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일상의 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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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의 공기를 책임지는 S-에어비타리뷰/일상의 다반사 2013. 1. 28. 18:55
S- 에어 비타 체험 단에 당첨되다. 운이 좋게 에어비타의 체험단이 되어 에어 비타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이 제품을 본것은 친구의 차에서 였습니다. 담배를 많이 피우던 친구인데 차에서 담배 냄새가 나지 않아서 이유를 물어보니 차량용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때 본 것이 지금 리뷰를 쓰는 제품의 자동차 용 모델이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의 경우는 바로 리뷰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거의 단계 별로 리뷰를 쓴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리뷰의 결과가 바로 나오기에는 상당이 오래 걸리는 리뷰라고 봅니다. 특히 리뷰를 가지고 거의 5회 이상의 편집을 하면서 아직도 완성을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징 제품 설명서의 내용과는 다소 상의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리뷰를 위해 제공을 받은 물건을 분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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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와 함께한 주말 여행(?) - 아이폰5 데이터 테더링 확실히 쓸만하다!리뷰/일상의 다반사 2013. 1. 20. 12:58
주말 여행이라고 하기보다는 사실상 업무상 출장이었지만, 일요일 아무 근심없이 서울을 벋어 나니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혼자 다니는 여행을 매우 좋아합니다. 하지만 블로그 그 동안은 회사에 묶여있어서 가보고 싶은 곳을 별로 가본 적이 없는데, 요즘은 시간이 조금 남아도 바이크를 탈 수 있는 날씨가 아니어서, 따듯한 봄 날 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청주와 천안 한의원 원장님께서 블로그 관련 컨설팅을 요청하셔서 흔쾌하게 만나뵈러 천안 한의원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얼마만에 KTX를 타는지 모를 정도로 오랜만의 장거리(?) 출장이었습니다. KTX를 이용하니 36분 정도의 이동 거리라 아쉬운 점은 남아있습니다. 간만의 기차를 탈기회를 KTX 로 너무 빠르게 끝내는 것은 정말 아쉬웠습니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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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장 매점의 바가지로 불쾌했던 2012년 말 제야!리뷰/일상의 다반사 2013. 1. 1. 22:11
새해를 맞는 첫날의 시작은 종각 근처에 있었습니다. 추위에 너무나 약한 아내 때문에 결국 청계천과 종각 사이의 골목에서 자동차에서 제야의 종소리를 들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지만 제야의 종소리를 들은 것 만으로도 만족을 하였습니다. 구리 타워에서 일몰을 본 후 집에서 잠시 쉬고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러 갔습니다. 12월 마지막 날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지만 오후 11시 정도에만 가고 약간 걷는다면 충분히 차량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서울 광장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모두 합쳐서 10,000원 입니다. 오댕이 2꼬치에 2000원*2, 꼬마 김밥 7개에 3,000원, 만두 10개에 3000원입니다. 어묵의 경우 "조스 떡볶이"에서 3개 2000원 하는 어묵과 같은 품질이었고 김밥의 경우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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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서 즐긴 블록버스터 영화 “타워[TOWER]”로리뷰/일상의 다반사 2012. 12. 26. 19:58
아내와 함께 "타워"를 보고오다. 미아점나 프리머스를 이용을 했는데 이번에는 왕십리의 CGV 에서 시사회 초대로 보았습니다. 연말추천영화로 손색이 없는 영화 "타워" 간만에 정말 재미있는 한국 영화를 본것같습니다. 타워는 얼마 전부터 개봉이 기대되는 영화였습니다. 타워는 연인과 같이 볼만한 크리스마스 추천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즐겁게 관람을 했습니다. 전설의 망작 7광구의 김지훈 감독의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7광구를 볼때는 무언가 미완의 대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타워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타워 Tower, 20127.55드라마한국121분2012.12.25 개봉김지훈설경구(강영기), 손예진(서윤희), 김상경(이대호)더보기[국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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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로 올라온 전선을 정리해보자리뷰/일상의 다반사 2012. 11. 5. 22:51
개인적으로 다양한 IT 기기를 쓰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블로그를 운영을 할 수 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패드 4세대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이패드 3S라고 해야 할 상품인데 구입을 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일단 발표가 전격적이어서 전혀 예측을 못한 아이패드 4세대의 개선 점은 일단 빠른 CPU를 사용했다는 것 이외에는 크게 차이가 없어서 구매를 한번 건너뛰려고 하는데, 제 아내가 요즘 아이패드를 잘 쓰고 있어서 아내 전용 아이패드의 필요성도 있기 때문에 한 대를 더 구매할 까도 고려 중이기는 합니다. 일단 오늘의 주제는 아이패드 4가 아니고 다양한 기기를 쓰다 보면 생기는 전선의 정리가 엄청난 문제로 찾아 오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제 책상만 하더라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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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다이어트 일지- 1~3일차리뷰/일상의 다반사 2012. 11. 3. 10:30
