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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추천 Z6II로 담아낸 데이트
    리뷰/IT 리뷰 2022. 8. 22. 14:26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블로그를 쓰면서 첫 카메라가 니콘이었습니다. 아이폰 5로 찍은 사진을 블로거에 올리다가 처음으로 구매를 한 제품이 NIKON J1 10-30MM F/3.5-5.6 였습니다. 똑딱이 카메라라고 하지만,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제품이었는데, 조금 어둡다는 것 이외에는 당시에는 정말 쓸 만한 제품이었습니다.

    첫 니콘과 이번에 소개하는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6II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찍는 것에서 카메라로 바뀌었다는 것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2013년 경의 블로그에 올리는 이미지의 사이즈는 670px이었기 때문에 조리개 값 때문에 어두운 것을 제외하면 정말 쓸만한 카메라였습니다.

    니콘 카메라에서 추천할 만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6II를 소개ㄴ

    벌써 2022년도 5월이 시작되었는데, 5월은 가족의 달이라서 아내와 딸아이와 함께 근교의 빵 카페에 봄맞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다 커버리면 좋은 것이 복잡하지 않은 곳에서 다녀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행지라고는 하기 그렇지만, 야외에서 커피나 케이크를 먹으면서 쉴 수 있는 근교에 빵 카페에 들려서 바람도 쐬고 힐링도 하였습니다.

    야외 테라스가 도로와 맞붙은 것이 아니고 도로와 반대편의 정원인 곳이라 차를 마시면서 힐링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정원에 꽃도 많아서 사진 찍기도 좋은 곳입니다.

    봄의 출사는 역시 꽃을 찍는 것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풍경 보다는 작은 꽃이나 곤충 등의 사진을 더 선호합니다.

    살짝 바람이 불면 춥고 바람이 없으면 약간 더운 날씨가 봄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을 때는 삼각대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편하게 찍는 것도 좋지만, 삼각대가 있으면 더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셔터 스피드를 조금 빠르게 해도 떨리지 않기 때문에 불편하더라도 야외에서는 삼각대를 꼭 사용합니다.

    카메라를 매일 쓴다고 하지만 실내 촬영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야외에선 카메라의 성능에 기대어서 오토모드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야외촬영에서는 노출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출사를 위해서 준비한 것은 스트랩인데, 핸드 스크랩으로 반도카메라 A&A(아티산&아티스트) 카메라 손목 스트랩 ACAM-P25H를 사용했습니다. 목에 걸고 다니는 것 보다 손에 걸고 쓰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필터는 keva의 UV필터를 사용했습니다.

    렌즈를 보호하고 대체로 렌즈 구면의 오염이나 스크래치 등의 방지용이지만 야외촬영에서 깔끔한 색상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즈음이 사진을 찍으로 돌아다니기에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바람에 날린, 꽃잎이 다 떨어진 꽃을 보고 좋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도 찍어 보았는데, 매우 깔끔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색감이 기존에 쓰던 카메라에 비하여 생동감이 높아서 많이 부드럽기 때문에 야외에서 촬영을 하니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직사 광선이 강한 날이어서 그늘에서 촬영을 했는데 그림자 빛의 느낌이 좋은 것 같습니다.

    후기

    이번 포스팅에서 스펙에 대하여서는 쓰지 않았습니다. 스팩에 대하여서는 별도로 한 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는 색감에 대하여 설정을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색감이 나오기 바라며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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