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닉 라이트 슬림 폴딩 태블릿거치대 ‘아이패드 미니 5세대와 사용해보니’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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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쓸 수 있는 태블릿 거치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루카닉 라이트 슬림 폴딩 태블릿 거치대입니다. 접이식으로 아이폰에서 아이패드 프로까지 쓸 수 있는 제품인데, 저는 아이패드미니 5세대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콤팩트한 제품입니다. 태블릿을 위한 거치대들이 고급화를 위해서 그런지 알루미늄 소재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스크래치의 위험이 없는 플라스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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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었을 경우 한손 안에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휴대성도 좋은 제품입니다.

여러단계 사용할 수 있는데, 위 이미지는 기본으로 거치를 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높이와 각도가 조정이 되기 때문에 편안하게 맞추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와 닫는 부분은 실리콘 소재로 마찰을 늘려주는 기능과 함께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후면의 모습입니다.

높이 조절이 가능해서 hiRise로 약간 띄워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hiRise로 약간 높여서 사용하는 것은 아이패드 프로는 약간 무리가 있지만,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할 때는 전혀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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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5 세대와 사용

​루카닉 라이트 슬림 폴딩 태블릿거치대와 기본 사용은 아이패드 미니 5세대와 사용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대의 미니를 가지고 있는데, 거치대를 잘 쓰지 않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이유는 케이스와 거치대를 겸하는 제품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용 키보드가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케이스 보호 및 거치대 기능이 있는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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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거치를 해도 매우 거치가 깔끔합니다. 오늘 테스트에 사용하는 아이패드 미니 5세대는 대부분 세로 모드로 고정을 하고 작업을 하는데, 세로에서 안정적인 것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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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3프로 맥스와 사용

HiRise로 높이를 올리고 사용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예전에는 아이폰의 충전 때문에 충전을 하면서 거치를 하는 거치대가 편했는데, 요즘은 한 번 충전하면 하루 종일 쓸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올려 놓은 정도의 거치대를 선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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놉혀 놓는 것 보다 편하고, 책상에서 편한 위치에 놓고 쓰면 좋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세대에 사용하기 

아이패드 프로에서도 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기본형태로 사용을 하는 것 입니다. 

사실 상당히 많은 거치대가 있는데, 아이패드 프로를 편하게 세워서 쓸만한 거치대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유니버설 컨트롤을 쓰면서 책상에서는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키보드"를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거치가 된다는 것 자체로 좋은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이라 내구성이 조금 걱정되었는데, 디바이스를 거치해놓고 보면 안정성도 좋고 내구도도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이라서 제품에 스크래치 걱정이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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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다양한 각도로 작업을 할 수 있게 거치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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