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프로 활용 - 스테이지매니저와 쓰기 좋은 앱추천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아이패드프로에 iPad OS16의 스테이지 매니저 때문에 아이패드의 업무효율이 업데이트를 한 후에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면서 업무의 편의성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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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패드에서 스테이지 매니저로 사용하기 좋은 앱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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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노트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노트앱 입니다. 필기나 메모를 하는 앱이 아니고 워드나 파워포인트를 작업할 때 사전에 작업을 하는 곳으로 오피스에서 작업을 하는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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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Microsoft One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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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원노트(Microsoft OneNote)는 노트를 적거나 정보를 얻거나 여러 사용자의 협업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만든 도구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3부터 오피스군에 포함되어 판매되었다. 초기에는 원노트 단품 혹은 오피스를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는 유료소프트웨어 였으나 2014년 3월 7일 일부 유료버전의 기능을 제거한 무료버전을 공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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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많은 시스템이 선형 텍스트 흐름(단순한 목록)에 의지해야 하는 반면, 원노트는 노트들을 한 장의 이차원의 페이지로 시각화한다. 원노트는 또한 노트 공유와 더불어 그림, 사진, 소리, 영상, 그리고 잉크와 같은 현대에서 쓰이는 기능들도 추가한다.

마이크로 소프트 원노트

개인적으로 원노트로 생성한 문서의 양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거의 205GB를 사용하고 있는데 150GB가 원노트의 용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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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노트의 장점은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원드라이브와의 연결입니다. 원노트는 원래 오피스 앱에 함께 있었다가 별도로 분리가 된 앱입니다. 오피스와 함께 아이패드 프로에서 작업을 할 때 멀티 테스킹으로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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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노트에서 작성을 해서 워드로 변환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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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OS 16에선 멀티태스킹 환경을 개선했으며 이를 위해 '스테이지 매니저'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스테이지 매니저를 이용하면 창모드를 지원하고, 외무 모니터로 확장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업무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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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Note 전자 필기장은 더욱 효과적이고 직관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앱입니다. 원노트의 각자의 전자 노트는 여러 페이지를 포함하고 있는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사용하여 노트를 시각적으로 어떻게 배열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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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장 > 색션 > 페이지로 구성되는 원노트는 작업 화면 때문에 페이지만 노출하고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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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된 모니터에서 원노트입니다. 전체 필기장의 모든 메뉴를 한 번에 보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은 것 같습니가. 특히 아이패드프로와 듀얼 모니터로 설정이 된 상태에서는 바로 연동해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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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이지 매니저 업데이트로 가장 편해진 앱이 개인적으로 원노트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원노트와 워드를 함께 열어놓고 쓰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생산성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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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스테이지 매니저를 쓰면서 이제 사파리 창 중 하나를 외부 모니터로 이동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전에는 스테이지 매니저를 껐다 켜서 사용했는데, 이제는 원하는 창 하나만 외부 모니터로 이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식 판에서는 조금 더 편하게 모니터간의 이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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