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움가드 아이패드 미니 5세대 강화유리 보호필름 리뷰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업무용으로 아이패드 미니 5세대와 6세대를 사용하고 있는 이번 포스팅은 강화유리 보호필름의 리뷰입니다. 가장 많이 업무용으로 쓰는 디바이스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리뷰를 많이 쓰지 않았던 디바이스에 대한 리뷰입니다.

​

​인스타그램 관리 및 모니터링을 위한 제품으로 사용시간은 길지만, 리뷰가 적은 이유는 사용하는 앱이 거의 사파리와 인스타그램 앱 정도이기 때문에 앱 소개나 다른 이야깃거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

트리움가드에서 나온 아이패드 미니 5세대 강화유리 보호필름을 붙이고 그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

트라움가드 아이패드 미니 5세대 강화유리 보호필름

개인적으로 보호필름은 강화 유리를 이용한 제품을 선호합니다. 필름의 경우 오래 쓰면 눌린 자국 등이 보고는 단점도 있지만, 터치 시 질감이 별로이기 때문에 터치감과 깔끔한 강화 유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

업무용으로 쓰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셀룰러 모델입니다. 아무래도 모니터링용도이다 보니 와이파이보다는 세룰러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속지에 보상 방법이나 보험 등록 방법 절차 등이 있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별도의 설명서에 있으면 안읽고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미니 가습기를 켜서 먼지를 줄여습니다. 개인적으로 보호필름 부착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이 먼지가 들어가서였습니다.

​

트리움 가드 제품 중에 가장 자주 쓰는 제품이 TGD 크리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5 같이 터치를 많이 하는 제품은 지문 때문에 성가신 경우가 많이 있는데, TGD 클리너를 충분히 뿌려주고 휴지로 닦아 주면 지문은 다 날아갑니다. 다음에 안경 닫기 등으로 쓱싹 닦아 주면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

충분히 도포하고, 휴지로 닦고, 휴지에서 떨러진 먼지 제거 순으로 사용하면 정말 깔끔하게 아이패드를 쓸 수 있습니다

저는 큰 사이즈에서 덜어서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나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필수품입니다. 그리고 부착을 할 때도 60mm 클리너를 이용해서 지문을 닦아 주고 부착하면 딱 문제없이 가능합니다.

​

 

부착 가이드 영상입니다. 꼭 한 번 보시고 부착하시기 바랍니다.

보호필름을 부착하기 전에는 알코올 부직포로 먼지를 깔끔하게 닦아주면 좋습니다. 저는 가습기도 동원했습니다.

베젤이 넓은 아이패드 미니는 필름 부착이 쉽기 때문에 먼지만 신경 쓰면 잘 붙일 수 있습니다.

​

위치를 잘 잡아서 한 번에 붙였습니다.

​

먼지만 신경쓰면 강화유리 제품은 일반 필름보다 붙이기 좋아서 정말 선호하고 있습니다.

https://www.traumshop.co.kr

우주고양이트라움샵 IT Device 광속직구

 

 

아이패드 미니용으로 강화유리 필름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족스럽습니다. 베젤이 넓다 보니 케이스를 써도 보호필름이 들뜸이 없는 것도 좋고 터치감도 필름이 없는 상태와 비슷하기 때문에 이질감이 정말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