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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 [4] 웹접근성을 활용하여 검색에 유리한 블로그 만들기마케팅/블로그 마케팅 2014. 6. 17. 20:52
블로그를 운영을 잘하는 방법 4번째 글입니다.
(이글은 2013년 초에 작성된 글입니다. 최적화 블로그 등에 대한 내용이 현재의 마케팅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글은 네이버 블로그 보다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더 적합한 블로그 운영방법입니다.
이론 이라기 보다는 일단 기본에 충실 한 것이 블로그 운영에는 최고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유입 키워드 중에 재미있는 키워드를 발견 했습니다.
지금은 블로그 상위노출이 블로그마케팅의 기본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케팅 업체에서 말하는 SEO [Seach Engine Optmaization]는 거짓입니다. 상위노출에서는 최적화 블로그를 이용하여 키워드를 나열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말하는 대로의 SEO가 맞는다면 제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는 거의 노출이 안되고 방문자 수도 별로 없어야 정상입니다.
마케팅 블로거가 말하는 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네이버 오픈 캐스트의 활용
글 감의 저장으로 다양한 글을 쓰자
포스팅 이미지 관리
티스토리 블로그 100% 활용하기
....
* 이번 시리즈 포스팅의 목적은 마케팅 블로그도 어느정도 파워 블로그가 될 수 있고 많은 방문자를 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편법으로 인한 블로그 마케팅이 비효율적이라는 말을 듣는 것이 조금 아쉬워서 시작한 포스팅입니다.
* 마케팅을 하는 상업 블로그를 중심으로 내용을 맞추기 때문에 개인 블로그의 상황과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위하여 많은 분들을 만나 보면 하시는 말씀이 네이버 상단 노출법에 대하여 아느냐는 것입니다. 네이버 뿐 아니라 모든 포털이나 검색엔진 상단에 글이 노출되는 법이 오늘의 실질적인 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업체에서 말하는 SEO [Seach Engine Optmaization]는 개구라다!
만약 그들이 말하는 대로의 SEO가 맞는다면 제 블로그의 경우 거의 노출이 안되고 방문자 수도 별로 없어야 정상입니다.
다른 증거로는 “네이버 상단 노출 법” 이라는 키워드에는 마케팅 업체들의 글이 나와있어야지, 제 글이 나왔다는 것부터 가 업체들의 SEO가 과장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SEO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알고 있는 SEO 두 가지 입니다. 이 글에 오른 쪽 클릭하고 소스보기를 하십시오. 그리고 </HEAD> 위의 내용을 보시면 이해를 하실 것입니다.
어렵게 이미지 확대하시지 마시고 우클릭해서 소스보십시오. 카피해서 쓰셔도 됩니다. 제 블로그는 우 클릭 사용 가능합니다. 그래도 불펌만 지켜주시면 됩니다.
웹 표준에 대하여 공부를 하거나 조금의 지식이 있다면 “웹 접근성”이라는 말을 아실 것입니다.
접근성이 좋은 웹을 구축하기 위하여서는 웹표준을 지키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디자인이 필요한 것입니다. 웹 접근성은 간단히 말씀 드리면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정상적으로 접속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간단한 블로그를 위한 웹 접근성 적용법
01. CSS를 걷어내면 일반 문서로 보일게 할 것
- 디자인인 구성요소가 없어져도 페이지의 내용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02. 이미지에 대한 대체 값을 넣기
- 간단하게 이미지에 설명을 넣어 두면 됩니다.
- 티스토리의 경우 설명과 지문 두 가지를 모두 에디터에서 쓸 수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웹 접근성은 블로그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01 내용는 블로그의 기본 스킨에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02 번은 약간의 신경을 쓰면 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항상 디자이너 들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컴퓨터가 보는 HTML과 사람이 보는 HTML 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왜 웹 접근성을 고려한 글을 써야 하는가?
이유는 간단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글을 편하게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는 가식입니다. 검색엔진은 웹 접근성이 좋은 글을 좋아합니다.
이미지의 내용이나 글의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 할 수 없는 검색로봇에게 친절하게 콘텐츠를 “이거다..”, 그림의 내용은 “요거다.” 를 알려 줄 수 있는 것이 웹 접근성 작업에 들어 있습니다.
콘텐츠는 “이거다” 라고 알려주는 것은 </HEAD> 위에 있는 <mata> 값에 있으면 이 mata 값 등은 블로그를 운영을 하면서 2~3개월에 한번 정도만 블로그 글의 내용에 맞게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그림의 내용이 “요거다” 라고 알려주는 것은 <img src=”이미지 주소” alt=”이미지의 설명이나 이미지가 안 나왔을 때 보이는 값”/>에서 alt의 값을 보고 검색로봇이 판단을 합니다.
문맥에 관계없는 이미지라도 alt 값에 문맥과 같은 내용을 넣어주면 검색엔진은 문맥과 관련된 이미지로 인식합니다.
웹 접근성을 높여서 글을 쓰는 법
순서가 있는 것은 번호를 넣으십시오, 제 글의 경우 순서나 번호가 들어간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굳이 <li> 태그로 리스트를 만들지 않아도 순차적인 번호의 나열은 웹 접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다음 본문의 내용에 충실 하십시오.
- 그림은 3개 이상 그림에는 alt 값을 꼭 넣으십시오(전 태그를 전분 카피해서 넣습니다.)
- 리스트를 하나 이상 넣으십시오.
- 문맥에 불필요한 키워드 나열하지 마십시오. 하단에 이전 글 7개만 불러오시면 원하는 키워드 다 나열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색엔진이라는 것이 생기기 전부터 게시판 등에 글을 쓴 사람 들 중에 한 명입니다. 즉 가장 베이스가 되는 글이라는 콘텐츠에 정확도이지 키워드 나열 등으로 검색이 되지 않던 시대에 글을 썼고 충분히 노출이 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티 스토리의 블로그를 운영을 하지만 아직 까지는 네이버의 블로그 검색 정책으로 피해를 입을 적은 없습니다. 블로그가 안정이 되면(3~4개월 이상 운영을 하면) 검색은 자동적으로 상위에 노출되게 되어있습니다.
사실 꼼수를 쓰는 블로그들이 네이버 상단을 장악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상 3개월 이상을 넘기지 못합니다.
PS. 오늘은 글 하나가 다음 뷰 베스트에 들어가서 건너 뛸까 하다가 이미 써 놓은 글이라서 포스팅을 합니다.
그리고 올해 계획 중에 초보 블로거 분들 중 몇 분에게 블로그 운영에 대한 무료 개인 지도를 해드리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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