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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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의 활용 -아이패드 에어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10가지 어플리뷰/아이패드 2014. 8. 8. 20:06
현재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를 함께 쓰고 있고, 업무에서 아이패드가 빠지면 업무가 다소 불편해지는 정도로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구매한 아이패드 에어는 매우 가볍기 때문에 그 활용도가 이전 세대의 아이패드 보다 훨씬 높아졌습니다. 요즘 많이 이용하는 아이패드용 어플에 대해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1. 메모장 메모장 앱은 가장 많이 쓰는 어플 중에 하나입니다. 맥북과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iCloud를 통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지고 있는 어플 중 가장 심플하면서 동기화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에버노트나 기타 커플들은 상대적으로 손이 들갑니다. 스케쥴 등의 경우 바로 맥북 프로에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단순 매모장만 가지고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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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의 활용 "아이패드 에어 vs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vs 아이패드 4"리뷰/아이패드 2014. 5. 14. 13:38
개인적으로 3대의 아이패드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그리고 아이패드 4입니다. 최근에는 네이버 오픈 캐스트가 자주 메인에 올라와서 방문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간만에 아이패드 리뷰에 가까운 글입니다. 태블릿이 많다 보니 기기 별로 조금 다양하게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이외에도 서비스 RT와 서피스 PRO도 있기 때문에 일단 다른 분들 보다 태블릿은 다양하게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쓰는 아이패드에 특징에 대하여 한번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 첫 번째 태블릿은 아이패드가 아니고 삼성의 갤럭시 탭이었습니다. 갤럭시 탭은 최근에 지인에게 주었지만 내구성이나 사용기간을 보면 대체로 삼성의 제품들이 조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부분을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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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 에버노트 플러그인으로 블로그 포스팅 테스트[1]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4. 3. 13. 06:00
에버노트를 이용한 블로그 포스팅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원노트와 워드의 오픈 Api를 이용하여 쓰고 있는데 에버노트는 가벼운 내용을 많이 적으면서 간단한 노트로 활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약간 선호되는 것입니다. 잘 활용을 하면 원노트에 익숙하지 않은 에디터들의 포스팅을 에버노트로 공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OPEN API를 쓰는 이유 중 하나가 여러 곳의 블로그를 관리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단 테스트 성격의 포스팅이기 때문에 조금 문맥 등이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위에 이미지는 맥에서 3대의 컴퓨터를 관리하는 장면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3대의 서버에 접속을 했습니다. 초기에 에버 노트를 활용하는 포스팅을 기획을 했지만 원노트보다는 불편한 것두 사실입니다. 티스토리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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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타임 캡슐 활용 법 [3] 외부 접속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3. 9. 18. 20:16
애플 타임캡슐의 외부 접속 내부 네트워크를 '공유기+네트워크 하드' 기능이 있는 애플의 타임캡슐을 쓰고 있습니다. 타임 캡슐의 외부 접속은 애플의 국내 기술지원 부서에서도 잘 설명을 못 해주고 있었습니다. . 역시 애플의 제품이라 단순하게 세팅을 하면 외부 접속이 가능 했습니다. 이전 포스팅들에서 타임 캡슐에 대한 외부접속의 정보가 너무 없어서 구입에 고민을 했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타임캡슐의 외부 접속에 대하여 적어 볼까 합니다. 어제는 애들의 맥북에 윈도우7을 깔아 주다가 잠시 외부에서 작업을 할 일이 있어서 제 맥북 프로 레티나를 들고 외부에 잠시 외출을 했습니다. 문제는 외부에서 작업을 하려고 보니 자료가 전부 타임캡슐에 저장이 되어있다는 것을 상기 했기에 낭패인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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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어플 소개! "애플"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iPhoto(아이포토)리뷰/아이패드 2013. 8. 24. 12:02
메인 컴퓨터로 "맥 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15인치"라는 어마어마하게 긴 이름의 맥 북을 쓰고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인 "천추의 아이티 이야기"는 협업과는 무관하게 자유롭게 글을 쓰고 편하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즉 블로그 운영은 제 취미이기도 합니다. 제가 제일 많이 쓰는 이미지 관련 앱은 애플에서 만든 iPhoto입니다. 한동안 협업이나 브랜드 블로그 등 제 일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결국, 제가 프리랜서로 일한다고 하여도 또 다른 한 면은 역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입니다. iPhoto By Apple 애플에서 만든 앱 중에서는 제일 잘 만든 앱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플 소개로는 조금 많이 늦어졌습니다. 은근히 많이 안 쓰시는 것 같아서 포스팅을 합니다. 아이패드에서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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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어플 추천! 아이패드 기본 생산성 프로그램 “Pages”리뷰/아이패드 2013. 7. 5. 08:00
오피스 리터 프로그램에 일원으로 마이크로 소프트 직원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최근 원도 8 태블릿인 서피스를 주문해 놓았습니다. 애플의 기본 생산성 어플에 대하여서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습니다. 맥을 쓰는 경우 윈도우 오피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을 구입을 해서 쓸 수 있는 문서 편집도구이고, 아이패드에서 아이폰 및 맥북에서도 iCloud로 공유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애플에서 직접 만든 생산성 어플들인 아이웍스의 첫 번째 워드의 기능을 하는 Pages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AGES by APPLE. 아이패드 아이폰의 추천 유료어플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함께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광고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인 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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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듀얼 모니터로 쓰세요! 듀얼 모니터 어플 ‘Twomon’리뷰/아이패드 2013. 7. 3. 07:30
