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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 초보를 위한 사용자 가이드 [1] - 맥에서 자주 쓰는 어플 10선
    IT 이야기/Apps & OS 2013. 11. 14. 20:22

    맥을 쓴지도 3년 정도 되어 갑니다. 제 주위에는 맥을 쓰는 사람들이 전혀 없던 상황에서 맥이 좋아서 맥을 쓰게 된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이번에 중국에 있는  조카에게 맥북에어 중고를 보냈습니다. 이번 연속 포스팅은 제 조카와 같이 맥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원격데스크톱과 SBC 방식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세팅을 하고 우분투를 쓰기도 하다, 결국 아이폰 아이패드 맥의 업무 시스템을 만들어 보려고 맥 북을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을 결정하게 한 요인은 맥의 주변기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맥의 키보드와 마우스 매직트랙패드 같은 액세서리들이 너무 좋아서 맥을 구입 했다고 하는 것이 더 맞는 말 같습니다.

       

       

    1. 페러렐즈 데스크톱


    구입처 : http://www.parallels.com/kr/

       

    국내에서 컴퓨팅을 하려면 아무래도 윈도우 PC가 없으면 매우 불편합니다. 결국 필수 어플에 1번을 찾이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원노트의 사용과 윈도 8.1 PC에 접속을 위해 쓰고 있습니다. 물론 브랜드 블로그 같이 코딩이 들어가는 작업을 할 때는 IE 11으로 디자인을 확인 하기 위해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카카오톡 PC버전도 가끔 쓰게 됩니다.

     

       

       

       

    2. CleanMyMac 2

       

    플래시를 드라이브로 쓰는 맥북에서는 매우 중요한 앱입니다. 한마디로 드라이브의 정리는 바로바로 진행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는 것입니다.

       

    기본 자료나 정보 등은 타임캡슐을 이용하여 저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그때 디스크의 용량을 관리해주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휴지통에 대용량 파일을 버리게 되면 자동으로 디스크 정리할 것이냐는 질문이 나오기 때문에 더욱 편리합니다.

       

       

    3. 에어서버 (AirServer)


    구입처 : http://www.airserver.com


    개인적으로 화면 동기화보다 음악의 동기화 때문에 많이 쓰고 있습니다. 화면도 쓸 수 있습니다.

       

    물론 잘 활용하면 맥을 애플 TV 처럼 쓸 수 있습니다만 전 그냥 맥은 맥처럼 쓰기 때문에 음악만 듣습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화면이나 음원을 맥에서 쓸 수 있습니다.


       

       

    4. 무비스트

       

    구입처 : 맥 앱스토어

     

    전 대부분의 동영상을 무비스트로 봅니다. 매우 유용한 동영상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에서 동영상을 볼 때 제일 편한 앱입니다.


    예전에 아내를 위해 전편을 다운 받은 해품달입니다.

    달리 다른 평이 필요 없습니다. 닥치고 써!! 라는 것이지요!

       

       

    5. FreeMemory


    구입처 : 맥 앱스토어

       

    맥북 프로 레티나에 16기가의 메모리를 쓰고 있지만 역시 메모리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쓰다 보면 역시 메모리가 부족합니다.

       


       

    6. Grab it

       

    구입처 : 맥 앱스토어


    스크린샷 앱입니다. 맥의 경우 기본 적인 스크릿 샷도 성능이 좋아서 쓰기에 편리하지만 데스크톱에 다량의 스크린 샷 이미지는 별도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제 경우는 10곳 이상의 브랜드 블로그를 관리하기 때문에 스크린 샷은 고객이 제공한 고 용량 이미지를 편집 없이 미리보기로 열어서 스크릿 샷으로 용량을 줄입니다.




    깔끔한 바탕화면 관리를 위해서는 꼭 필요합니다.

       

       

    7. 드롭박스

       

    구입처 : http://dropbox.com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 최고의 클라우드 서비스 입니다. 파일 동기화와 클라우드 기반의 파일 공유 서비스입니다.

       


       

    SSD를 쓰는 제 모든 PC에 '3.9 기가는 없는 것이다' 라고 하며 다 설치를 해서 쓰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무료 제공 용량이 2기가~3.9기가  밖에 안되는 단점은 충분히 극복 할 수 있습니다.

       

       

    8. MindNode PRo

       

    구입처 : http://mindnode.com


    제 업무에 필수 프로그램입니다. 마케팅 계획이나 사이트 맵, 블로그 방향 설정 등 생각을 편리하게 정리 할 수 있게 합니다.




    제안서에 마인드 맵으로 도표화 된 사이트 맵을 첨부하여 보내면 클라이언트가 매우 좋아합니다.


    9. 원격 접속 프로그램


    6개 정도의 원격 접속 프로그램을 상황에 맞추


    어 쓰고 있습니다. 스크린 샷에 들어 있지는 않지만 프레렐즈 데스크톱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역시 원격 접속프로그램입니다.

    개인적으로 순위를 준다면 1순위이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잘 쓰지 않고 있고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부연 설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9순위로 잡았습니다.


    10. 1keyboard


    윈키보드는 맥을 불루투스 키보드로 인식 시키는 앱 입니다. 다양한 장비를 한번에 쓰고 있는 저에게는 매우 유용한 앱입니다.

    매버릭스에 적용이 얼마 전에 이루어 졌기때문에 3개월 정도 쓰지 못했는데, 못했을 때의 답답함은 매우 컸습니다.




    간단하게 미러링과 조합으로 카톡을 매우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쓸 수 있습니다.


    제 원 키보드는 서피스 RT, 서피스 PRO, 아이패드, 아이폰 등을 컨트롤하게 합니다. 기본적으로 메시지를 많이 쓰지만 그래도 아이폰을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 문자를 보내거나 서피스 RT를 조금 편하게 쓰려고 할 때 쓰고 있습니다.


    마우스의 기능이 조금 떨어지기 때문에 터치기반의 기기와 쓰면 매우 편리합니다.


    하드웨어적으로 키보드를 공유하는 KM 스위치도 2대 정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Finder과 관련한 어플을 필수로 많이 쓰시는데 개인적으로는 기본 파인더 프로그램을 씁니다.


    * 사파리의 경우 크롬을 대체하고 맥을 쓰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 입니다.


    사실 웹 페이지의 이동 방식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 사파리를 쓰게 되었지만, 개발자 용 설정을 활용 간단하게 오른 쪽 클릭 해체나 소스보기 등 다양한 기능을 빠르게 쓸 수 있습니다.


    역시 맥에는 사파리가 가장 어울리는 브라우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기본 메모는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어플 중 하나입니다. 맥의 기본 어플로 iCloud 및 구글 메일로 연동이 됩니다. 노트로는 원노트가 있지만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빠르게 동기화 되기 때문에 업무용 메모부터 개인적인 메모까지 다양하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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