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피커내장모니터(UHD S27A800S) 4K UHD 해상도로 포토샵 작업 등 디자인 작업에 딱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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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모니터는 삼성 오디세이 시리즈 중 QWHD 해상도의 모니터를 쓰고 있습니다.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커브드 모니터를 쓰니 조금 불편하다고 해서 이번에 교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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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해상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 보다는 HIDPI로 작업하는 제 컴퓨터를 보고 선명한 화면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해서 4K 모니터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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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 회사의 카드뉴스 디자이너이고 가끔 재택 근무를 하기 때문에 업무용으로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듀얼모니터를 썼기 때문에 집에 있는 책상에서도 듀얼모니터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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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니터의 선택기준은 해상도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디자인 작업을 하는 경우 큰 화면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웹페이지 등의 작업에서 해상도에 대한 의미가 줄어들면서 선명한 HiDPI 고해상도 작업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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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모니터 (UHD S27A800S)

삼성 스피커내장모니터(UHD S27A800S)는 3840x2160 해상도와 1.07B컬러를 지원하는 4K모니터입니다. Full HD보다 4배 더 많은 픽셀의 UHD 스크린으로 더 많이 담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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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업무용으로 쓰기 적합하게 너무 튀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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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단자는 HDMI와 DP 포트, 4K 모니터 연결이 가능한 USB-C 단자가 있습니다.

USB 허브는 USB TYPE-C와 연결되는 USB로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를 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데스크톱의 경우 책상 아래 놓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 , 모니터를 통해 확장된 USB 단자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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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하다 보편 모니터의 편의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 모니터 암을 사용하는데, 베사 마운드 규격이 100*100이어서 대부분의 듀얼 모니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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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충전을 지원하는 USB-C는 노트북 충전은 물론 4K 화면전송을 하기 때문에 복잡한 케이블들을 하나로 줄여 업무 효율을 높이는 깔끔한 작업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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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 패널을 사용하여 상하좌우 178°의 넓은 시야각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디자인 작업하고 마무리를 할 때 모여서 회의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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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도가 포토샵으로 디자인 작업을 할 때 편한 점은 10억 가지의 색을 혼합하여 실제 색상으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HDR 10을 지원하기 때문에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밝은 곳은 더 밝게 보여주기 때문에 디자인 작업의 완성품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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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양한 방법으로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HDMI는 기본이고 HDM 2.0을 지원하지 않는 장비를 위한 DP 포트와 USB-C 포트 등 장비의 특성에 맞추어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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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팅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회의를 하거나 각도를 조절해서 작업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기본 스탠드도 높낮이를 조절하는 엘리베이션은 피벗이 있어서 편하게 회전작업을 하거나 작업 위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4K 모니터로 매우 선명한 화질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화면을 회전하거나 높낮이 조절이 편리하기 때문에 디자인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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