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나오면 100% 구입 할 것 같은 태블릿(?) 맥 폴더 "애플 맥 folder2"IT 이야기/기타기기 2013. 6. 17. 07:30
어제 낮에는 제 친구가 찾아와 아이패드를 가지고 놀면서 매우 신기했습니다. 제 친구 입장에서는 새로운 세계를 보는 것 같아서 떡실신 할뻔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많이 구입을 해서 그런지 친구의 반응에 솔직히 매우 놀랐습니다. 사실 저희 집의 경우 태블릿이나 스마트 폰 컴퓨터가 너무 일상화 된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때문에 사장 된 아이템(?) 아이패드가 되지 못한 상품이라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보면 아이패드의 방향성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 때문에 애플 제품에 매력에 빠져 최근에는 대부분 애플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4를 현재 매우 잘 쓰고 있고 그래서 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때문에 버려진 아이템이 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
-
이번에 발표된 애플의 새로운 OS X Mavericks 설치 [2]IT 이야기/Apps & OS 2013. 6. 15. 10:19
원래 매버릭스의 설치하고 맛보기만 한 뒤에 다시 마운틴 라이언으로 돌아가는 것이 이번 MAC OS X Mavericks 체험 계획이었습니다. 일단 불완전한 OS 보다는 기존에 쓰던 마운틴 라이언으로 가을 까지 기다렸다가 설치하는 것이 계획이었습니다. MAC OS X Mavericks - 시스템적이 특징 일단 이전보다 기본적으로 미세하지만 기본 메모리의 상용이 조금 적다는 것입니다. 키노트의 호들갑처럼 획기적이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메모리 효율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이전에 마운틴 라이언으로 백업을 해서 쓰다 바로 다시 매버릭스로 왔습니다. 효율이 좋아진 것은 인정을 하는데 발열이 일단 조금 심한 것 같습니다. 온도계 없어 정확한 측정은 하지 못했지만 느낌 상 조금 더 뜨거운 것 같습니다. MAC OS X..
-
이번에 발표된 애플의 새로운 OS X Mavericks 설치 [1]IT 이야기/Apps & OS 2013. 6. 14. 07:00
오늘은 블로그 운영에 관련된 업무를 마치고 새로운 맥 OS X Mavericks를 설치했습니다. 물론 개발자 모드로 설치를 하였고 현재 매버릭스에서 Pages를 이용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바탕화면의 독립으로 더욱 편해진 미션 컨트롤 가장 눈에 띠는 것이 바탕화면(데스크 탑)입니다. 특히 미션 컨트롤의 각 바탕화면이 서브 모니터에서도 각각 하나의 바탕화면이라는 것입니다. 화면을 바탕화면 단위로 쓸어 넘길 때 독립적으로 움직여 주는데 결과적으로 미션 컨트롤에서 부족했던 2%를 해결한 느낌입니다. 문제는 아직 버그가 있어서 메인 화면에서는 상단 메뉴가 2개로 보입니다. 이전의 미션 컨트롤에서는 메인 모니터와 서브모니터의 바탕화면이 연동되어 함께 움직였는데 서브 모니터의 바탕화면이 이제는 완전 독립이 되었습..
-
애플 유저 입장에서 본 2013 WWDC 후기리뷰/IT 리뷰 2013. 6. 13. 09:14
일단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의견과는 다르다고 너무 심한 댓 글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대부분의 WWDC 관련 포스팅들이 많았기 때문에 하루 정도 쉬고 포스팅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구입한 애플 기기 중 스마트 폰은 3종 맥북은 2종 아이패드 2대를 보유하고 있고, 부가적인 액세서리 및 타임 캡슐 등을 쓰고 있습니다. 너무나 구입을 하고 싶은 디자인 MAC Pro 2013년 WWDC에서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것이 OS X의 새로운 버전과 iOS7입니다. 애플의 디자인은 점점 퇴보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줬습니다. 오늘 MAC PRO의 새로운 모델을 보기 전 까지는 말이지요! 이전 디자인의 아이팟 터치 정도의 디자인이라면 아직도 멋진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됩니..
-
이제는 저장장치는 SSD 시대IT 이야기/기타기기 2013. 6. 12. 07:00
블로그를 운영해주는 프리랜서인 저는 총 4대의 컴퓨터가 있습니다. PC가 2대 맥이 2대로 전부 SSD로 HDD는 단순저장장치로만 쓰이고 있습니다. 첫 2009년에 구입한 SSD는 인텔의 제품으로 40기가 제품이었습니다. 처음에 데스크톱에 쓰다 나중에는 제 친구가 요즘도 쓰고 있는 제 넷 북에 들어가 있습니다. 트림이나 다른 설정을 할 수 없기에 교체는 삼성 A/S 센터에 가서 설치를 했습니다.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olid-state Drive)는 반도체를 이용하여 정보를 저장하는 장치로 반도체 드라이브, SSD라고도 일컫는다.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는 순수 전자식으로 작동하므로 기계식인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의 문제인 긴 탐색 시간, 반응 시간, 기계적 지연, 실패율을 크게 줄여 준다. 반면에 ..
-
기대되는 WWDC 2013 -내가 바라는 iOS 7과 OS X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 2013. 6. 10. 11:56
6월 10일 WWDC(2013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3는 매 해마다 약간 씩의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일단 이번에 관심의 중심 맥북에어의 새 버전과 iOS 7 그리고 OS X의 새버전에 대하여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6월 달 경우는 출장이나 외근이 거의 없이 프리랜서의 자유(?) 누리며 대부분의 시간의 집안의 작업 공간에서 업무를 하지만 7월이 경우 다시 외부 업무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 맥북 프로 레티나 모델이 가지고 다니기에는 약간 무겁기 때문에 지방 출장지에서 쓸 가벼운 맥북에 대한 구매를 고려 하기 때문에 일단 새로 나올 맥북에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대되는 iOS7 와 OS X의 새로운 버전 맥북에..
