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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미니 필름 스코코 강화유리 필름 사용해보니리뷰/IT 리뷰 2023. 1. 9. 17:42
안녕하세요 IT 블로서 천추입니다.
아이폰 13미니는 한 손 안에 꼭 들어 오는 작은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저는 산책을 하면서 음악을 들을 때 가볍게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에어팟을 이용해서 애플뮤직의 음악 듣기 때문에 손안에 꼭 들어와서 좋습니다.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의 5.4형의 전면 화면 OLED 디스플레이를 쓰고 있기 때문에 매우 선명한 것이 장점입니다. 아이폰13 미니와 아이폰12 차이점중 눈에 띄이는 점은 노치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애플뮤직을 들을 때 손에 들고 들어야하기 때문에 색상을 잠시 고민을 했는데 흰색 계열은 아이폰 13프로맥스를 쓰고 있어서 블루와 레드를 두고 고민하다 무난한 블루로 선택을 했습니다.
아이폰13미니 필름 스코코 강화유리 필름 리뷰
스코코는 모든 보호필름을 직접 만드는 기업으로 직접 제조부터 유통, 판매까지하기 때문에 믿고 쓸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아이패드프로용 트랙패드의 보호필름 같이 유저가 적은 제품도 만들어주고 있어서 정말 좋은 브랜드입니다.
후면 보호필름과 전면 강화유리 필름을 붙이려고 합니다.
강화유리 필름이 2개가 들어있어서 한 번 실패를 하더라고 다시 붙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후면 보호필름입니다. 모든 종류의 필름 중에 아이폰 미니 13 후면이 가장 붙이기 편한 것 같습니다. 사이즈와 카메라 부분 때문에 위치 선정도 매우 편하기 때문입니다.
케이스를 씌우기는 하지만, 미니는 손에 들고 쓰는 맛이 있어서 케이스 없이 쓸 때가 많은데, 후면에 필름을 붙이니 든든하네요..
최근에는 강화유리에 아크릴 보호판이 있어서 파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배송을 받고 강화유리가 깨져있던 경험이 있는데, 바로 다시 받기는 했지만, 이틀 정도 강화유리 없이 다닌 적이 있습니다.
아이폰 13미니는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부착의 어려움이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먼지 없이 한 번에 잘 붙였습니다.
케이스 없이 다닐 때도 있지만, 실리콘 케이스 쓸 때가 있는데, 케이스가 있어도 아이폰13미니필름이 들뜨지 않습니다. 베젤이 매우 좁은데도 잘 맞추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아이폰13미니는 세컨 폰으로 쓰고 있습니다. 주로 애플뮤직으로 음악 들을 때 쓰고 있는데, 예전에 아이팟을 쓰는 느낌이라고 할것 같습니다.
멀티미디어가 강화되면서 스마트폰의 사이즈가 점점 커지니 산책을 하면서 편하게 음악을 들으면서 들고 다니기에는 부담이 되었는데, 아이폰 13미니는 들고 다니기 딱입니다.
그래서 스코코 강화유리 필를과 후면 보호필름으로 무장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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