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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모니터를 위한 모니터암 맥북프로와 사용해보니 "의료기기 관절기술 에이스럭스 ET-ARM B1"리뷰/IT 리뷰 2022. 9. 16. 18:40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입니다.
업무 효율 때문에 듀얼 모니터 작업 환경을 선호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효율적인 듀얼모니터 환경을 위하여 모니터 암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좋은 모니터 암이 필요한 것입니다.
모니터 암을 사용하면 사용하면 정말 다양한 대치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모니터와 맥북프로를 상하로 듀얼 모니터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27인치 모니터를 노트북과 쓰기 시작한 것은 9년 정도이고 27인치 이면서 QWHD 모니터를 쓰기 시작한 지는 벌써 8년 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의료기기 관절기술이 적용된 모니터 암 에이스럭스 ET-ARM B1
기존에 제가 써봤던 모니터암 중에 제일 큰 박스에 온 것 같습니다. 상각보다 모니터 암이 큰사이즈 입니다.
모니터암이 아니고 로봇 팔이 하나 배달된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모니터 암의 경우 붐에 암이 달려있는 형식으로 움직임에 약간의 제약이 있었는데, 에이스럭스 ET-ARM B1 고품질 모니터 암은 활동 반경이 매우 넓어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 쓰고 있는 LG 울트라파인 5K 27인치 모니터는 거치대가 8KG 정도로 무거운 편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최대 9kg을 견딜 수 있는 에이스럭스 ET-ARM B1를 사용하니 정말 떡하니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일체형으로 된 하단에 고정 부위를 정말 튼튼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무거운 모니터를 올려놓고 모니터 암을 움직일 때 책상이 틀어지지 않습니다.
모니터의 사이즈가 커서 마운트 부분을 분해한 후 모니터의 배사 홀을 고정하고 마운트를 다시 조립했습니다. 혼자 설치해서 그런 것도 있고 예전에 그냥 조립하다 모니터의 베젤이 깨진 적이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구조를 보면 분해 후 조립이 더 안전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책상의 오른쪽에 배치를 했는데, 케이블 정리를 하면서 왼쪽으로 고정을 했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가동범위도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인장강도의 조절은 총 3곳에 있는데, 모니터의 무게에 맞추어서 조절을 해주어야 합니다. 인장강도를 조정하고 모니터를 거치하고 본 모니터 암의 이동 반경입니다.
하단도 붐이 아닌 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덕분에 일반적인 저가의 모니터 암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니터 암의 각도 때문에 한계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2곳의 구동부 때문에 상당히 자유로운 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높이도 충분하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모니터의 위치를 조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배치도 매우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노트북을 이용한 듀얼 모니터를 위해서 오른쪽을 비워두게 모니터의 위치를 맞추어 보았습니다.
한쪽을 완전히 비우고 쓸 수 도 있습니다.
모니터를 최대한 벌려서 절반 정도 책상밖에 위치하게 해 봤습니다.
듀얼 모니터로 맥북을 사용하면서 아이패드 프로도 함께 책상에 배치해보았습니다.
측면에서의 모습니다.
모니터 암을 이용하면 듀얼 모니터의 업무 효과 이외에도 책상의 활용도도 올라가기 때문에 적극 추천해 봅니다. 더 많은 정보와 구매를 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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