몇 년 동안 알고 지내던 서경희 원장님이 분당에 힐링크리닉을 오픈하면서 힐링치료 개념의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면서 저를 힐링해 주신다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10일 차이고 몸무게는 122.4입니다. 그동안 정리했던 다이어트일지를 정리하여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1일차 - 10월 25일(128.5) 다이어트를 시작 달력 상의 시작 일은 24일이지만 첫날을 제외하고 기상을 하면서 다이어트와 힐링프로그램을 실직적으로 시작을 한날이어서 첫날로 잡고 있다. 첫날은 일단 40 일간의 식단을 위하여 충분한 식사를 권하여 육류 위주로 식사를 하였다. 운동은 시작 날이고 업무상 외출이 있기 때문에 일단 건너뛰기로 했다. 부족한 영양소는 유니시티의 건강보조 식품으로 채우기로 했다 2일차 -10월 26일 금요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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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뷰 베스트에 글이 올라가다..리뷰/일상의 다반사 2012. 10. 18. 09:36
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은 날입니다. 다음 뷰의 베스트에 제 글이 올라갔습니다. 한 달만에 뷰 베트스에 올라갔습니다. 다음의 베스트 블로거가 된 것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그 이상의 기쁨입니다. 아이패드에서 윈도우를 컨트롤하다 크레이지 리모트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뷰 베스트 한번 올라갔다고 호들갑이라고 하실 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매우 기분 좋고 뷰 구독자님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 뷰 베스트에 글이 올라가면 좋은 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음 뷰 베스트에 글을 올리는 것과 올리지 못한 것에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01. 다음 뷰 순위가 올라간다.. 뷰 순위에 초연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뷰 순위는 블로그를 할 때 기쁨 중에 하나 입니다. 특히 카타고리 순위의 경우는 상당히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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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의 저작권 수익이 3000만원대!! - 음원가격 인상을 위한 이슈 만들기?리뷰/일상의 다반사 2012. 10. 9. 08:57
소비자는 어디에도 없는 음원 사용료 인상 논의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저작권료 수익이 3500만원 정도라며 다시 한번 음원 사용료에 대한 이야기가 들썩입니다. 4월에 이어 또다시 음원의 사용료에 대한 이야기가 붉어 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슈가 된 이유는 사이의 강남스타일의 저작권료가 3000만원 대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음원 사용료에 대안 인상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가세를 포함하여 매월 5,500원을 멜론에서 40곡을 다운 받는 대가로 지불을 하고 있습니다. 부가세를 제외하면 5,000원에 40곡을 다운 받는 것이니 곡당 125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 하고 음악을 듣는 다고 보는 것 좋습니다. 물론 2000원 정도만 더 내는 경우 무제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지만 무제한으로 다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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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컴퓨터 없이 지내는 블로거의 일상리뷰/일상의 다반사 2012. 10. 7. 21:38
메인 컴인(맥북프로 레타나)이 없으니 블로그 포스팅이나 작업 등이 매우 어색한 상황입니다. 그나마 아이패드에서 한컴오프스한글을 블로그 글 감을 조금 더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위안으로 삶으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다시 만들어서 운영을 하면서 네이버 Rss 등록을 했는데, 네이버에서는 글 수가 부족하다고 검색 기준 미달이라는 답변 메일을 받았습니다. 10월 14일 경에 다시 등록을 한다고 하는 데 그 기준을 맞추라고 합니다. 일단 다시 시작한 지 2주 정도의 기간과 글 수 부족해서 것인 같습니다. 약 20개 정도의 글을 올리면 등록 기준에 충족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는 다음 뷰의 유입수나 오픈 캐스트의 유입수는 별로 인정을 해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검색 등록 주소바로가기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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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레티나를 A/S 맡기고 오다!리뷰/일상의 다반사 2012. 10. 5. 21:20
맥북 프로 레티나를 A/S 맡기고 왔습니다. 다시 맥북 프로 13인치에서 작업을 한는 중입니다. 맥 북 레티나는 잔상 문제로 Ubase에 A/S 신청을 넣어놓은 상태입니다. 최소 4일~ 1주일 정도는 걸린다고 합니다. 1달이 넘었기 때문에 교환은 안되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불찰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ㅠ.ㅠ 물론 무료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은 쓰지 않지만 문제는 1~2주 동안 메인 컴퓨터가 없이 서브 컴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맥북 13인치를 쓰며 간만에 Pages에서 글을 써보기 시작합니다. 대부부의 초안은 아이패드의 한컴 오피스로 글을 쓰는데, 간만에 일반 모니터에 작업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눈은 빠질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글의 초안을 잡았으니 아이패드로 작업을 해 할것 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