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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트랙스용 차모아 퀼팅 자동차 '트렁크매트+등받이세트'리뷰/일반리뷰 2022. 10. 2. 18:16
안녕하세요 리뷰 블로거 천추 티스토리블로그 블로그입니다.
가을에는 차량의 정비를 해야하는 계절이지요. 지난 주말에는 오일을 갈았는데, 최근에는 100% 합성오일을 쓰고 있어서 1만 Km 이상 차를 타고 다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트렁크에 차모아의 퀼팅 트렁크매트+등받이세트를 설치했는데, 브랜드와 차종별로 선택을 할 수 있는 제품이라 트랙스 용도 있습니다.
제가 타고 다니는 차는 쉐보레 더뉴트렉스 2020년식인데, 3번이나 리뉴얼된 차로 한마디로 3세대라고 하면 이해가 편하실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상당히 안정성이 높은 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스 표면에 칼날 주의가 되어 있는데, 중간 포장제 없이 말아 넣어서 커터로 박스에서 꺼낼 때 표면에 상처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이 말려서 박스와 붙어있습니다.
차모아 퀼팅 트렁크매트+등받이세트를 사용하기 전에 제 차의 트렁크 모습니다. SUV 형태의 차량이기 때문에 트렁크에 대한 관리가 어렵습니다.
더 뉴 트랙스의 트렁크의 바닥과 2열의 등받이의 소재가 부직포 느낌으로 청소를 해도 깔끔한 느낌이 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덕분에 벨크로를 이용한 부착이 가능해서 차모아 퀼팅 트렁크 매트+등받이 세트도 빠르고 편하게 부착이 가능합니다.
먼저 바닥면을 부착했습니다.
추가적인 벨크로 테입이 있어서 들뜨는 부분이 있으면 보완을 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메트의 외각으로 고정된 벨크로가 있고, 접착력이 부족한 부분에 추가 벨크로 테이프로 고정을 하는 것입니다.
부착 작업은 어렵지 않기 때문에 바닥매트를 먼저 부착하고 2열 등받이 부분을 부착하면 됩니다.
부착을 재대로 하려면 2열을 접어놓고 부착하면 어렵지 않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부착 작업은 리뷰를 위한 사진을 찍으면서 했는데도 10분 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부착 작업을 완료한 바로 직후 상태입니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벨크로로 붙여 놓은 것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 탈착을 하거나 다시 부착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차박이 유행인데, 바로 차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트렁크를 원래 다니는 상태로 복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보는 것과 같이 매우 깔끔합니다.
기존에 트렁크에 있던 짐을 다시 넣어 놓았습니다. 바닥이 깔끔해져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많이 깔끔해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검은색 가방 같은 청소도구 함만으로 다니는데, 오늘은 장모님에게 드릴 청소기를 실어 놓았습니다.
차모아 럭셔리 4D 자동차 트렁크매트+2열 등받이 세트를 부착하고 나니 차도 깔끔해진 것 같습니다. 가을에 미리미리 트렁크 등을 정리해 놓아야 겨울에 편하게 차를 운행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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