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7의 아이패드의 거치대로 아이패드의 거치대를 만들다.

   

최근에 Twelve South HiRise Adjustable Stand" 이마트의 애플샵에서 구매를 하고 나 전체적으로 작업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노트북을 높은 위치에 올려 놓은 것에 대하여서는 조금 회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27인치 모니터를 쓰고 모니터의 해상도가 높아지고 나니 모니터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거치대 없이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면 너무 목이 아파서 결국 노트북의 높이를 올리는 '맥북 거치대'를 구입을 한 것입니다.


맥 북을 시선을 높이고 나니 이제는 아이패드 높이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거치대를 알아보니 마땅한 상품이 있었습니다.




"iPad용 Twelve South HoverBar Stand" 라는 제품인데 책장에 물러 놓거나 쓰거나 모니터에 물려서 쓸 수 있습니다.

   

일단 디자인과 품질 등은 합격 점이었습니다. 또한 모니터에 거치가 가능한 제품이고, 아이패드의 지지하는 방식 등이 매우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선호하는 Twelve South의 제품이니 구매를 하고 싶었는데, 아이패드 에어 국내 발매로 꿀 수고 있고 문제는 가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상품의 경우 가격을 트집 잡는 상황은 거의 발생을 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조금 제가 생각하는 가격과는 너무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매를 포기하고 대기 중이었습니다.

   

   

버리진 갤럭시 탭 차량용 거치대의 재활용!!

   

   


원래는 이런 모습니다. 갤럭시 탭 7을 쓸 때 제 차에 쓰던 거치대 인데,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쓰면서 방치 되었습니다. 거의 3년 정도는 전에 구매했는데 딸아이가 쓴다고 해서 버리지도 못하고 방치하다 이번에 조금 높은 거치대가 필요해서 재활용을 했습니다.

 

   

서랍을 뒤져보니 쓸 만 한 것이 있어 씁니다. 원래는 간단하게 뒤집어서 압착 부분에 아이패드 케이스 하나를 붙여서 쓰려고 했는데, 성능은 만족이지만  세로 모드가 지원과 자인이 너무 아니어서 그냥 만들어 봤습니다.

   


Book-end에 고정은 양면 테이프로 고정을 합니다. 한번 고정되면 떼어내기 힘들기 때문에 신경 쓰고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고정바는 사이드에 있던 것을 재활용했습니다.

 

기존 스피링을 사용하여 아이패드를 잡아 주도록 했습니다.

   

사이드 바를 측면을 리퍼로 자르고 스프링을 넣어 두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세로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하단의 압착판은 제거 했습니다. 일단 각도가 있고 상당히 안정된 자세가 나오기 때문에 상단은 고정대는 버릴까 말까 고민입니다.

   


   

일단 완성입니다. 북앤드를 발판으로 쓴 이유는 케이스를 놓으려고 했는데 거치대가 케이스가 있어도 문제가 없지만 만들어 놓고 보니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지금은 포스팅을 마무리하면서 가로로 돌려 놓고 몬스터 길들이기를 아이패드로 하고 있습니다.

   

재활용의 장점

   

3년 전 쯤 갤럭시 탭을 위해 구입한 장비를 재활용 했다는 것 이외에도 원하는 정도의 높이와 스프링을 재활용해서 새로모드로도 쓸 수 있다는 것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마루는 선 정리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번 재활용 작업의 단점

   

간만에 혼자 있는 주말의 두 시간 정도를 소비 했습니다. 혼자 있기 비용인 5만원(불광동 과자 전시회로 가족을 보내버림)을 고려하면 시간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처음에 그냥 위와 아래를 뒤집어서 쓸 걸 그랬습니다.



이제 맥용 TWONOM 디스플레이 앱만 나오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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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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