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마케팅 적으로 운영을 하는 것은 보편화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가지고 있는 않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블로그를 운영을 주 업무로 한지 10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블로그의 문체에 대하여 한번 말씀을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마케팅 용 글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 대한 고려를 해서 글을 쓰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12년 전의 일이고 홈페이지 게시판을 운영한 것은 18년이 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글을 잘 쓰지도 못하던 제가 글을 쓰는 것을 생업으로 할 줄은 몰랐습니다.

   



   

블로그 운영에서 문체까지 정하여 운영을 한다고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방문자는 운영자의 의지대로 빠르게 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마케팅을 하는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내용이 충실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일단 방문한 분들은 고객으로 고객이 원 한는 정보를 찾아서 보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마케팅을 위해 운영하는 병원 블로그는 정상적인 글로 블로그를 운영하면 500~1000명 정도의 일방문자가 있으면 마케팅 효과가 발생을 합니다.

   

하지만 마케팅 블로그로 1000명 대의 방문자를 만든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방문자 한 명, 한 명에게 최대한의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는 글이 필요한 것입니다.

   

동일한 글을 쓰더라도 약간의 문체의 수정이나 '뉘앙스' 차이로 블로그 방문자를 진짜 고객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쓰는 블로그의 문체는 '문어체를 가장한 구어체'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야기를 하듯 풀어가면서 글의 끝은 문어체 처럼 마무리를 합니다.

   

   

01. 마케팅 적합한 블로그 문체는 문어체를 가장한 구어체

'문어체를 가장한 구어체'를 쓰는 이유는 병원의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병원의 시술내용 등을 블로그에 올리다 보니 매우 지루하고 딱딱한 글이 되었습니다.

   

글의 문체가 딱딱하면 생기는 가장 큰 문제는 끝까지 읽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스토리 마케팅을 위주로 하는 블로그의 구성상 '스토리 > 정보 > 홍보'의 과정으로 글을 쓰는데 중간에 읽다가 다른 페이지로 나간다면 낭패일 것입니다. 그래서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의 문체는 가볍게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단 문제가 무거우면 재미가 없다는 반응이 먼저 오게 됩니다.

   

   

   

02. 블로그 마케팅의 글의 길이는 1페이지 반 정도로

지루함을 피하기 위하여 글을 량은 워드를 기준으로 한 페이지이나 한 페이지 반 정도를 글을 쓰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1페이지 미만의 분양은 검색에 문제도 있고, 마케팅 용 포스팅는 '스토리 + 정보 + 홍보' 어느 정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병원이 시술에 대한 정보를 포스팅 할 때는 이야기로 그 글에서 제공할 정보를 쓰는 이유나 상황을 만들고, '정보"를 제공하고 마지막으로 정보와 관련된 시술 내용이나 시술의 특징으로 마무리를 하면 고객 입장에서는 원하는 정보도 얻을 수 있으며, 병원 입장에서는 홍보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넣을 경우 2쪽반 정도가 좋습니다.

   

   

03. 블로그의 구어체의 흔적을 지우자!

제가 많은 에디터에게 자주 하는 말 중에 "블로그에는 '~데요' 라는 말은 없다" 라도 합니다. 전 체적인 글의 흐름은 문어체로 하지만 글의 끝은 '다,나,까' 로 끝을 냅니다.

   

'다,나,까' 보다는 '니다' 로 끝내는 것입니다.

   

블로그 스토리 마케팅이기 때문에 문체는 가볍게 하더라도 문장의 마무리는 어느 정도 격(?) 을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04. 블로그에는 의문사나 의문 기호를 넣지 말자!

스토리 마케팅은 글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장에서 피하는 형식이 있는데 그것은 "의문형'으로 끝나는 문장입니다. 대부분의 마케팅 블로그의 방문자는 정보를 알기 위해 방문을 하기 때문에 궁금을 한번 더 유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고객에게 의문을 가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05. 제목에 쓴 내용에 대한 답은 글 안에 확실히 넣자   

많은 블로그에서 놓이는 것이 '~~하는 법'의 제목을 넣어놓고 막상 내용을 보면 해답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일 어처구니 없는 글이 답이 없는 글입니다. 블로그에 신뢰도를 가장 많이 깎는 것이 방법이라고 하고 방법을 제시 하지 않는 글입니다.

   

   

06. 텍스트의 크기 전략적인 사이즈 11PT으로 하자!

문체와는 관련 없어 보이지만 텍스트의 크기에도 가독 성을 높이고 글을 읽는데 안정성을 주기 때문에 한번 정리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티스토리 에디터는 사파리에서 여는 것을 매우 선호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이든 티스토리 블로그이든 기본 글꼴의 사이즈는 9px 입니다. 이유는 800*600이나 2014*768 해상도의 모니터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기본 모니터 이하의 사이즈에서는 PT의 글자크기는 가독 성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대형 모니터에서는 약간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조만간 12급간으로 올릴 수도 있지만 아직은 모바일 홈페이지의 기준 폭은 '320px'을 고려하여 11PT로 맞추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들은 블로그를 다른 분들에 비하여 조금 많은 수의 블로그를 오래 운영을 했던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에도 위의 방식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마케팅 블로그나 개인 블로그에 방문을 하는 사람들은 어찌 보면 고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쓰는 글이다라고 너무 어렵게 쓰거나 경솔하게 반말로 글을 쓰는 것은 이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부 내용을 블로그를 운영하시려는 분들에게도 적용이 되기 때문에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07. 제목에 쓴 내용에 대한 답은 글 안에 확실히 넣자

많은 블로그에서 놓이는 것이 '~~하는 법'의 제목을 넣어 놓고 막상 내용을 보면 해답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일 어처구니 없는 글이 답이 없는 글입니다. 블로그에 신뢰도를 가장 많이 깎는 것이 방법이라고 하고 방법을 제시 하지 않는 글입니다.

   

마케팅 블로그도 마찬가지 입니다. 100개의 글이 있다고 해도 마케팅적으로 효과가 있는 글은 10%도 되지 않습니다. 물론 마케팅의 효과가 적다고 하여도

 



개인적으로 오랜 동안 마케팅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쓰는 것을 나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블로그는 SNS에서 가장 효율이 좋은 매체입니다. 그리고 스토리를 이용한 마케팅이 가능한 공간이기 때문에 마케팅적으로 많이 활용을 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제가 쓴 글이 100% 마케팅 블로그 운영의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은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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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IT 이야기를 중심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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