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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로 올라온 전선을 정리해보자리뷰/일상의 다반사 2012. 11. 5. 22:51
개인적으로 다양한 IT 기기를 쓰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블로그를 운영을 할 수 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패드 4세대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이패드 3S라고 해야 할 상품인데 구입을 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일단 발표가 전격적이어서 전혀 예측을 못한 아이패드 4세대의 개선 점은 일단 빠른 CPU를 사용했다는 것 이외에는 크게 차이가 없어서 구매를 한번 건너뛰려고 하는데, 제 아내가 요즘 아이패드를 잘 쓰고 있어서 아내 전용 아이패드의 필요성도 있기 때문에 한 대를 더 구매할 까도 고려 중이기는 합니다.
일단 오늘의 주제는 아이패드 4가 아니고 다양한 기기를 쓰다 보면 생기는 전선의 정리가 엄청난 문제로 찾아 오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제 책상만 하더라도 아이패드(1), 맥북프로(2), 맥북 프로 레티나(3), 아이폰(4), 모니터(5), 전기 면도기(6), 와이브로(7), 스피커(8), 블루투스(9), 커피 머신(10) 등의 전열 기구가 있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PC(12)와 네트워크 장비(넷 하드 공유기 등 13~18)의 배치는 스마트 TV 뒤에 있어서 책상의 전열 기구의 숫자를 줄 주기는 합니다.
제 방에만 20 개 이상의 장비들이 있었습니다. 막상 세어보니 엄청난 수의 기기 들이 있었네요 ㅠ.ㅠ
그렇다 보니 전선을 정리하는 것은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책상 아래 쪽에 안 보이는 전선 들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책상 위에 있는 장비나 기기 등에 대한 전기의 공급도 필요하기 때문에 조금 많은 수의 전선이 책상 위로 올라와 있게 됩니다.
책상 위로 올라온 전선을 정리해보자
개인적으로 클립을 사용해서 전선을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클립을 이용할 때는 고리를 빼고 다시 끼워서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제일 많이 쓰는 맥북 프로 레티나입니다.
책상 위로 총 8개의 전선이 올라와 있습니다.
클립을 이용하면 정리도 되지만 선이 아래로 떨어지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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