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쉴드 4in1 C to C 케이블 " 멀티 고속 충전 케이블"

안녕하세요 블로거 천추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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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힐링쉴드 4in1 C to C케이블의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가기고 다니는 디바이스가 많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케이블을 가지고 엄청 많이 가시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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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쉴드 스마트 스토어 공식몰에서 제품 구매 시 상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저렴한 구매 가능합니다. 그리고 힐링쉴드 제품 구매 시 다름 제품 군을 구매하면 리체인징 3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잘못 붙인 상품은 리프레쉬 50% 할인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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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관리하면서 마케팅 컨설팅을 하기 때문에 , 저는 일주일에 2번 김포에 있는 황소환경 현장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키워드 광고 관리나 바이럴 마케팅 관리 등의 컨설팅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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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사무실에 출근할 때 가지고 다니는 케이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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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사무실에는 책상에 충전을 위한 케이블이 거의 매립에 가깝게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힐링쉴드 4in1 C to C케이블은 당연하게 일주일에 2번 출근하는 김포 현장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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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 12프로맥스, 아이패드 미니 등 업무 장비와 에어팟 맥스 및 에어팟프로 등의 보조 장비 그리고 삼성 외장 SSD까지 가방에 넣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케이블을 넣어 다니는 별도의 파우치를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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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의 경우 썬더볼트 케이블 1, 라이트닝 케이블 1, 맥북에어용 전원 케이블(1.5m) , 마이크로 5핀 케이블, CtoC 케이블 *2, usb-A to C 등 총 7개의 케이블을 가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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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으로는 맥북에어용 USB-C 전원 어댑터와 아이패드프로 USB-C 전원 어댑터(주로 아이폰 및 아이패드 미니)를 가지고 다니고 ,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맥북에어와 연결해서 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사무실에서 맥북에어를 쓰는 이유 중 하나가 거의 하루 종일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한 번에 가지고 다니는 케이블을 정리하지 않고 모아보았습니다. 가지고 다닐 때는 꼬이거나 엉키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힐링쉴드 4in1 C to C케이블을 쓰면서 3개의 케이블만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 5핀의 경우 아주 가끔 쓰기 때문에 차에 놓고 다니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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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쉴드 4in1 C to C 케이블은 하나의 케이블로 4가지 방식으로 쓸 수 있는 장비입니다.

USB A와 C 쪽 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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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와 라이트닝 쪽입니다. 조합에 따라서 4가지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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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되어 있기 때문에 꼬임이나 단선에서 일반 케이블에 비하여 강합니다.

아이폰 프로 13 충전이나 아이패드 프로의 충전을 하나의 케이블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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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은 항상 충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하나의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편리 합니다.

​하나로 여러가지 할 수 있는 멀티케이블은 써보니 매우 편리한 것 같습니다. 특히 기본 장비가 USB-C를 기본으로 쓰고 있는 경우 상당히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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