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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도 8.1 태블릿을 사용자 설정을 해보자
    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4. 7. 14. 10:23

    윈도 8.1 태블릿을 구도하고 해야하는 것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윈도 8.1 태블릿은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지만 윈도 8.1 태블릿의 생산성 작업이 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저가형으로 분류되고 있는 한성 컴퓨터의 gadget V 10 정도의 20만원 대 태블릿으로도 업무 활용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기기인 레노버의 믹스 2는 사실상 생산성 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윈도 8.1 태블릿의 설정하는 순서에 대하여 한번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윈도 태블릿은 기본적으로 처치가 지원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윈도 태블릿 개인 설정하기

       

    윈도 8.1 태블릿 기본적으로 윈도 아이디로 로그인을 할 때는 기본적인 동기화되기 때문에 익스플로러의 11 등의 추가적인 설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글 크롬에서는 원도의 화면 확대 "선명하게 보기"모드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약간 흐려지기 때문에 원도 태블릿에는 익스플로러 11을 기본 브라우저로 쓰고 있습니다.

       

    01. 윈도 태블릿의 밝기 조정

    윈도 8.1 태블릿은 기본설정이 상당히 어둡게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윈도 태블릿 설정의 시작은 역시 화면의 발기를 조절하고 시작을 합니다.

       

    Pc 및 장치에 들어가시면 화면 발기 자동 조정 옵션을 끄시면 됩니다.

       

    02. 다양한 기기의 확장을 위한 블루투스 설정

    이번에 테스트하고 있는 레노버의 믹스 2 11인치 모델은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지원되는 모델이고 USB 단자가 지원이 되지만 일반적인 윈도 태블릿은 usb가 충전용으로만 쓸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는 설정은 기본 장비들과 연결을 위한 기본 세팅입니다. 일반인들 보다는 많은 장비를 쓰지만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하여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켈 In & Outdoor Audio Escapee EXM -30"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하면서 스피커 부분이 해결이 되어서 대부분의 기기연결이 블루투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윈도 태블릿에서 블루투스는 매우 중요합니다. 원도 8.1 태블릿은 확장 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산성이나 조금 편하게 쓰려고 하면 블루투스 장비는 필수 입니다.

       

       

    03. 오피스 365 설치

    다음은 오피스오 원노트를 설치하기 위해서 오피스 라이브 컴에 접속을 합니다. 제 블로그 운영에 필수 프로그램인 원노트가 올해부터는 무료로 다운을 받을 수 있지만 원노트로 작업을 한 글을 보낼 때는 워드의 블로그 blog API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노트로만은 블로그 운영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윈도 365를 구독하고 있는데, 5대의 기기에 쓸 수 있지만 제 경우는 항상 부족합니다. 집에 있는 PC에 모두 깔려고 하면 한대 정도가 비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원노트를 설치한 시점에 되면 업그레이드를 한번 하게 됩니다.

       

    04. 나눔 고딕 글꼴 설치 한영 변환 키

    모바일 기기나 적은 화면에서 쓸 때는 글꼴도 매우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눔 고딕을 업무나 웹의 기본 글꼴로 설정을 합니다.

       

    나눔 고딕 다운로드 주소

    http://hangeul.naver.com/font

       

    개인적으로는 눈에 제일 편한 글꼴이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으로 함초롬 돋움이나 다음 글꼴을 추가적으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무료 글꼴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유용한 글꼴 들입니다.

       

    쉬프트 한영 변환 키 프로그램 다운은 제가 쓰는 키보드가 애플의 키보드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편하게 한영 변환을 하기 위해서 쉬프트 한영 변환 프로그램을 쓰고 있습니다.

       

    바다야크 님의 제공하는 쉬프트 한영 변환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badayak.com/1647   

       

    05. 화면 설정 변경하기

    최근 태블릿이나 노트북은 화면의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적어 졌지만 해상도만은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해상도는 낮게 하는 것 보다는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화면을 확대하시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제 메인 윈도 8.1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나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레노버의 miix 2 11 도 1920*1080의 해상도의 고해상도 기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윈도 8.1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기능으로 디스플레이 확대를 들 수 있는데 작은 사이즈의 디스플레이에 디스플레이 확대를 강력하게 권합니다. 일반적으로 기본 설정으로 125% 정도 확대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2인치 미만이라고 하면 150% 정도로 디스플레이 설정을 하셔서 쓰시면 선명한 화질로 업무를 할 실 수 있습니다.

       

       

    06. 드롭박스 설치

    개인적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고 있지만 업무용으로 가장 빈번하게 쓰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드롭박스입니다.


    스크린 샷을 찍으면 자동으로 드롭박스의 스크린 샷 폴더에 공유가 되기 때문에 이것 저 젓 간단한 공유는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는 저장용이지만 드롭박스는 활용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릿 샷 공유만 여러 대의 기기를 쓴다면 가장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07. 포토샵 설치

    최근에는 포토샵을 구독하는 개념으로 월 정액을 내고 쓰고 있습니다. 매월 11,000원을 결재하면 최신 포토샵을 쓸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가 개인의 계정으로 귀속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컴퓨터에 설치가 가능하며 사용할 때 로그인을 하면 됩니다.

       

       

    08. 미라캐스트 설정과 KM 플레이어 설치

    미라캐스트는 멀티미디어를 위한 설정에 가깝습니다. 아직은 미라캐스트의 속도 등이 마우스 컨트롤을 원활히 할 정도는 아니기 인텔의 최신 CUP 이외에는 조금 더 느린 느낌이 있습니다.

       

    아수스의 비보탭 노트 8을 미라캐스트와 연결해 보았습니다.

    하지면 선 없이 깔끔하게 TV나 모니터로 컴퓨터 화면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은 매우 훌륭합니다.

       

    동영상 플레이어를 최근 곰 플레이어에서 KM 플레이어로 바꾸었습니다. 고용 량의 동영상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플레이를 하는 것 같아서 입니다.

       

       

    위에 말씀 드린 설정 정도면 바로 업무용으로 사용하거나 멀티미디어기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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