랭이... 왜 남에 자리에 서있었는지..



   

'정원 클리닉'의 브랜드 블로그의 운영에 필요한 이미지 촬영과 약간의 코디네이터 관련된 컨설팅(병원 짬빱 7년 차입니다)을 하다 보니 시간을 조금 오버해서 있게 된 것입니다.

   

   

드디어 첫 견인을 당했습니다.

   

축하 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간만에 이벤트 발생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파크의 경우 저렴한 주차요금(?) 때문에 불법주차 시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적자 견인입니다. 옛날 동대문에서 일할 때는 2달에 한번 정도 경인(새벽에 견인 되는 유일한 곳입니다)이면, 주차 비 보다 저렴하고 무거운 옷을 들고 먼 거리를 가는 것이 힘들어서 때문에 견인을 각오하고 동대문 시장과 가까운 거리에 주차를 했었습니다.




   

견인을 당하고 확인을 한 후 견인차 보관소로 향하는 도중 문자가 왔습니다.

   

처음에는 정보 조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차 앞에 전화 번호를 적어 놓았습니다.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이기 때문에 거주자의 신고로 견인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거주자 우선 주차의 법적 근거 


주차장법 제10조 

 - 시장은 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노상주차장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전용주차구획 설치 가능 

 - 전용주차구획 설치시 그 내용을 미리 공고 또는 게시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6조의 2 - 전용주차구획 설치, 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당해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함
단속안내 

- 단속근거 : 주차장법 제8조의 2(부정주차 단속) - 거주자우선주차제 시행 구간에서 지정 받지 않은 차량이 부정주차하는 경우 견인 

- 주차권을 자동차의 앞 유리창에 부착하지 않아 단속될 경우 사용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 주간시행지역은 18:00~익일09:00, 야간시행지역은 09:00~18:00까지 단속이 가능합니다. 단속대상차량 

- 지정 차량이 아닌 차량이 주차한 경우

- 다른 구획과 걸침 주차로 다른 차량에 주차 방해가 된 차량 - 정당한 사유없이 주차요금을 납부하지 않고 주차한 차량 


* 단속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ㅠ.ㅠ


차를 찾아오고 오후에도 그 자리에는 차가 있지 않은 것을 보고, 조금 열은 받았지만 개인적으로 블로그 포스팅 한 건이기 때문에 일단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끔 말씀 드리지만 포스팅 용 상품의 90% 정도는 제가 직접 구입을 하고, 리뷰 한건으로 마무리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견인 비용과 주차위반 벌금 8만7백원 정도는 포스팅 비용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포스팅 감이라, 많이 쿨 해진 것 같습니다.'

  


탈출 성공


   

오후 일정은 뉴 오피스리더 프로그램 때문에 포스코 센터로 이동을 했습니다. 강남에서 경차의 주차는 역시 포스코 센터가 甲입니다. 하루 종일 주차해도 8,000원을 넘기지 않습니다.




어제 포스팅에서 아무도 관심 가져 주지 않았던 슈퍼 레어 아이템 "전매 금지" 원도 8 DVD박스



원도 8은 프로모션 기간에 42,000원에 구입을 해두었기 때문에 관심 상품은 아니지만 박스포장 '전매금지'는 국내 8개 밖에 없다는 슈퍼 레어템인지라. 자랑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제가 맥을 메인으로 쓴다고 할 뿐 윈도 PC가 총 4대 있습니다. 아이들 컴퓨터를 원도 8로 업그레이드 해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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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IT 이야기를 중심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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