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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블로거의 일상- 무료 노트 프로그램 원노트로 한 해를 돌아보다[1]리뷰/일상의 다반사 2014. 12. 3. 09:00
메인 작업을 원노트에 하기 때문에 원노트를 월 단위로 하나의 노트를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12월의 원노트를 만들다가 작년 12월의 원노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포스팅을 썼습니다.
2014년도의 천추의 IT 이야기의 원노트도 12개의 파일이 되었습니다. 물론 상위노출이나 브랜드 블로그 등 각각의 작업을 위해 만든 원노트 파일은 70개가 넘어갑니다.
눈에 띠는 포스팅은 아이패드 에어의 다음 세대에 대한 글이 있는데 4K 디스플레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작년부터 고선명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조금은 있었나 봅니다.
블로거의 일상 - 2013년 12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의 구매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등이 메인 주제였습니다. 작년에 새로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글이 많이 있었습니다.
블로거의 일상 - 2014년 1월
스타일러스 팬과 미라캐스트의 테스트
2014년 1월은 아무래도 2013년에 리뷰용 기기 구매비용을 많았다는 이유로 기기를 최대한 구매하지 않기로 하고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결심했지만 이래저래 3건이상의 기기를 구매했었습니다.
주요 키워드는 미라캐스트 였습니다. 무선 모니터 관련 내용이 보입니다.
블로거의 일상 - 2014년 2월
6개월간 고민하다 구입한 "벨킨의 썬더볼트 익스프레스 독"
2월에 기억에 남는 일은 "벨킨의 썬더볼트 익스프레스 독"을 구매한 것입니다. 39만원 정도에서 29만원 정도로 가격이 떨어져서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잘 사구서 "맥의 계륵"이니 어쩌고 저쩌고 했네요!
벨킨의 썬더볼트 익스프레스 독 아직도 집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블로거의 일상 - 2014년 3월
브랜드 블로그 디자인을 적용시키다!
올 3월은 업무를 많이 했다고 하고 싶습니다. 4월에 있었던 "치과의사협회 협회장 선거"의 마케팅을 진행해두면서 많은 분들과 만나는 좋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도 현재 "천추의 IT 이야기"의 블로그 디자인을 시작했습니다. 이전의 노랑 색의 블로그를 기억하시는 분들 중 일부는 그 디자인이 더 블로그로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에 대한 시리즈 포스팅이 마무리를 했었습니다.
1. 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 [1] 네이버 키워드 상단 노출의 허와 실
2. 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 [2] 다음 뷰의 활용
3. 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 [3] 파워 블로그로 보이게 하는 커뮤니티 법
4. 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 [4] 웹 접근 성을 활용하여 검색에 유리한 블로그 만들기
5. 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 [5] 네이버 오픈 캐스트를 이용하자
http://chunchu.tistory.com/145
6. 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 [6] - 글 감의 저장으로 다양한 글을 쓰자
http://chunchu.tistory.com/175
7. 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 [7] - 포스팅 이미지 관리[남들과는 다른 이미지 생성하자
http://chunchu.tistory.com/182
8. 블로그 운영 잘 하는 법 [8]- 구독자가 늘어나면 블로그도 활성화된다.
아직도 구글에서는 "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으로 검색하면 제 글로 도배가 되어있습니다.
블로거의 일상 - 2014년 4월
블로그 운영원칙을 정립과 LTE 모바일 오피스
월말에 치과미래정책포럼을 이끄시던 "김철수" 원장님이 치과협회 회장선거에서 낙선하셨습니다. 1월부터 준비를 하고 지원을 해드렸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조직이 선거를 이끄는 마지막 선거라 되기를 바랬고, 선거 가 있은 후에 행보로 개인적으로 한 분의 인격에 감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4월에는 블로그 운영에 대하여 블로그 글에 대하여 펌을 허용했습니다. 인용이나 전체 복제도 허용을 한 것입니다. 이때부터 LTE를 이용한 모바일 업무 환경에 대한 테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때 사과 농장이라는 별칭의 이미지 입니다.
블로거의 일상 - 2014년 5월
윈도 태블릿과 최적화 블로그
이 당시에는 정말 많은 윈도 태블릿을 사용하고 리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에는 HP 엘리트 패드와 윈도 10을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크롬 캐스트와 아티브 북 플러스의 포스팅이 눈에 띠고 있습니다.
발행을 하지 않는 포스팅 중에 최적화 블로그에 대한 글이 한 두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 당시만 하더라도 업무에 "네이버 상위노출"이 없었고, 티스토리 브랜드 블로그를 최적화하는 방법이나 어뷰징을 하는 키워드에서 어떻게 어뷰징 없이 경쟁하는 가에 대하여 조금씩 연구를 하면서 블로그 운영을 할 때였습니다.
이때부터 한동안 윈도 태블릿 최신 기종을 거의 다 써보고 있습니다.
블로거의 일상 - 2014년 6월
태블릿과 함께한 달
대부분의 포스팅이 태블릿인 달입니다. 4월부터 시작된 윈도 태블릿에 대한 테스트가 거의 절정에 이른 시기입니다. 모바일 오피스들 구축하거나 저가형 태블릿에 대한 가능성에 대한 글을 많이 썼습니다.
기기에 대하여서는 3연속 포스팅은 매우 드문 경우인데 한성의 태블릿은 그만큼 쓸 것이 많았습니다.
큰 내용이 없는데도 한 해를 정리를 해보려고 하니 이것저것 손이 많이 가는 글이네요!! 일단 1편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몇 일 뒤에 2편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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