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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보는 도구 아이패드 iBooks
    리뷰/아이패드 2012. 11. 27. 22:41

    이패드로 독서를 한다는 것은 글을 쓰는 것과는 또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물론 글을 쓰는 것은 대부분 블로그 포스팅을 말합니다. 


    얼마전 모바일 홈페이지의 디자인과 관련된 글을 집필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시대에 뒤떨어져 버린 것 같아서 출판사에 계약 혜지를 요청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 폰의 해상도가 워낙 좋게 나와서 320픽셀 정도의 화면을 위한 모발일 홈페이지에 대한 의미가 거의 없어 졌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매우 빠르게 바뀌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를 쓸 때 또 다른 즐거움인 책을 읽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아이패드를 구입을 합지 않고 갤럭시 탭을 구입을 했는데 갤러시 탭에서의 리더스 허브는 너무나 잘된 책 읽기를 위한 도구였습니다. 얼마뒤 아이패드를 구입한 후 iBooks의 경우 한동안 거의 쓰지 못하였습니다. 콘텐츠가 너무 없다는 단점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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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다양한 콘텐츠를 구입 할 수도 있고 무료로 제공되는 콘텐츠들도 상당한 숫자가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에서 책을 읽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1년 정도 전자책을 구입해서 보았는데 일전에 교보에 애들을 대리고 갔었는데 애들 책들을 전부 그간의 적립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멀티미디어로의 아이패드를 거의 쓰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하지만 독서를 위한독서를 위한 도구인 Ibooks는 매우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midi북스나 갤럭시탭의 리더스 허브에는 유료로 구입한 서적들이 많이 있어서 가끔은 활용을 하기는 하지만 대부분 IBooks를 씁니다. 


    IBooks 장점은 일단 DRM이 없은 Epub를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리더앤북스(http://www.booknreader.com) 같은 곳에서는 저작권 기간이 끝난 Epub를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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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ooks를 아이패드 2부터 쓰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글꼴이 가독성이 떨어지고 글꼴도 애플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애플 고딕이었는데 한글에서의 가독성이 너무나 떨어졌지만 그 당시부터 제일 책을 읽은 기분이 좋은 독서 도구였습니다. 


    최근에는 업그레이드가 지속되고 아이패드3를 쓰면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나눔 글꼴로 Epub를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나 웹에서는 나눔 고딕을 선호하지만 역시 책을 읽을 때는 나눔 명조체가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인적으로 바라는 것은 ibooks의 스토어에서 국내 작품들을 구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계정으로는 얼마되지는 않지만 국내 서적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앱스토어에서는 한글도된 서적을 거의 구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출판사나 온아인 서적의 앱을 구입하고 앱속에서 다시 책을 구입하는 방법이 있지만 사실 독서를 하는 즐거움을 느끼기에는 앱들이 조악합니다.


    그마나 삼성의 리더스허브는 국내 최대의 교보 문고 등에서 책을 구입할 수 있고 이북리더로서의 기능도 휼륭하지만 화면비율이 16:9입니다. 화면의 비율이 동영상을 보기에는 좋지만 독서를 하기에는 너무나 불편한 구조입니다.


    어제도 아이들과 종로에 가서 애들을 위한 책을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제는 종이 책보다는 전자책이 더 좋기 때문에 종이책의 구입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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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국내에서 아이패드를 통한 도서 시장은 0에 가깝습니다. 앱스토어로 출간을 하는 작가도 없고 그에대한 움직임도 없어 보입니다.


    일부에서는 애플의 앱스토어에 들어가려면 Epub를 만들어야 하는데 맥북이 필요하고 등록하는 계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작가의 단위에서 하기는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데 그부분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국내의 서점이나 작가들이 두려와하는 것은 DRM이 없어지면 불법 복제 등으로 저작권침애에 대한 것이 더 문제라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적으로는 기우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자서적에 대한 DRM에 묶여서 구매한 앱으나 특정 리더가 아니면 읽을 수 없다는 것이 제일 문제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시장을 충분히 창조 할 수 있는 것의 소비자가 아니라 공급자의 눈으로 보는 것이 가장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직도 국내의 Epub의 보급은 서점들이 하고 있습니다. 조악한 어플로 전자책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일반적으로 Epub의 가격은 일반적인 서적 가격의 50% 정도판매를 하는데 이도 조금 많이 받는 것입니다. 사실 고료의 경우 초판의 경우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많이 적습니다. 


    우리가 책을 구입하는 가격 중 결국 많은 비용이 책을 만들기 위한 비용과 마케팅 비용인데 이러한 부가적인 비용을 추가해가면서 책을 구입할 이유가 이제는 없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자책 시장이 성장을 하려면 서점이나 출판사의 앱이나 어플을 통한 전자책의 보급은 문제가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단말기에서 원하는 서적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것입니다. 


    책의 가격은 베스트 셀러라고 하여도 충분히 현재의 가격보다더 더 낮출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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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아이들 영어 교육을 위해 다운 받은 영어 서적은 젝프로스트라는 3D 애니메이션을 전자책으로 3.99달러 정도입니다. 영상과 이미지 등을 전자책으로 구성을 하고도 3.99달러 정도에 판매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비슷한 일반 종이 책의 경우 국내에서는 몇 페이지가 되지 않아도 가격은 몇 만원을 할 것입니다. 


    국내 시장도 역시 현재보다는 더 저렴한 가격에 전자책을 판매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는 태블릿의 보급으로 엄청난 규모의 새로운 도서 시장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출판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경우 아직도 전자책에 대한 활성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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