개인적으로는 저에게 딱 맞는 어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평균 3대의 컴퓨터를 함께 쓰고 있지만 디스플레이 장치는 맥북프로 레티나와 삼성의 피봇 기능이 있는 S27C750 한대 만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Twomon의 경우는 아쉽게도 맥 용 지원은 아직 되지 않고 있습니다. Wi-fi로 연결되는 투몬앱은 일단 원격 접속과 무선 모니터의 중간 정도의 위치를 가지는 어플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용으로는 iDisplay, Xdisplay 등을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앞에 언급한 어플들은 대부분 맥 용 어플이라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듀얼 모니터를 지원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Twomon의 경우 원도우에 최저화된 듀얼모니터 어플입니다. 확장 모드와 미러모두 모두 지원을 하면서 두얼 모니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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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100% 구입 할 것 같은 태블릿(?) 맥 폴더 "애플 맥 folder2"IT 이야기/기타기기 2013. 6. 17. 07:30
어제 낮에는 제 친구가 찾아와 아이패드를 가지고 놀면서 매우 신기했습니다. 제 친구 입장에서는 새로운 세계를 보는 것 같아서 떡실신 할뻔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많이 구입을 해서 그런지 친구의 반응에 솔직히 매우 놀랐습니다. 사실 저희 집의 경우 태블릿이나 스마트 폰 컴퓨터가 너무 일상화 된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때문에 사장 된 아이템(?) 아이패드가 되지 못한 상품이라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보면 아이패드의 방향성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 때문에 애플 제품에 매력에 빠져 최근에는 대부분 애플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4를 현재 매우 잘 쓰고 있고 그래서 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때문에 버려진 아이템이 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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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애플의 새로운 OS X Mavericks 설치 [2]IT 이야기/Apps & OS 2013. 6. 15. 10:19
원래 매버릭스의 설치하고 맛보기만 한 뒤에 다시 마운틴 라이언으로 돌아가는 것이 이번 MAC OS X Mavericks 체험 계획이었습니다. 일단 불완전한 OS 보다는 기존에 쓰던 마운틴 라이언으로 가을 까지 기다렸다가 설치하는 것이 계획이었습니다. MAC OS X Mavericks - 시스템적이 특징 일단 이전보다 기본적으로 미세하지만 기본 메모리의 상용이 조금 적다는 것입니다. 키노트의 호들갑처럼 획기적이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메모리 효율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이전에 마운틴 라이언으로 백업을 해서 쓰다 바로 다시 매버릭스로 왔습니다. 효율이 좋아진 것은 인정을 하는데 발열이 일단 조금 심한 것 같습니다. 온도계 없어 정확한 측정은 하지 못했지만 느낌 상 조금 더 뜨거운 것 같습니다. MAC O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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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애플의 새로운 OS X Mavericks 설치 [1]IT 이야기/Apps & OS 2013. 6. 14. 07:00
오늘은 블로그 운영에 관련된 업무를 마치고 새로운 맥 OS X Mavericks를 설치했습니다. 물론 개발자 모드로 설치를 하였고 현재 매버릭스에서 Pages를 이용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바탕화면의 독립으로 더욱 편해진 미션 컨트롤 가장 눈에 띠는 것이 바탕화면(데스크 탑)입니다. 특히 미션 컨트롤의 각 바탕화면이 서브 모니터에서도 각각 하나의 바탕화면이라는 것입니다. 화면을 바탕화면 단위로 쓸어 넘길 때 독립적으로 움직여 주는데 결과적으로 미션 컨트롤에서 부족했던 2%를 해결한 느낌입니다. 문제는 아직 버그가 있어서 메인 화면에서는 상단 메뉴가 2개로 보입니다. 이전의 미션 컨트롤에서는 메인 모니터와 서브모니터의 바탕화면이 연동되어 함께 움직였는데 서브 모니터의 바탕화면이 이제는 완전 독립이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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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WWDC 2013 -내가 바라는 iOS 7과 OS X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 2013. 6. 10. 11:56
6월 10일 WWDC(2013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3는 매 해마다 약간 씩의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일단 이번에 관심의 중심 맥북에어의 새 버전과 iOS 7 그리고 OS X의 새버전에 대하여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6월 달 경우는 출장이나 외근이 거의 없이 프리랜서의 자유(?) 누리며 대부분의 시간의 집안의 작업 공간에서 업무를 하지만 7월이 경우 다시 외부 업무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 맥북 프로 레티나 모델이 가지고 다니기에는 약간 무겁기 때문에 지방 출장지에서 쓸 가벼운 맥북에 대한 구매를 고려 하기 때문에 일단 새로 나올 맥북에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대되는 iOS7 와 OS X의 새로운 버전 맥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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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멀티미디어를 컨트롤 하자! HTPC 앱 [Remote+ Pro]리뷰/아이패드 2013. 6. 4. 21:56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어플이며, 안드로이드용도 있습니다. 가격은 4.99 달러로 생산성 어플 정도의 가격으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기능의 제한이 있는 Lite 버전이 있지 때문에 개인적으로 매우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용 HTPC 앱 [Remote+ Pro] Remote + Pro 구입한 시점에서는 PC가 스마트 TV 뒤에 세팅이 되어있고 HDMI 케이블로 길게 모니터와 연결하여 쓸 때였습니다. PC의 주용도가 동영상 감상이나 게임을 하기 위한 용도였습니다. 스마트 TV에서 스타크레프트를 하면 더 생동감이 있기는 합니다. Remote + Pro의 경우 서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PC에 설치를 하여야 합니다. . HTPC의 경우 원래는 삼성의 스마트 TV와 연동을 해서 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