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메인 컴퓨터인 맥 북 프로 레티나는 맥 OS X 매버릭스를 쓰고 있습니다. 6월에 맥의 새로운 OS인 요세미티가 공개 되었을 때는 이번에는 개발자 버전을 깔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이유는 듀얼 모니터를 기본으로 쓰는 제게는 매버릭스 개발자 버전은 버그투성이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단인 모니터에서 전혀 문제 없는 앱들이 듀얼모니터에서는 대부분 에러가 나왔었고, 중요한 업무 프로그램인 포토샵 또한 단축키 에러로 상당히 애를 먹었던 기억 때문입니다.

   

그런대 이번 요세미티부터는 일반인들이 개발자 버전인 베타 버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를 해버려서 다시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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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의 맥OS는 맥은 맥대로 iOS는 iOS대로 약간은 유기적이만 독립적으로 운영이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맥 OS X 요세미티부터는 핸드오프라, 전화 및 SMS 연결 등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iOS 8과 연계성의 더욱 강조되어 습니다. OS X와 iOS의 연동은 마운틴 라이온부터 꾸준히 진행되기는 하였지만 가시적인 성과는 요세미티에 더 잘 들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유니버설 OS의 이전 단계 정도로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메인 컴퓨터를 메인으로 쓰는 가장 강력한 이유 중 하나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간의 연동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맥 유저의 윈도 사용욕구를 충족시킨 앱도 많아서 한대로 3~4대 정도의 윈도 컴퓨터를 있다는 장점 등입니다.

  

위 책상에서 보이는 모든 장비가 맥북 프로 레티나와 연결된 마우스와 키보드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설정 샷입니다. 실제 업무를 할 때는 3~4대 정도만 쓰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켜지지 않은 에이서의 태블릿을 제외하면 전부 맥북으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단 아이패드는 마우스 컨트롤이 되지 않기 때문에 키보드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기본 업무 세팅입니다. 낮 시간에 주로 사용하며 블로그 업무를 위한 설정입니다.

 

저녁 시간대의 설정입니다. 주로 윈도 태블릿 8.1을 테스트를 위해서 맥은 데스크톱 스탠드에 거치하고 윈도 태블릿을 메인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맥으로 컨트롤하는 기기 컨트롤 하는 앱들이 일단은 서드 파티 앱이어서 고민이는 것입니다. 개발자 버전을 쓰게 되면, 컨트롤을 지원하는 대부분 맥 앱이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번 요세미티는 일반인들이 사용 할 수 있도록 공개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공개 테스트 버전이 올라오면 업그레이드를 해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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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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