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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M Goods ELEMENTCASE 아이폰 13미니 케이스 추천리뷰/IT 리뷰 2022. 9. 22. 16:54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아이폰 13 미니는 개인적으로 엄청 탐이 나기 때문에 구매를 했는데, 디자인이 엄청 멋지고 손안에 꼭 들어오는 디자인이 장점인 제품으로 이번 포스팅은 아이폰 13 미니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이 아이폰 13미니 케이스는 STM Goods에서 만든 제품으로 23년 전 창업주인 Ethan Nyholm가 노트북의 보호를 위해 패딩 우편봉투와 하이킹 가방을 사용했는데, 거기에서 착안하여 디지털 장비를 보호하는 동시에 유행을 선도하는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손안에 들어오는 아이폰 13 미니를 상당히 터프하게 느껴지게 만들어주는 케이스입니다. 사이즈가 작다 보니 아쉽게도 맥세이프는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투명 후면과 범퍼로 구성된 사이트가 특징입니다. 후면에서 아이폰 미니 13 블루 컬러의 느낌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모서리 부분에 공간이 있어서 완충을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버튼은 별도의 부속을 사용하여 클릭이 상당히 편합니다. 애플 정품의 경우 버튼이 뻑뻑해서 문제가 있던 적이 있어서 버튼의 작동에 신경을 써서 봤습니다.
같은 브랜드의 아이폰 13프로맥스와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맥세이프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쉬운데, 스티커 형식의 맥세이프 링이 있어서 붙여서 활용하려고 합니다.
케이스의 폴리콘을 형상화 한 다면구조가 디자인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범퍼 역활과 함께 디자인적인 요소라고 알 수 있습니다.
붉은 색으로 된 전원 버튼이 아주 강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볼륨 버튼부 역시 붉은색 버튼이 눈에 뜨입니다.
그립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아이폰 미니와 매우 잘 어울리는 케이스 같습니다. 제품의 구매가 필요하시면 하기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후기
아이폰 13미니의 케이스가 여러개 있는데, 개인적으로 제 아이폰과 제일 어울리는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폴리곤 같은 느낌도 좋아서 즐겨쓰는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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