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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받은 디에프 U자형 카본 나노 복사형 가정용 전기히터로 사무실 겨울 준비 완료리뷰/일반리뷰 2022. 10. 2. 17:30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제가 서재겸으로 쓰고 있는 사무실은 중앙난방 지원되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여름에는 에어컨을 겨울에는 히터를 틀어야 하는 곳인데, 작년에는 정말 추운 겨울을 보낸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제작년에 이곳으로 이사를 오면서 샤오미의 대류형 전기난로 2대를 구매하고 겨울을 보냈습니다.
제작년의 경우는 그다지 추운날이 없어서 견딜만 했는데, 올해 초에 추운날이 많아서 그런지 기존의 대류형 전기난로로는 추위를 다 막을 수 없었습니다.
사무실은 서류상 9평 정도이고 전용 면적이 18.21제곱미터를 조금 넘기는 규모입니다. 초기에는 서재겸 블로그 운영을 위해서 만들었었는데, 작년 초 부터는 브랜드 인스타그램 운영 실행을 하는 사무실이 되었습니다.
원래 구성이 사무실 보다는 서재에 가깝게 구성을 해서 작업을 하면서 더위나 추위 등에 대한 대비가 별로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개인적으로 추위에 강하고 실내화를 신고 생활하게 만들어서 이불 등을 덮고 있을 수 있어서 문제가 없었지만, 직원들은 아니었습니다. 추위 때문에 고생을 해서 1월 초에 한파가 왔을 때는 휴대용 열풍기 등을 사용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한파는 초겨울이 보다는 겨울의 막바지에 오기 때문에 막상 전기히터를 구매 하려고 하니 겨울이 거의 끝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겨울을 대비해 미리 U자형 카본 나노 전기히터를 준비했습니다.
특허 받은 유일 U자형 히터로 열선이 U자형으로 되어 있어서 360도 빠른 발열과 전기세 감소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 대류형과는 다르게 정말 빠르게 사무실 온도가 올라갑니다.
U자형 카본 나노 가정용 촬영을 하면서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생각 보다 빠르게 사무실의 온도가 올라갑니다.
타이머가 있어서 켜놓고 퇴근할 때도 문제가 없습니다. 3시간 까지 타이머가 되기 때문에 더욱 편한 것 같습니다.
자동전원 차단으로 안전도가 올라갔습니다. 하단에는 기계식으로 버튼이 있는데, 쓰려졌을 때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입니다.
특허받은 U자형 카본 나노 열선은 '강'일때 2400W, '약'일때 900W라고 합니다. 약을 기준으로 하루 5시간 사용이라고 하면 월 7,000원 정도 전기료가 나온다고 합니다.
가정집이 아니고 사무실에 설치하는 것이라서 벽면으로 위치를 잡았는데, 후면에 방열판이 있어서 벽의 온도는 올라가지 않고 있습니다.
빠르게 일단 복사형으로 대류형에 비하여서는 정말 빠르게 주위 온도가 올라가는 것이 장점입니다.
아직 겨울이 안와서 사무실 전체적인 온도가 올라가는 것과 관리비가 나왔을 때 한 달 전기료가 어느정도 나오는지에 대한 결과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1월에 한파가 왔을 때 사무실이 추웠던 경험은 다시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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