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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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알고 쓰자 -[5] 공유 클라우드의 아이콘 네이버 N 드라이브리뷰/아이패드 2013. 7. 1. 14:51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쓰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나름 이용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업무를 볼 때는 아이패드만 가지고 나갈 경우 IPTIME社의 나스를 연결하고 맥북프로 레티나나 맥북 프로와 나갈 경우는 그냥 타임 캡슐에 접속해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IPTime社 NAS와 애플의 타입 캡슐의 세팅으로 "사설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다 갖추고는 있읍니다만 다른 상용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가 생깁니다. 제가 쓰는 사설 클라우드 서비스 망입니다. 드롭박스, T Cloud, 네이버 N 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등을 함께 그때 그때 필요에 의해서 또 나중에 있을 글감 저장을 위해서 접속 비교해 보고 있습니다. 현재 클라우드에 대한 5번째 글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네이버 N 드라이브로 공유를 하는 법과 사용에 대하여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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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 태블릿 가능성과 실망감의 공존 태블릿을 노트북의 진화(?)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3. 6. 29. 21:44
윈도우 태블릿에 대하여 “해상도를 바꾸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라는 악평을 을 한 글을 쓰고 두 번째로 다시 윈도우 태블릿에 대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 13"에 Qhd(3200*1800 픽셀) 의 윈도 8 태블릿이 나와서 다시 이전 글을 다시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아직 개인적으로 접해보지 못한 서피스를 제외하고 윈도우 8 태블릿의 경우 태블릿이라고 하기보다는 노트북의 진화라고 하는 것이 더 정답으로 생각을 합니다. 특히 울트라 PC 제품 군의 실패로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만들어진 업그레이드된 노트북들입니다. 특히 이동성을 면을 본다면 울트라 PC 군보다도 더 좋습니다. 태블릿은 노트북의 진화형(?) 스마트 PC 아직도 윈도 태블릿 중 유일하게 성공할 수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 삼성의 ATIV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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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100% 구입 할 것 같은 태블릿(?) 맥 폴더 "애플 맥 folder2"IT 이야기/기타기기 2013. 6. 17. 07:30
어제 낮에는 제 친구가 찾아와 아이패드를 가지고 놀면서 매우 신기했습니다. 제 친구 입장에서는 새로운 세계를 보는 것 같아서 떡실신 할뻔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많이 구입을 해서 그런지 친구의 반응에 솔직히 매우 놀랐습니다. 사실 저희 집의 경우 태블릿이나 스마트 폰 컴퓨터가 너무 일상화 된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때문에 사장 된 아이템(?) 아이패드가 되지 못한 상품이라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보면 아이패드의 방향성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 때문에 애플 제품에 매력에 빠져 최근에는 대부분 애플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4를 현재 매우 잘 쓰고 있고 그래서 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때문에 버려진 아이템이 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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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유저 입장에서 본 2013 WWDC 후기리뷰/IT 리뷰 2013. 6. 13. 09:14
일단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의견과는 다르다고 너무 심한 댓 글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대부분의 WWDC 관련 포스팅들이 많았기 때문에 하루 정도 쉬고 포스팅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구입한 애플 기기 중 스마트 폰은 3종 맥북은 2종 아이패드 2대를 보유하고 있고, 부가적인 액세서리 및 타임 캡슐 등을 쓰고 있습니다. 너무나 구입을 하고 싶은 디자인 MAC Pro 2013년 WWDC에서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것이 OS X의 새로운 버전과 iOS7입니다. 애플의 디자인은 점점 퇴보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줬습니다. 오늘 MAC PRO의 새로운 모델을 보기 전 까지는 말이지요! 이전 디자인의 아이팟 터치 정도의 디자인이라면 아직도 멋진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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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WWDC 2013 -내가 바라는 iOS 7과 OS X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 2013. 6. 10. 11:56
6월 10일 WWDC(2013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3는 매 해마다 약간 씩의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일단 이번에 관심의 중심 맥북에어의 새 버전과 iOS 7 그리고 OS X의 새버전에 대하여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6월 달 경우는 출장이나 외근이 거의 없이 프리랜서의 자유(?) 누리며 대부분의 시간의 집안의 작업 공간에서 업무를 하지만 7월이 경우 다시 외부 업무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 맥북 프로 레티나 모델이 가지고 다니기에는 약간 무겁기 때문에 지방 출장지에서 쓸 가벼운 맥북에 대한 구매를 고려 하기 때문에 일단 새로 나올 맥북에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대되는 iOS7 와 OS X의 새로운 버전 맥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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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멀티미디어를 컨트롤 하자! HTPC 앱 [Remote+ Pro]리뷰/아이패드 2013. 6. 4. 21:56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어플이며, 안드로이드용도 있습니다. 가격은 4.99 달러로 생산성 어플 정도의 가격으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기능의 제한이 있는 Lite 버전이 있지 때문에 개인적으로 매우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용 HTPC 앱 [Remote+ Pro] Remote + Pro 구입한 시점에서는 PC가 스마트 TV 뒤에 세팅이 되어있고 HDMI 케이블로 길게 모니터와 연결하여 쓸 때였습니다. PC의 주용도가 동영상 감상이나 게임을 하기 위한 용도였습니다. 스마트 TV에서 스타크레프트를 하면 더 생동감이 있기는 합니다. Remote + Pro의 경우 서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PC에 설치를 하여야 합니다. . HTPC의 경우 원래는 삼성의 스마트 TV와 연동을 해서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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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 4년 무엇이 바뀌었나?리뷰/아이패드 2013. 6. 3. 15:48
