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의 어느날 우리는 새로운 컴퓨팅의 시대로 들어섰습니다. 그 모든 시발점은 구글에서 였었지만 발화점은 역시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퍼블릭 클라우스 서비스나 컴퓨팅의 기반은 구글이 잡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스토리지 서비스를 상업적으로 대두되게 한 것이 iCloud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반은 멀리 있는 서버나 스토리지의 원격으로 컨트롤 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웹 하드 등과 같이 저장 공간을 컨트롤하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프로그램을 컨트롤하면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pple - iPad - iCloud
http://www.apple.com/kr/ipad/icloud/
사설 클라우드 스토리지 나스와 타임캡슐
NAS(Network Attached Storage)에 대하여서는 많이 들어 보시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나스를 가장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네트워크 하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웹이나 FTP, 네트워크 드라이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파일의 업로드,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하고, 제로 보드 등을 설치해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으며, 프린터를 연결하는 프린터 서버로도 사용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FTP와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많이 이용을 합니다.
iTunes를 통해 다운로드 없이 바로 음악을 감상하거나 PC의 파일을 자동으로 넷하드로 백업해 주고 웹에 있는 파일을 PC를 거치지 않고 다운로드 받는 다거나 다양한 경로를 통한 파일 다운로드까지, 다양한 지원을 하고 업체 간의 경쟁으로 추가 기능로 활발히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쓰는 나스 제품은 iptime 의 나스를 쓰고 있고, 추가로 애플의 타임캡슐을 쓰고 있습니다.
나스와 타임캡슐입니다. 공유기 하단에 보이는 PC가 제 원도우 8 PC 입니다.
사설 클라우드로 4 T정도의 정장 공간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N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등의 퍼블릭 스토리지 서비스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를 한글로 해석을 하면 구름이 아니라 "원격"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실시간 개념이 들어가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되는 것입니다.
즉 원격으로 데이타의 동기화나 프로그램 연산화면의 동기화를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까지는 거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아마 이 다음번에 구글 크롬에 대하여 글을 쓰면 "클라우드 서비스 알고 쓰자"를 주제로 쓴 포스팅의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외에도 서버베이스컴퓨팅의 개념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이 있지만 별도의 주제로 다루어본적이 있어서 그냥 넘어가려고 합니다.
이는 저렴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등장으로 더 많은 공유와 정보의 교류 학습의 효과 등이 생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제가 쓰는 클라우드 서비스 들입니다. 용도에 맞추어 다양하게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리랜서로 전향을 하면서 재택근무라는 업무수단을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출퇴근 시간과 업무 시간을 제가 직접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U+zone에 접속되어있는데 집에 있는 타임캡슐을 하드 처럼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저와 계약관계로 운영을 해드리는 블로그의 운영이라는 일정량의 업무를 끝내야 하는 제약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에서 개목걸이가 된다고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여가와 근무시간의 감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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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만 되는 곳이면 어디든 문서를 자유롭게 쓸수 있다보니
저도 작은 NAS 를 하나 가지고 있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네 ^^ 나스 하나 있으면 정말 편하기는 합니다. ^^
알고 쓰는게 중요하겠네요~ ^^
잘 알아 갑니다~
잘 쓰면 정말 편합니다. ^^
저는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가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추님~ 닥포입니다. 유익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여러모로 편하게 사용할수 있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네 정말 편합니다..
클라우드 알아두면 정말 두고두고 편할듯 ㅎ
하하 잘 쓰고 있어서요...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제 일상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정말 편리하고 매력적인거 같아요^^
이제는 클라우드 컴퓨팅입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 6시에 강남점에 들리신다고 하시던데 그때 뵙겠습니다.^^
네... 제가 몸이 안좋아서 이야기를 짧게 했네여 ㅠ.ㅠ
요즘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매우 유용한 것 같아요 ㅎㅎ
한 두개 정도는 써주시면 됩니다..
앞으로 '대세'가 될 부분입니다
현재도 대세입니다...ㅋㅋ
많이 배우고 있고 또 많이 배울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설로 클라우드를 구성하는것도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사의 쉐어포인트의 문서공유를 많이 이용하는데 아무래도 직관적이지 않다보니 열심히 홍보해도 이용율이 높지는 않은데 회사에서도 클라우드를 구성해두면 사람들이 좀더 직관적으로 쓸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클라우드를 이용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은 말은 거창하지만 실제 운영을 해보면 그리 어렵지도 않습니다. ^^
저도 세곳 사용 중이에요. ^^ ㅎㅎ 정말 편한 것 같아요.
전 대부분의 알려진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드롭박스, 엔드라이브, 다음 정도가 메인이고 나머지는 자료 저장용입니다.
여담이지만, 미시시피는 서비스를 종료하지 않았던가요?? 흠... 아쉬워했었는데....
수익모델을 찾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회사가 바뀌더니 세컨드 드라이브나 다른 것들이 제대로 서비스가 되지 않네요
네 저도 아쉬웠습니다. ㅠ.ㅠ
프리랜서 재택근무... 꼭 한번 해보고싶어요^^
천추님 부럽~
말은 재택근무인데 엄청나게 외근 많습니다. ㅠ.ㅠ
하지만 시간조절 이나 주머니 사정은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전 재택근무는 별루...
집이 좋지 않아서...ㅋㅋㅋ
ㅋㅋ 초매님 은근 센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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