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 필수 앱 추천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를 하나의 앱에서…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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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천추의 IT 이야기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블로그  포스팅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의 활용이 늘어났고 집에서도 작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이패드 프로의 필수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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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아이패드 프로의 홈 화면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을 정리한 것입니다.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앱은 독에, 그다음은 홈 화면 첫 페이지에 배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조금 예외가 라이트 룸인데, 사용빈도는 가장 많은 앱 중 하나지만 아이콘 클릭보다는 '보내기' 등으로 열고 있는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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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앱의 '홈' 화면입니다.

생산성 작업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쓸 때 가장 많이 쓰이는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가 통합 앱으로 iPadOS에 최적화된 단일 앱으로 결합되었습니다. '홈' 화면에 들어가 보면 앱이라기 보다는 폴더의 파일 리스트를 보는 것 같습니다.

'홈' 화면에서는 오피스 앱이라는 느낌이 별로 나지 않는데, 우측 하단에 '+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오피스 삼형제와 오피스 렌즈와 메모의 새로운 파일을 만들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두 번째 메뉴는 '작업'이라고 하는데 오피스 보다는 보조 기능으로 문서를 변환해서 만들 수 있는 pdf 파일 관련 기능과 이미지 변환 같은 보조 기능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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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서 텍스트 추출하는 기능이 있는데, 언어 설정 부분이 멀티태스킹 버튼에 가려져 있어서 업데이트 되지 않으면 쓸 수 없어서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세 번째 메뉴는 원드라이브를 폴더 단위로 보여주고 있는데,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점이 폴더 단위로 보여주고 있는데 정렬 메뉴가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폴더를 열면 2021년 문서와 2015년 문서가 한 화면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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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의 검색으로 찾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피스 앱을 활용한 작업환경에 대하여 조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패드를 세로로 사용하지 않으려면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모바일 버튼을 클릭하시면 모바일 모드가 있는데, 아이패드에서 작업을 할 때는 모바일 모드로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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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구분이 사라지기 때문에 작업이 편리합니다. 작업에 폰트 사이즈를 8~9 쓰다가 작업이 끝이 나면, 폰트의 사이즈를 12 정도 수정해 주시면 PC에서도 문제없이 잘 보이는 문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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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하단에 점이 9개 모인 버튼을 클릭하시면 마이크로소프트 앱의 설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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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앱으로 통합이 되었다고 하지만, 위에 설치된 파일을 보시면 엑셀 앱은 별로도 다운로드해서 쓰고 있습니다. 견적서 때문에 별로도 iCloud의 문서 폴더에 저장을 해서 쓰기 때문에 통합 앱보다는 별도의 앱을 다운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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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는 아이패드 프로 오피스 앱에서 가장 최적화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작업도 PC버전과 차이 없이 편리한 것 같습니다. 워드는 모바일 모드를 키고 작업하는데, 파워포인트는 그냥 작업해도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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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삼형제가 하나의 앱으로 통합되어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오피스 앱의 장점입니다. 아이패드 프로6세대 12.9에서 오피스를 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기는 하면서도 최적화 부분에서 약간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만, 그래도 생산성 작업을 매우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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