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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5를 주문하고 나서.. 스마트폰으로 바뀐 것을 둘러보다!
    마케팅/블로그 마케팅 2012. 12. 3. 11:52

    이 모든 시작은 아이폰 3S 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생의 전환기가 두 번 정도 있었습니다. 


    그 첫번째가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었던 1997년 이었습니다. 그전에는 페밀리 비지니스라고 할 수 있었던 의류 관련 일에서 IT 관련 업무를 하게 되면서 이고 두 번째가  아이폰 3S 를 구입하면서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익히게 된 표준 코딩으로 블로그를 더욱 자유자재로 다루게 되면서 여 타의 마케팅을 하는 블로거들이 잘 못하는 스킨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입니다. 





    블로그의 운영 측면에서도 IT 관련 후기나 어플에 대한 리뷰 등으로  “오리궁댕이나”, “천추의 IT이야기” 등과 같이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도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오리궁댕이” 블로그는 이전 회사에 마케팅 용으로 쓰고 있고 “천추의 IT이야기”를 개인 블로그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운영을 해드리는 블로그들도 개인 블로그의 많은 방문자분들로 인한  자신감과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던 경험 때문에 디자인 블로그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해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아이패드 5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번째 아이폰이고 5번째 스마트폰이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구입을 했던 아이폰 3S 이후에 많은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어제 디지털 카메라 nikon j1를 구입하고 오늘 문득 책상을 보니 엄청나게 다양한 아이티 기기들이 놓여 있습니다. 


    먼저 개인적인 재산 목록 2호(1호는 30년이 넘은 바이크 입니다.)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 맥북 프로 13인치, 조립 PC (2년 전 약 100만원), 아이패드, 아이폰, 디지털 카메라, 벨킨 블루투스, 자브라 스포츠, 블랙비트903+, 프렌트로닉스 슈퍼 닷츠, 필립스 면도기 등 입력장치 4종, 나스 1대 타임캡슐 1대 공유기 2대가 있습니다. 


    하드웨어 적으로는 약 1000만원이 넘는 금액이 책상 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ㅠ.ㅠ



    evernote, 블로거, 블로그, 블로그 운영, 아이패드, 아이패드 브라우저, 아이패드 어플 추천, 아이패드어플, 아이폰 어플, 아이폰5, 파워 블로그 만 3년이 안되는 동안 구매한 것들인 것 같습니다. 나스와 타임캡슐은 공유기 옆에 붙어있어서 별도 입니다. '저는 정말 지름신의 총애를 받을 것 같습니다. '



    다행이 가끔 PC나 맥북에 연결되는 스마트 TV(가끔 스타 할 때와 영화를 볼때는 가끔 감동입니다)는 가전제품으로 우기고 있고 책상 위가 아니기 때문에 ...


    거기에 그간에 구입한 정품 소프트웨어와 어플의 가격을 합치면 소형 차 한 대값이 올라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들에게 양도한 아이패드 2, 갤럭시 탭, 베가 등과 시효가 지나버린 넷북, 아이폰  3S 은 제외했습니다. 


    이제 모니터만 바꾸면 대략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통신비가 2년 간 500만원이 넘는 것 같습니다. 와이브로 2회선, 케이블 1회선, SKT 브로드 밴드 1회선, 스마트폰 4대 등 등...


    이제 아이폰 5도 신청을 해 놓았으니..이 포스팅은 제 아내가 안 보았으면 좋겠네요. 


    지금이야 생활의 여유가 있었지만 아이폰3S를 구입을 할 때만 하더라도 통신비가 부담스러운 일반 직장인이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하려고 보니 그전에도 은근히 많이 구입을 했습니다. ㅠ.ㅠ


    맥북프로 레티나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7번째 노트북입니다. 1997년 부터 인터넷 관련 업무를 했으니 평균 2년에 1대 꼴로 구입을 한 것같습니다. 


    물론 PC도 4대 정도 였으니 그전에도 IT 기기 오타쿠였습니다. ㅠ.ㅠ 이렇게 돌이켜 보니 아내에게 너무 미안한 느낌이 갑자기 듭니다. 


    물론 이러한 기기들을 구입하기 위해서 포기 한 것 들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승용차입니다. 


    현재는 현대의 아반떼를 타고 있는데 내년에도 더 탈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뉴 아이맥 디자인의 선더버드 디스플레이가 나오면 한동안(?) 다른 것들은 구입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구입을 했던 아이폰 이후에 많은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evernote, 블로거, 블로그, 블로그 운영, 아이패드, 아이패드 브라우저, 아이패드 어플 추천, 아이패드어플, 아이폰 어플, 아이폰5, 파워 블로그 이런 이런 예약 시작 20분 만에 주문을 했는데 4차 입니다. ㅠ.ㅠ



    개인적으로는 통신비를 조금 낮추고 아이폰 같은 기기를 구입의 형태고 구입을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보조금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어찌 보면 기기에 대한 할인이 아니라 통신 비에 대한 할인이기 때문에 통신비를 조금 낮추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저희 아내가 쓰고 있는 34,000원 요금제에서는 200메가 밖에 안되는 데이터 통화료 때문에 결국 54,000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쓰게 만드는데 많이 불합리 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 5의 경우 초기의 혁신 등은 없습니다.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 4의 경우도 4세대라기 보다는 3S정도로 표현 하면 좋을 것을 무리하게 아이패드4라고 네이밍을 해서 빈축을 사는 것 같습니다. (물론 Wi-fi 속도가 빨라지면서 구매의향은 조금 있기는 합니다. )


    그래서 아이폰 5S에 구입을 하려고 했었지만 결국 구입 신청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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