아이폰을 구입 한지 이제 4년이 되어 가는 가면서 스마트폰이 바꾼 생활을 한번 둘러 볼까 합니다. 아이폰(iPhoto 3Gs)이 나왔을 때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삼성의 햅틱의 기본 기능 만으로도 스마트 폰으로 하는 기능을 대부분 할 수 있었고 휴대폰의 기본 기능인 통화도 업무 이외의 통화는 거의 하지 않는 생활 습관 때문에 스마트 폰에 큰 메리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실 2002년도 경에 노키아의 스마트폰을 한번 써본 경험이 있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대세가 대세인지라 아이폰 3GS를 구입하면서 스마트 라이프를 하려고 했지만 그다지 스마트하지는 안았습니다. 아이폰도 초기에는 고가의 장난감에 가까웠습니다. 물론 음악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음악을 듣는데 서는 이전의 핸드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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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iPad - iCloud - 업무 적용리뷰/아이패드 2013. 5. 24. 09:12
천추의 IT 이야기의 시작은 아이패드를 업무에 사용하는 생산성에서 작업의 활용에 시작을 했습니다. 사실 맥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써보고 애플의 매력에 빠진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협업 문제로 다시 윈도 + 맥의 이종으로 기기를 활용하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초안의 경우도 맥에서 원노트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결국 클라우드 컴퓨팅 등으로 기기에 대한 제한도 없이 컴퓨터를 쓰고 있습니다. 언젠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3대의 PC와 연결한 설정 샷을 올려 드렸더니 어떤 분이 가상머신을 돌린 것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Apple - iPad - iCloud http://www.apple.com/kr/ipad/icloud/ iWorks 와 아이패드 결과적으로는 지금의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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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가 기대되는 아이패드 미니2 레티나리뷰/아이패드 2013. 5. 22. 17:12
어제 블로그의 댓글에 아이패드 미니에 레티나에 대한 의견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아이패드 미니에 대하여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물로 9월에 출시 예정인 아이패도 5도 구입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 2의 경우 통신사에 LTE로 가입을 할 것 같습니다. 유출 되었다고 하는 아이패드 미니의 이미지는 는 7.9인치 화면과 마음에 드는 것이 베젤이 거의 없을 정도의 얇은 전 면부가 특징입니다.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디자인도 이전 세대와는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레티나로 나오게 될 아이패드 미니 2의 하드웨어 사양은 7.9 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2048 x 1536 324ppi), A6X 프로세서,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페이스 타임을 많이 하는 제 경우에는 조금 더 선명했으면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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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가 아이패드로 가능한 것 들 - 아이패드의 활용리뷰/아이패드 2013. 5. 21. 05:32
홈페이지형 블로그 디자인을 하다 보니 벌써 새벽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간이 남으니 블로그 포스팅을 쓰고 있습니다. 일단 아이패드 활용에 대한 보편적인 글이라고 보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제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용도에 대하여 한번 나열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가장 많이 하는 일은 아무래도 블로그 모니터링과 관련된 일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나 조금 아쉬운 것은 배경 이미지 비율이 PC나 안드로이드와 조금 차이가 있는 것인데 오늘의 주제는 아니기 때문에 살짝 넘어가볼까 합니다. 최근 들어 모바일 검색이 많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쓰고 있어도 아이폰으로 모바일 웹 형태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모니터링을 합니다. 그외에는 아이패드를 업무에 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많이 생각을 하며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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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와 1인 창조기업을 위해서 필요한 중급 IT 시스템[2-7] 모바일 오피스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3. 5. 16. 12:36
어제는 마케팅 및 블로그 운영 문제도 분당에 모 웨딩 홀에 다녀 왔습니다. 기업 경영컨설팅을 담당하는 파트너와 함께 미팅을 하였습니다. 첫 미팅이고 프레젠테이션 바로 전 단계의 미팅이기 때문에 모바일 맥북프로 레티나를 가지고 움직였습니다. 최근에는 일반적인 미팅의 경우 아이패드 한대만 들고 가기 때문에 간만에 풀 세트로 미팅을 나간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통신이 서비스가 안 되는 곳이었는데 다행이 LTE로 데이터 테더링을 해서 미팅을 무사하게 끝마쳤습니다. 사실 LTE 서비스가 처음 나왔을 때 생각하던 것보다 더 활용도가 높습니다. 스마트 워크 모바일 오피스로 완성하다 모바일 오피스를 위하여 LTE, U plus zone, 와이브로, 올래 와이파이 등으로 대부분의 무선 서비스를 모두 쓰고 있습니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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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 먹통으로 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문제점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3. 5. 15. 10:00
iCloud 가 먹통으로 작업의 어려움을 격다 개인적으로 애플의 제품을 선호해서 대부분의 업무를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이 연계되는 iCloud 서비스가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iWorks의 프로그램들이 아이패드 등과 동기화 및 폴더의 정리가 현재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글감은 아이패드의 “한컴오프스한글” >> 맥북의 “Pages” >> safari의 “티스토리 관리창” 순으로 이전에 MS 오피스를 사용할 때보다는 조금 복잡한 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일단 PAGES로 글을 옮기는 가장 큰 이유는 보관과 정리 그리도 공유를 위하여 입니다. 즉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기 위하여서 입니다. 현재 맥북프로 레티나 iCloud.com의 동기화는 잘되고 있으나 맥북프로 13인치와 아이패드와는 약간 문제가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