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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촉촉하며 포근포근 가열식 가습기 -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리뷰/IT 리뷰 2022. 9. 18. 12:28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추위가 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무실에 있던 대용량 가습기를 아내가 집으로 가지고 가버려서 새롭게 가열식 가습기를 추가했습니다.

    최근에는 초음파 가습기가 많이 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한샘 포근포근 가열식 가습기'로 위생적이면서 사무실의 공기도 따뜻하게 하면서 습도도 조절하는 제품입니다.

    가습기는 우리 생활에 유익한 생활가전제품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초음파 가습기가 세균번식이 우려되어 살균제를 사용했다가 엄청난 피해를 입힌적이 있습니다. 가습기의 문제가 아니고 살균제의 문제이지만, 살균제를 쓰게 된 원인이 저수조내에 녹이 쌓이거나 곰팡이가 생기거나 물때가 껴서 미끌미끌한 느낌이 나는등 청소의 어려움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가열 방식이기에 초음파를 발생시키는 진동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진동자가 없고 대신 기포가 발행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초음파 진동자는 수증기가 아니고 미세한 물방울을 날려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물이 오염되면 오염물질이 사방으로 퍼지기 때문에 불안했는데, 물끓는 소리와 함께 수증기가 올라오니 매운 안심이됩니다.

    5L의 대용량 수조입니다.

    대용량 수조라서 수조에 손잡이가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4L만 넘어도 한 손으로 들기는 무리가 있는데, 대용량 수조에 손잡이가 없으면 물통을 채우기가 어렵고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컨트롤 패널입니다. 6개의 버튼이 있는데, 참고 할 것이 청소 버튼입니다.

    막상 눌러 보면 청소 버튼이 비활성화 되어 있는데, 내부 자동 청소기능이 있어서 자동으로 청소를 한다고 합니다. 청소가 필요한 이유는 가열식의 단점인 석회질 쌓이는 걱정을 덜도록 석회질을 떼어내주는 자동 클리닝모드라고 합니다. 외국에는 물에 석회가 많아서 있는 시스템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덜 필요하지만 그래도 있으니 안심이 됩니다.

    가습량은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한데, 120ml/h~150ml/h로 가습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이머의 시간이 10시간 이상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오전에 출근해서 바로 켜놓고 퇴근 할 때가 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습도와 온도센서로 온도가 올라가는지 테스트를 했습니다.

    가습은 물이 끓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확인이 되고, 주변의 온도를 확인하려고 가습기의 상단에 손을 대면 약간 뜨거운 증기가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방울이 튀어오르면서 분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수중기가 나오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손을 대고 있으면 습기가 느껴질 정도로 가습이 됩니다.

    20분 정도 켜놓았는데, 3˚C 정도온도가 올라갔습니다. 10평 정도의 사무실인데, 전체적으로 온도가 미세하게 올라갔습니다. 참고로 위에 올라가 있는 온도/습도계는 센서가 위에 있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야 정확한 온도와 습도를 알려줍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상황입니다. 외부의 온도는 10˚C이고 습도는 실내 보다 조금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사무실이 외부보다 습도가 낮은 이유는 싱크대나 화장실 같이 습기가 많은 장소와 분리되어 있는 때문입니다.

    물을 끓여서 가열하는 방식이라 분무되는 물방울이 보지않지만 온도차로 인해 물방울이 응결된 것이 보입니다. 100도까지 끓이지만 나오는 수증기는 60도 정도로 너무 뜨겁지는 않아서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영유아는 가습구에 직접적인 터치는 주의해야겠죠)

    개인적으로 안구 건조증 때문에 습도가 60% 이상 유지되어야 뻑뻑한 느낌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도 실내온도 18˚C, 실내습도를 60% 정도로 유지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실내의 건조한 공기는 겨울철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가장 주된 원인입니다.

    눈물의 증발속도가 빨라지고 눈을 감싸고 있는 눈물막이 얇아져 건조함을 느끼게 됩니다..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습도를 60%정도로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눈이 심하게 건조함을 느낀다면 개인 가습기를 사용하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는 자동으로 해놓고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가습이 시작되면 보글 보글 끓는 소리가 조금씩 나고 있습니다. 소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끄럽다고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물을 끓여서 수증기로 가습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균 등에 대한 걱정이 많이 줄어드는 제품입니다, 어르신이나 아기를 위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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