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생각 난라이트(NANLITE) 미니조명 리토라이트 5C 후기- 유튜브 조명 및 리뷰 제품 촬영에 써보니"

안녕하세요 리뷰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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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로 활동을 하는데, 그래서 제품 사진을 많이 찍는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조명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사진을 잘 찍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조명에 대하여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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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밝은 조명 아래서 사진을 찍으면 초점만 잘 맞는다고 하면 결과물이 나쁠 수가 없습니다.

오래 사용한 제품이라 목이 부러져서 순간접착제로 보강하여 붙여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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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사무실에는 데모용 책상이 있는데, 현재는 유쾌한 생각의 조명을 하나 쓰고 있는데, 이번 난라이트(NANLITE) 미니 조명 리토라이트 5C를 추가하면서 조명 시스템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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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매우 강력한 조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은 유튜브 브이로그를 시작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셀카 등을 찍기 위해서 조명을 쓰는 분들이라면, 정말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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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상당히 작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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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작다고 무시하면 큰코 다칩니다. 난라이트(NANLITE) 미니조명 리토라이트 5C는 유튜브 촬영이나 블로그 리뷰를 할 때 정말 딱 맞는 규격에 조명장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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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LED 가 조합을 이루고 있습니다. 설정에서 다양한 색상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조명을 켜고 후면을 찍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밝기도 좋고 리뷰 제품 촬영용으로 쓰기에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2400mAh로 3.5v로 최대 1시간 30분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쓰는 방식으로 하면 1시간 10분 정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튜브용 영상 촬영을 하기에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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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g의 무게로 작지만 상당히 쓸만한 조명입니다.

고무 소재로 된 디퓨저가 하나 있는데, 제품 리뷰 촬영을 할 때 백색광을 깔끔하게 낼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삼각대에 연결하고 추가 조명으로 쓰는 상태입니다. 유쾌한 생각의 조명이 하나 더 있어서 양쪽에서 조명을 주고 찍을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에서 편하게 쓰기 위해서는 핫슈 마운트가 필요한데, 각도 조절이 되고 높이를 어느정도 올려주는 볼헤드 마운트를 이용했습니다.

카메라에 마운트를 이용해서 플래시처럼 장착한 상태입니다. 거치대에 놓고 쓰는 것도 장점이 있고 카메라에 올리고 쓰는 것도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 핫슈 마운트가 아니고 볼헤드를 써서 약간 높은 곳에 위치를 잡고 쓰고 있습니다. 플래시를 쓰지 않고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대표 이미지에는 삼각대에 연결한 상태를 올렸는데, 카메라 핫슈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핫슈에 볼 헤드로 연결을 했습니다.

특히 IT 리뷰 제품 촬영을 할 때는 플래시 못지않게 편리합니다.

핫슈에 장착을 하고 현재 리뷰하고 있는 소니 a7c를 찍어보았습니다. 검은색 제품임에도 상당히 깔끔하게 찍은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유쾌한 생각 제품 설명 중에서

설정으로 36,000 가지의 컬러를 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백색광으로 조정해서 쓰기 때문에 별도의 컬러 조절은 하지 않고 쓰고 있습니다.

 

https://youtu.be/8fNxaUwFGoohttps://youtu.be/8fNxaUwFGoo

 

작지만 좋은 점은 리뷰 사진을 찍을 때 너무 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카메라와 연결을 해도 작은 사이즈로 불편 없이 촬영이 가능하고 휴대에도 매우 편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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