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뷰 MV-G1A 모니터암 LG울트라와이드모니터에 듀얼모니터로 연결해보니

개인적으로 최근에 나오는 모니터암에 대하여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이유는 책상에서 모니터의 활용도와 이동이 상당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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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면 업무효율이 상당히 올라간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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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암을 쓰면 듀얼 모니터의 배치가 이전과는 다르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좌우 배치는 물론 상하 배치를 할 수 있어서 상당히 좋은 것 같다. 이번 리뷰에는 27인치 모니터 암에 34인치인 LG울트라와이드모니터를 듀얼 모니터와 싱글 방식으로 사용을 하는 설정을 해보았다.

포장을 풀면 케이블 타이로 고정을 하고 있는데, 인장강도를 위해서 스피링이 있기 때문에 잘 눌러서 제거 하고 사용해여한다. 가급적이면 2인이 조립하는 것을 권한다.

사이즈 자체는 소형 모니터 암으로 분류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 많이 쓰는 2단 구조의 듀얼 모니터로 쓰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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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 부분은 책상에 맞추어서 조립을 할 수 있는데, 필자의 책상에서는 기본 조립만으로 해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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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판의 조립은 간단하기 때문에 바로 장착을 할 수 있다.

하단 클램프는 너무 강하게 조이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적정하게 고정을 하면 된다. 구조적으로 모니터 암을 걸면 무게 중심 때문에 안정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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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 브라켓은 설명서에 암을 조립하고 연결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브라켓을 먼저 연결하고 거치를 해도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모니터와 연결되는 부분은 상당이 깔끔하다.

싱글 모니터로 설정을 해보았습니다. LG울트라와이드모니터는 단일 모니터로 사용하기에도 상당히 편리하다.

가격이 일반 거치대 보다도 저렴한 모니터암이라고 할 수 있다. 24인치~27 인치 정도 사이즈의 모니터에서 활용하면 거의 완벽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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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아쉬운 것은 전체적으로 암의 길이가 조금 짧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은 다소 제한이 있다는 것인데, 정면에서 상하 조정 등을 하면서 쓰기에는 무시는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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