-
6월에 구입한 책 [1]- 퇴마록 외전 '그들이 살아가는 법'리뷰/일반리뷰 2013. 6. 10. 07:00
개인적으로 독서를 좋아한다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독서를 위해서 구입한 책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노원에 있는 노원 문고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원래 일정은 교보 문고에 가서 구입을 하려고 했는데 딸들과 아내를 대리고 시내 한복판을 돌진하는 행동은 너무나 금전적이 부담이 있기 때문에 조금 지출이 덜 할 것 같아서 노원역옆에 있는 노원문고로 간 것 입니다. 개인적을 매월 한 두 권 정도 책을 구입하는데 이번 달에는 아내, 아이들 제 것과 충동구매 책 등 다른 달보다는 조금 더 구입을 했습니다. 20 주년 기념 "퇴마록 외전- 그들이 살아가는 법" 퇴마록의 경우 개인적으로 피씨통신 시절 부터 읽던 책입니다. 첫 발행 이후 모든 시리즈를 구입했는데 이제는 한 권도 남지 않을 정도..
-
맥북 프로 레티나(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 15인치 10개월 사용 후기IT 이야기/기타기기 2013. 6. 5. 10:45
블로그 디자인에 재미를 붙여서 이것 저것 일을 하다 보니 “천추의 아이티 이야기”를 너무 관리를 소홀이 하고있습니다. ㅠ.ㅠ 블로그 관리소홀의 댓가는 상당히 큽니다. 방문자 수의 반토막 관심이 블로그 디자인에 가 있다 보니 글 감이 부족하고 티스토리 디자인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보려고 하면 HTML나 표준 코딩을 모르시는 분들이 보시면 또한 영어여서 포스팅의 정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만에 맥북 프로 레티나에 대하여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맥북 프로레티나가 국내에 발표되고 난 뒤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티 기기 중의 최고를 꼽으라면 역시 맥북 프로 레티나(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y)입니다. 물론 아직도 제가 가지고 있는 ..
-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멀티미디어를 컨트롤 하자! HTPC 앱 [Remote+ Pro]리뷰/아이패드 2013. 6. 4. 21:56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어플이며, 안드로이드용도 있습니다. 가격은 4.99 달러로 생산성 어플 정도의 가격으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기능의 제한이 있는 Lite 버전이 있지 때문에 개인적으로 매우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용 HTPC 앱 [Remote+ Pro] Remote + Pro 구입한 시점에서는 PC가 스마트 TV 뒤에 세팅이 되어있고 HDMI 케이블로 길게 모니터와 연결하여 쓸 때였습니다. PC의 주용도가 동영상 감상이나 게임을 하기 위한 용도였습니다. 스마트 TV에서 스타크레프트를 하면 더 생동감이 있기는 합니다. Remote + Pro의 경우 서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PC에 설치를 하여야 합니다. . HTPC의 경우 원래는 삼성의 스마트 TV와 연동을 해서 썼..
-
아이폰과 아이패드 4년 무엇이 바뀌었나?리뷰/아이패드 2013. 6. 3. 15:48
아이폰을 구입 한지 이제 4년이 되어 가는 가면서 스마트폰이 바꾼 생활을 한번 둘러 볼까 합니다. 아이폰(iPhoto 3Gs)이 나왔을 때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삼성의 햅틱의 기본 기능 만으로도 스마트 폰으로 하는 기능을 대부분 할 수 있었고 휴대폰의 기본 기능인 통화도 업무 이외의 통화는 거의 하지 않는 생활 습관 때문에 스마트 폰에 큰 메리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실 2002년도 경에 노키아의 스마트폰을 한번 써본 경험이 있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대세가 대세인지라 아이폰 3GS를 구입하면서 스마트 라이프를 하려고 했지만 그다지 스마트하지는 안았습니다. 아이폰도 초기에는 고가의 장난감에 가까웠습니다. 물론 음악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음악을 듣는데 서는 이전의 핸드폰보..
-
블로그 디자인 - 브랜드 블로그 디자인 포트폴리오마케팅/블로그 포트폴리오 2013. 6. 1. 11:11
천추의 IT 이야기를 한달 동안 거의 방치 수순으로 관리를 했습니다. 그 가장 큰이유 주 하나가 티스토리 블로그의 상업적인 활용입니다. 블로그를 전문적으로 운영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마케팅 블로그의 운영으로 어느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블로그를 운영을 해주는 것이 일입니다. 즉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를 운영을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효율이 좋은 블로그로 수익을 얻는 방법이 "블로그 운영"의 대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블로그 운영의 노하우가 있는 전문적인 블로그가 운영을 해주는 블로그의 경우 마케팅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블로그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브랜드의 스토리가 지속적으로 생기는 곳은 블로그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현재는 마케팅 블로그의..
-
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 - 다음 뷰 활용하기 집중편마케팅/블로그 마케팅 2013. 5. 29. 10:41
이번 주는 다음 뷰(DAUM view)의 구독자가 1000명이 넘었습니다. 매월 약 100분 정도의 구독자가 늘어났습니다. 아직 블로그가 생긴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구독자나 1000명대가 되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 뷰는 현재까지 제일 활발한 메타 블로그입니다. 즉 대부분의 블로그를 모아 놓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방문자를 가장 빠르게 많이 확보 할 수 있는 곳이 다음 뷰(http://v.daum.net)이고 초보 블로그거 들에게는 필수로 가입을 하는 곳이 다음에서 운영하는 다음 뷰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 하시는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에 적용 안된다고 생각을 하시고, 네이버 블로그는 다음 뷰 발행이 안된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네이버에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