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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패드의 일부만 사용하고 있었다!마케팅/블로그 마케팅 2012. 11. 19. 18:50
아이패드와 게임
아이패드를 쓰면서 다양한 리뷰를 쓰고 있지만 정작 제 경우는 그동안 아이패드의 기능의 제일 중요한 부분을 거의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즉 멀티미디어 콘텐츠 소비기기인 아이패드의 기능이지요.
물론 iBooks로 독서는 상당히 많이 하고 있지만 동영상의 경우 스마트 TV나 PC를 이용해서 보고, 아이패드로 동여상을 볼 시간을 낼 수 있는 이동 시간은 거의 승용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아이패드로 동영상을 본다거나 게임을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결국 동영상 관련 어플들은 아이튠즈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아내를 위한 에어비디오 정도를 쓰고 있고 습니다.
지인 들로 부터 매일 1~3통 정도 받고 있습니다 ^^
최근 들어 아이패드로 게임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의 성공한 게임인 애니팡 덕분인 것 같습니다. 추천식 초대 시스템 덕분에 게임을 거의 하지 않던 저도 아이패드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전 엘소드라는 넥슨의 게임을 마지막으로 상당히 오랜 만에 게임을 하는 것입니다.
주로하는 게임들은 애니팡과 드레곤 플라이트, Castle Master+ 등과 가끔 디펜스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2대 있기 때문에 애들과 함께 게임을 하곤 합니다.
최근 즐겨 하는 게임 중 하나로 앱스토어 1위 게임입니다.
멀티미디어 기기 아이패드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를 주로 업무용이나 리뷰용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기기인 아이패드로 제대로 쓴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아이패드를 멀티미디어 기기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쪽을 많이 쓰시는 것이 사실입니다.
리뷰의 경우도 초기에 아이패드2를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어플들을 찾아 써보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시작이 된것입니다.
멀티미디어적인 아이패드의 활용은 저보다 제 아내가 더 많이 쓴 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뷰 애드에서 들어 오는 캐시로 어느 정도 다음에서 동영상들을 다운 받을 수 있는데 대부분의 소비를 저희 아내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종 병기 활" 중에서 한장면
개인적으로 본 아이패드의 내구 연한은 2년 정도로 보고있지만 아마 테블릿은 1년에 한대 정도 구입을 할 것 같습니다.
2년을 내구연한으로 본것은 이견은 많을 것이지만, 일단 업그레이드를 충분히 고려를 하는 애플이라지만 하드웨어의 성능에 맞춘 업그레이드를 하면 할 수록 이전 버전의 제품의 경우 조금씩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쓰는 아이폰3GS의 경우 아내는 매우 잘 쓰고 있지만 전 느려서 답답합니다.
그 아이폰3GS로도 동영상이나 음악을 잘 보고 잘 듣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에어비디오를 활용하고 외부에서 보는 동영상은 제가 아이튠즈을 이용하여 동영상을 올려 주기도 합니다.
시간이 여유가 생기니 아이패드의 멀티미디어의 기능을 조금씩 많이 쓴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게임도 많이 하고 동영상도 아이패드로 많이 봅니다. 역시 콘텐츠의 생산보다는 기본적으로 콘텐츠의 소비를 위한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이패드를 마우스와 키보드로 써보자!! - 모바일 마우스 [Mobile mouse]
운전 중 절대 신뢰 내비게이션 Tmap(티맵) 아이폰 어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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