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맥미니로 만든 자원 재사용 업사이클링 탁상용 시계

안녕하세요. 애플 올드 맥에서 뉴 아이맥,맥북,악세사리까지 그리고 자원 재사용 업사이클링을 재미있게 실천하고 있는 디테크 입니다 . 오늘은 최근 늘어나는 다양한 중고 물건 중들 애플 맥미니 제품으로 미니 탁상용 시계를 한번 제작하면서 자원의 재활용과 애플의 정책에 대한 부분을 완성된 탁상시계 이미지와 함께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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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분야에서 유명한 애플이 만든 제품 중에는 구형 모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형 제품과 신형 제품의 중간 정도에 있는 더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많아요. 오늘의 맥미니 제품도 2020년까지 판매되었던 디자인입니다. 맥미니는 거의 비슷하기에 연식 파악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

 

이전 모델에 비해 성능이 낮거나 디자인이 오래되어 본래 목적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제품들은 대부분 폐기처분을 통해 버려지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물건들을 가지고 새로운 재탄생의 의미 있는 상품으로 다시 재탄생 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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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자원의 폐기의 문제는 애플만의 문제가 아니라 불필요한 폐기물이 지구 환경 문제로 떠오르면서 여러 산업계에서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이라 생각하고 오늘도 작은 한 걸음의 재사용 문화상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폐 전기 전자 제품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 중 하나는 업싸이클링입니다. 우리는 컴퓨터와 디지털 제품에 집중하면서 이러한 제품군 중에 자원의 재활용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즉시 실천하고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업사이클링이란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가공하여 자원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되살린 것을 말합니다. 최근 환경 정책 중 한 가지인 ‘Zero Waste’의 원리 중 하나는 업사이클링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의 차이는, 업사이클링은 폐기물이 이미 미세한 가공이나 가공 자체가 되어 있으며, 그대로 버리기에는 좋지 않지만 새로운 가치를 더해 활용할 수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고, 리사이클링은 폐기물의 전 과정을 거쳐 가공하여 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커스텀을 통해 새로운 더 좋은 10년 더 사용하는 디지털 제품을 만들어 내고 업사이클링을 통해 디자인을 개선하여 인테리어 상품으로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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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구형 디자인 제품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를 활용한 여러 아이디어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불량 구형 아이폰을 이용해 명함 오더 제작, 목재로써 이용한 탁자 또는 철제 물건으로 제작한 공구, 방석 등이 있습니다. 최근 사이드 테이블을 만드는 아이디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리도 작은 테이블 시계 등의자까지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있답니다. 다음에는 어항도 만들고 또한 거울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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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프로로 만든 성공과꿈의 의자

 

애플 제품들은 강도가 높은 알루미늄, 단단한 유리 등으로 만들어져서 야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 이를 활용하여 작은 사이드 테이블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애플의 디자인 감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또한 애플만의 성공과 꿈을 만들어 가는 기운까지지 얻어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며 다양한 애플 제품의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제품들은 기존 다양한 가구와 어울리며, 디자인도 독특해 다른 제품들보다 특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량 구형 디자인 제품으로 만든 제품들은 소비자와 제조사의 가치의식도 함께 응원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응원하는 분들이 한 분 두 분 늘어 가는 것을 본년 자원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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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로도 충분히 만들수 있으며 탁상용으로도 매우 멋집니다

 

소비자는 환경 우려로 인해 업사이클링 제품의 구매에 긍정적인 태도를 띌 수 있으며, 제조사는 완제품 폐기처분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제조사들은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직원들에게 제공하여 여러 측면에서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애플 또한 거대 기업으로서 자원의 재활용과 환경에 많은 부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종종 애플은 불량품 수정을 위해 수리에 필요한 부품만 교체하는 방법을 택합니다. 이 경우, 교체한 부품들은 새로운 가치를 추가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 대상이 됩니다.

 

이를 토대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 역시 이전 제품에 비해 비용 및 생산 기간이 단축되고, 고객들은 이전보다 낮은 가격으로 새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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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업사이클링이 활성화되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는 것뿐 아니라 기존 폐기물 대신 사회, 경제적 가치를 가진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재생하여 더 사용하고 업사이클링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세상을 혁신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