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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을 키보드로 만드는 맥 앱 '1keyboard'
    IT 이야기/Apps & OS 2013. 12. 5. 16:21

    이 글의 시작은 "맥 키보드 어플비교 1 keyboard vs Type2Phone vs ikeyboard"였습니다.


    저는 현재 3개의 맥을 블루투스 키보드로 만드는 어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3종류의 어플을 비교를 해드리려고 했습니다.

       

    두 앱은 거의 약간의 네거티브가 있어서 그냥 1 keyboard 소개로 포스팅을 풀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최고의 키보드 어플 1keyboard (\1,1146 --> \7,790)

       

    오늘 소개해드릴 메인 키보드 앱은 1keyboard 입니다.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서피스 PRO 서피스 RT 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늘 나오는 앱들은 다 유료 앱들입니다. 은근히 키보드 앱에 돈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제 경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비는 아이패드입니다. "한컴오피스 앱"과 같이 쓰면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기본 맥북에 테더링 키보드를 설정 변경 없이 버튼 한번이면 바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유용한 어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여러 장비를 쓰는 저는 매우 유용합니다.

       

    장점 :

       

    키보드는 기본 마우스 까지 지원이 됩니다. (단 마우스의 지원의 성능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전 대부분 터치 장비와 연결하기 때문에 마우스가 없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기존 프로그램과 비교해서 단점이 거의 없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블루투스 기기라면 대부분 접속이 가능하며 단축키 방식으로 매우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 워치를 제외하면 네거티브가 적인 글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스마트 워치를 네거티브하는 이유

       

    스마트 워치 네거티브란 말은 갤럭시 기어을 두고하는 말입니다. 너무 일찍 출시해서 광고로 소비자에 구매을 유도하는 느낌이어서, 올해의 삼성 "제품 중 출시 문제인  문제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2013년도에만 삼성의 디지털 제품을 200만원 이상 구매를 했기 때문에 조금은 까도 상관 없을 것입니다. 제돈 다 내고 샀고, 대가 없이 리뷰도 많이 써줬으니 아이템 하나 네거티브 한다고 삼성 안티라는 말은 사절합니다. 

       

    스마트 워치라도 스포츠나 모션 인식 등의 분야에서는 유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스마트 워치가 불편한 이유는 스마트 워치가 제일 많이 사용될 곳에서의 활용도가 있으나 마나 한 것인데, 미완성 제품을 출시하면서, 스마트 워치의 안좋은 점 부각에 대한 덤테기를 삼성이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외 키보드 앱

       

    ikeyboard 일명 먹튀 앱(매버릭스 업그레이드 안됨)입니다.


    산자자에서 업그레이드도 늦고 아직도 매버릭스는 적용이 안되고 있습니다. 매버릭스 업그레이드 전까지는 매우 유용하게 섰다고 말씀은 드립니다. 9.99 달러의 앱이 이 정도로 방치가 되었기 때문에 먹튀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단 블루투스 연결이 매우 안 되는 앱입니다.


    하지만 연결만 되면 실수로 호스트를 지우지 않을 때까지는 잘됩니다.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 때면, 맥북이나 아이폰 둘중 하나를 던져 버리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블루투스에 소프트웨어적인 애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어렵더라도 일단 연결만 되면 쓰지는 좋았지만 매버릭스에서는 안됩니다.

       

    접속 중 이 화면을 보신다면 일주일 정도는 블루투스 페어링은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먹튀라고 말을 했지만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거의 1keyboard 급의 우수한 어플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에 글을 쓸 때 많이 이용을 했습니다.

       

    아이패드, 아이폰에서는 매우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초기에 구입한 앱 Type2Phone(4.99$)

       

    앱을 사고 좀처럼 후회를 하지 않는 저지만 구매하고 정말 후회를 한 앱입니다. 이걸 내가 왜 샀을까? 하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우수하지는 안지만 꾸준한 리뷰가 올라옵니다. 최근 업그레이드가 안되고 있는 ikeyboard 를 쓰고 부터 바로 폐기한 어플입니다. 그래도 장점은 있습니다. 블루투스의 페어링이 매우 잘됩니다.

       

    Ikeyboard로 블루투스가 애러가 생기면 이 어플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연결하였습니다.

       

    가장 오래된 맥을 키보드로 바꾸는 어플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맥북프로 13인치를 쓸 때도 초창기에 구입한 어플 입니다.

       

    문제는 시대에 뒤 떨져 있습니다. 불편한 어플인데, 은근히 반응이 좋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개발자라고 밝힌 구매자는 Type2Phone로 몰래 카톡을 한다고 하는데, 몰래 카톡이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화면 중앙에 위 이미지처럼 보입니다. 들키지 않고 카톡 불가능합니다.

       

    이만한 메뉴바를 하단에 숨기고 카톡을 하는데 모르는 사람은 바보일 것입니다. 특히 앱에서 한글을 보여주는 방식도 어색하지만 폰 보고 글을 쓰는 것이지 Type2Phone의 창을 보고 글을 쓰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Type2Phone 문자 몇 번으로 끝이 났습니다. 절대 비추입니다.

       

    * 쓸만해 보이는데 리뷰나 주위에 쓰는 사람이 없어서 망설이는 맥 앱나 아이패드 앱이 있으면 추천해주십시오 $40정도는 구매를 해서 테스트 리뷰 해드리겠습니다


    맥을 키보드로 만드는 맥 앱 '1ke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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