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 앱 활용 직장인 자기개발을 위한 필수 어플 추천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블로그입니다. 

아이패드프로 6세대 12.9를 사용하는 직장인의 자기 개발이라는 점에서 꼽은 5가지 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점점 더 자기 개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기개발에 투자를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주변의 평가나 업무 효율이 올라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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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가 출시된 아이패드프로 12.9인치는 정말 멋진 생산성 도구입니다. 아이폰과 맥북을 쓰고 있는데, 어찌 보면 그 중간 단계의 디바이스라고 평가를 할지 모르지만, 정말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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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아이패드프로앱을 추천하고 활용법 및 사용법을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넷플릭스 - 아이패드프로는 가장 강력한 넷플릭스 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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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를 가지고 넷플릭스를 보지 않은다면, 당신은 직장인이 아닐 것입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저장해서 출퇴근 시 데이터를 소모하지 않고 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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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의 무료함과 지루함을 한 방에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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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오프라인 저장 기능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업무로 출장 갈 때 KTX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면서 넷플릭스를 틀고 저장된 영화와 드라마를 본 적이 있습니다. 에어팟 맥스로 음성을 들었지만, 옆에 앉은 사람을 위해서 자막을 살짝 켜주는 센스를 보이면 저보다 더 영화에 몰입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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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는 미니 LED를 사용한 XDR 디스플레이입니다. 1600니트라면 햇빛이 내리치는 해변에서도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좀 사용한다, 면 추천어플로 넷플릭스는 다들 기본으로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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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 PC 버전 보다 모바일 버전이 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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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활용 면으로 볼 때 아주 강력한 생산성 작업을 위한 도구입니다. 12.9 인치에 매직 키보드는 키보드와 트랙패드가 같이 붙어있기 때문에 다양한 생산성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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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앱인데 PC 버전에서도 지원하는 글꼴이 3개입니다.

우리에게는 아주 강력한 노트 앱' 원노트와 에버노트가 있습니다. 에버노트는 유료이지만, 헤비유저가 아니라면, 무료로 쓸 수 있고 원노트는 완전히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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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노트는 PC에서 주로 사용하고, 에버노트는 웹 클리퍼를 제외하면 대부분 아이패드 프로에서 대부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활용할 수 있는 앱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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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노드 - 이 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앱입니다.

구독 방식으로 변했다고 하는데, 두 개의 버전을 구매했던 이력이 있는지 저는 아직 구독으로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규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제안서용인데 여행 계획을 한 번 세워서 올린 적이 있는데, 상당히 많은 곳에서 마인드맵 활용법으로 게시물 소개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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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라면 꼭 써야 하는 추전 필수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꼭 마인드 노드가 아니라도 마인드맵에 대한 사용법이라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회의를 하면서 마인드 노드로 회의록을 정리한다면 "다재다능"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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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상담을 하면서 이런 식으로 작성을 해주면 기획까지 한 번에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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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맵(Mind Map)은 생각하고 있는 것, 기억하고 있는 내용들을 마음속에 지도를 그리듯이 줄거리를 이해하며 정리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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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을 오른쪽 뇌의 이미지화와 왼쪽 뇌의 언어의 결합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연상되는 거슬 그리는 것처럼 정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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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이야 어떻든 개인적으로 마인드 맵을 이용해서 상당히 많은 것을 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파워포인트로 전환해서 제안서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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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ek0fgNNw-U&t=157s

 

 

리디북스 - 가볍게 시작해서 고정지출이 발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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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이라기 보다는 도서 서비스입니다. 아이패드프로 사용법으로 독서를 위한 전자책을 읽는 도구로는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기본으로 Apple books라는 기본 도서 뷰어가 있지만 콘텐츠의 부제로 안 쓴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아주 가끔 애플 제품의 매뉴얼을 읽는 정도로 바뀐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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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찍으면 저작권 문제가 있어서 홈페이지로 앱 이미지를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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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는 어찌 보면 서비스이지만, 중요한 콘텐츠를 빠르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도 매우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인문서적으로 위해서 썼지만, 최근에는 웹 소설 등 라이트 한 소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평균 4만 원 정도 리디북스에 충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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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아이패드의 기본 TTS와 연동되어서 책을 읽어주는 기능이 있어서 직장인을 위한 추천 어플로 선정했습니다. '이어폰으로 책을 본다'라고 직원이 표현하던데, 읽기 위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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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 비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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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지만, 추전이나 소개를 하기 어려운 앱 중 하나입니다. 이유는 비밀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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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과 프로젝트 등 사업적인 정보나 개인적인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앱 소개를 위해서 화면을 열면 대부분 모자이크를 해야 합니다. 특히 업무를 할 때 태그를 활용하면 아무리 복잡한 일이라도 순서를 정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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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O IT 개발한 할 일 관리 프로그램으로 일정관리 소프트웨어에 비해 직관적이고 단순한 디자인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용자의 일정이 실시간으로 기기 간 동기화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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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O IT 개발한 할 일 관리 프로그램으로 일정관리 소프트웨어에 비해 직관적이고 단순한 디자인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용자의 일정이 실시간으로 기기 간 동기화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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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로 중요도, 난이도, 시간, 우선 도로 구분을 해서 작업 순서를 정하면 좋습니다.

위 이미지에서처럼 소요시간이 한 나절로 되어 있으면, 다음날 작업 일정을 잡아서 작업을 하면 되고, 한 시간에 중간 난이도면 바로 시작을 해서 마무리를 하면 됩니다. 나중에 Things의 태그만 추려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하는데, 역시 비밀이 많은 앱이라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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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아이폰용, 아이패드용, 맥북용이 모두 개별로 판매을 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UI가 똑같은 맥 앱은 가격도 두 배입니다. 그래도 모든 디바이스에 설치를 해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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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 설명이 필요없는..구독으로 결재하고 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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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를 추천하지 않은 수 없네요. 최고의 생산성 앱이라고 할 수 있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와 관련 앱들이 하나의 앱으로 들어왔습니다. 원노트는 다시 오피스에서 분리가 되었는데, 역시 오피스 삼 형제의 명성은 다들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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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가능한 상황이라면 무조건 써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설명을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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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노트 - 소개 안 함, 추천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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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노트를 소개하지 않는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일단 제 입장에서는 필기 어플은 개인 취향을 반영하는 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생산성 작업을 위해서 필수인 타이핑이 보조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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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요.. 쓰고요... 추천은 안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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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직장인이 아니고 학생이라면 멋진 필기를 아이패드프로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만, 직장인을 위해서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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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 앱 활용 직장인 자기개발을 위한 어플 추천 및 사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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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이폰 없이 간단한 미팅을 위해서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프로만을 들고나간 적이 있습니다. 통화가 가능한 애플워치 셀룰러 모델과 아이패드를 세트 쓰기에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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