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조금 일찍 업무를 끝내고 친구인 moimoi와 안국동으로 왔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진행하는 이번 라운드 테이블 행사는 일본 'RND 오피스' 윈도우 개발팀에서 한국어 입력 툴에 대한 개선 사항 등에 대하여 국내 유저들이 대한 사정 청취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였습니다.

   

메인 주제가 윈도우 10 프리뷰의 한국어 입력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중앙에 보이는 건물이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 사옥입니다.

   

일단 궁금한 사상이 스파르탄(New Browser 'Project Spartan')에 관련된 내용이었지만 아직 개발 중이기 때문에 대외 공표는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다음 달에 발표되는 빌든 10047 버전부터는 프로젝트 스파르탄이 들어가 있다고 하니 일단 한달 정도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스파트란은 헤일로의 주인공의 '마스터 치프'의 부대명입니다. 코타나는 스파르탄의 전투복인 묠리르의 인공지능입니다.

   

새로운 브라우저의 이름인 X-box 대표 캐릭터 라는 것이 어찌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업계에 차지하는 비중에 비하여 게임이 저 평가 되어있는 아쉬움이랄까요!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 10 라운드 테이블



일단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라운드 테이블의 시작은 스틱 PC의 소개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20만원 대로 나온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아서 아직은 데모 PC입니다. 4~5월 중에 인텔과 대우에서 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우측 하단부에서 TV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원도우 8.1 설치되어서 실험적인 제품이 아니고 실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작은 사이즈로도 Full HD급 동영상도 무리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은근히 탐이 나는 제품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라운드 테이블에서 직원들의 열의를 보면 마이크로 소프트의 진행방향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 농담처럼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련된 말인데, "구글이 제안하고, 애플이 띠우고, 마이크로 소프트가 돈을 벌 것이다." 점점 더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윈도우 디바이스의 다양성을 강조하면서 윈도우 태블릿 차지하는 영역이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날의 메인 주제는 한글 입력 기에 대한 사항이었습니다. IMA 입력 기의 개선사항이나 숨은 기능들에 대한 소개등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윈도우 태블릿에 있는 터치키보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윈도우 태블릿을 쓰면서 불편한 사항들의 의견은 역시 저나 다른 분들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번 윈도우 10 라운드 테이블 행사는 많은 블로거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제 친구도 거의 파워블로거가 되어서 함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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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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