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텍 USB-C타입 7in1 멀티허브(usb허브) M1 맥북프로와 아이패드 프로에서 써보니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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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텍은 제가 가장 많이 쓰고 있는 브랜드로 USB-C를 지원하는 초텍 USB-C타입 7in1 멀티허브는 필수품 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M1맥북13인치와 함께 사용해보고 관련 리뷰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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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텍의 허브 제품군은 USB-C 타입으로 애플 제품을 주로 쓰는 제 입장에서는 허브라기 보다는 독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성능이나 기능 등을 전체적으로 볼때 오늘 소개하는 초텍 USB-C타입 멀티허브는 활용도가 매우 높은 제품입니다.

이전 버전과의 차이점은 렌포트와 RGB 포트가 사라지면서 사이즈가 30% 정도 줄어든 것이 특징입니다. ​

박스의 후면의 구조도입니다. HDMI 포트가 있고, usb-3가 3곳이 있습니다. 마이크로 SD카드와 SD 카드 슬롯이 있어서 사진작업을 많이 하는 저에게는 딱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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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는 설명서와 본체가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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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 쪽 면에는 100W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USB-C 단자와 SD카드슬롯과 마이크로 SD 슬롯이 있습니다. SD 카드 슬롯은 제가 USB-C타입 멀티허브를 쓰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하나 밖에 없는 것이 매우 아쉬운점인 것 같습니다. 외장SSD가 있는데, 썬더볼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연결을 하면 충전을 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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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in1 제품에 비교하면 측면에서 부피를 찾이하는 VGA 포트와 렌포트를 없애고 위치에 출력과 반대편으로 이동한 HDMI 포트는 4K까지 연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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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3.0 포트가 세개가 있습니다. 확장은 3개면 충분 할 것으로 보입니다.

M1맥북프로 13인치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M1맥북프로 13인치 처럼 썬더볼트 단자가 2곳인 경우 확장을 위해서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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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in1 이기 때문에 다양한 장치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카드의 경우는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마이크로 SD카드도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폭이 상당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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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북프로를 쓸 때는 왼쪽에 단자가 2곳 만 있기 때문에 확장성이 떨어지는 아이패드 프로나 맥북프로 같은 디바이스에는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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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타입 포트가 2개 있는 제품은 고가의 독처럼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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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 정말 많은 제품이지만, 쉬운 점을 고르라고 하면, USB-C단자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허브에서 USB-C 포트는 하나 밖에 없어서 아이패드 프로 같이 충전을 해야하는 경우 PD 충전이외에 추가적인 연결을 위한 단자가 더 있으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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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텍은 자체 R&D(연구개발)와 QC(품질관리)를 운영해 직접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며 2020년 한국에도 공식 런칭하여 직구가 아닌 한국 온라인 공식몰에서 편리하게 초텍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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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가 하나밖에 없는 아이패드프로와 연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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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프로에서 확장모니터 연결도 매우 잘 되고 있습니다. 추가 적인 제품정보와 구매가 필요하시면 아래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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