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탭진과 올레 매거진 잡지어플의 미래를 말하다.리뷰/아이패드 2012. 9. 19. 01:55
올레 매거진과 상벽을 이루는 잡지 어플 탭진
약 한 달전에 올래 매거진에 대하여 글을 썼는데 이제 서야 다시 매거진 어플에 대한 리뷰를 다시 씁니다.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 보다 아이패드에서 장점을 보이는 것이 매거진 어플입니다. 대부분 16:9 정도의 비율인 안드로이드보다는 4:3의 비율인 아이패드에서 매거진을 더 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Tapzin (탭진) 무료 매거진 포탈
탭진의 특징은 일단 매우 가볍다는 것입니다. 용량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동일한 잡지의 경우 올래 매거진이 1~2분 정도 걸린다면 탭진은 10초 정도 거리는 느낌입니다.
올레 매거진는은 사실상 최고의 매거진 어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단 통신사의 KT의 서비스 어플입니다.
어플 용량은 제대로 확인은 안되었지만 다운로드 속도나 삭제 뒤 기타 저장 공간이 돌아오는 것을 보면 대략 30MB~50MB 미만으로 보입니다.
권 당 400~500 MB 정도를 차지 하는 올레 매거진과는 차별화 되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올래 매거진이 Epub 전자책이라고 하면 탭진은 PDF 책자 같은 느낌입니다.
싱글즈는 그나마 조금 저용량의 어플인데도 300MB의 용량입니다.
같은 잡지라고 하여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플의 용량이 많기 때문에 부가 적인 공간이 적은데 올래 매거진는 주기적으로 잡지를 삭제를 해어야 합니다.
올래 매거진의 최고의 장점인 레티나용 매거진의 위용입니다.
무료 잡지 탭진의 싱글즈 포지 스크린 샷입니다.
올래매거진의 일반 매거진입니다.위의 레티나 매거진진과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탭진의 일반 매거진입니다. 원본 이미지를 보시면 텍스트의 경우 또렷하게 보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탭진의 특징은 적은 용량에도 불구하고 이미지나 텍스트가 확대를 해도 거의 깨지지 않습니다. 텍스트는 벡터 형식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패드로 볼때 텍스트가 전혀 깨지지 않습니다.
올레 매거진의 경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지 않은 잡지의 경우에도 80MB 정도의 용량입니다.
탭진은 다양한 매거진을 보유하고 저용량이지만 고해상도의 매거진을 제공합니다.
특히 확대의 경우 거의 지원되지 않는(레티나에서는 거의 확대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올래 매거진과는 다르게 확대도 자연스러워 집니다.
장점은 저장 공간이 적은 16기가 모델이나 레티나가 디스플래이가 아닌 태블릿에서 보기에는 올래 매거진 보다 우수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알고 쓰자 -[4] 이미지 관리가 편리한 다음 클라우드
애플의 매직트랙패드를 키패드로 만들어주는 매직넘패드[The Magic Numpad]
Window 8로 OS 업그레이드 [3] 클라우드컴퓨팅을 위한OS win8
'리뷰 > 아이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패드 어플 한컴오피스한글에 다양한 글꼴을 써보자 (12) 2012.11.09 아이패드를 듀얼 모니터로 쓰게 하는 Splashtop Xdisplay [아이패드 어플 추천] (21) 2012.10.30 삼성빠? 애플빠? (2) 2012.10.23 아이패드에서 윈도우를 컨트롤하다 크레이지 리모트 (16) 2012.10.17 아이패드로 컴퓨터를 컨트롤하다!! 클라우드 컴퓨팅 어플 SplashTop2[스플레쉬탑] 아이패드 어플 추천 (5)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