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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다이어트 일지- 1~3일차리뷰/일상의 다반사 2012. 11. 3. 10:30
몇 년 동안 알고 지내던 서경희 원장님이 분당에 힐링크리닉을 오픈하면서 힐링치료 개념의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면서 저를 힐링해 주신다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10일 차이고 몸무게는 122.4입니다. 그동안 정리했던 다이어트일지를 정리하여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1일차 - 10월 25일(128.5)
다이어트를 시작
달력 상의 시작 일은 24일이지만 첫날을 제외하고 기상을 하면서 다이어트와 힐링프로그램을 실직적으로 시작을 한날이어서 첫날로 잡고 있다.
첫날은 일단 40 일간의 식단을 위하여 충분한 식사를 권하여 육류 위주로 식사를 하였다.
운동은 시작 날이고 업무상 외출이 있기 때문에 일단 건너뛰기로 했다.
부족한 영양소는 유니시티의 건강보조 식품으로 채우기로 했다
2일차 -10월 26일 금요일(127.7)
2일 차로 본격적인 식단을 시작을 했다.
주사와 건강보조 식품의 도움으로 전분과 당이 없는 식사를 시작했다. 커피믹스를 못먹게 된것이 제일 아쉬운 일이지만 체중을 고려했을 때, 사실 커피믹스는 독약이나 다름었다.
점심의 경우 단백질은 달걀로 시작을 했다 식단을 위한 준비가 아직 되어 있지 않아서 오후에 가족들과 이마트에 들려서 야채와 고기(닭 가슴 살,) 두부를 구매했다.
야체의 경우 셀러드로 나와있는 것 말고 벌그로 담아서 살 수 있는 야채를 구입했다.
부가적으로 식구들이 먹을 삼겹살도 구입을 했는데 삶은 돼지고기를 먹어도 되는지 알고 서원장님에게 여쭈어볼 예정이다.
식단
점심에는 달걀과 오이를 먹었다. 계란 3개 오이한개 무게로 계산을 해서 조금 양이 부족한 것 같음
- 저녁 닭 가슴 살 70g, 두부 30g,
첫날의 경우 계량의 실수로 정해진 양보다는 조금 적게 식사를 했습니다.
과일 사과
운동
3일차 - 10월 27일 토요일(126.7)
음식의 유혹이 많은 주말 나기
오전에 피하 주사를 맞고 전심 에는 어제 준비한 식단에 맞추어 식사를 했다. 어제보다는 상당한 포만감이 있어서 다행이다.
37일 남은 기간 다이어트를 무리 없이 끝 냈으면 좋겠다
점심에는 닭 가슴 살과 야채를 먹음.
아이들이 같은 식단으로 점심을 한다고 해서 닭 가슴 살 구이와 두부 셀러드를 해줬는데 내 식단과는 다르게 오리엔탈 드레싱을 넣어서 해주었는데 애들도 잘 먹는다.
다이어트 식단보다는 염분과 지방 당분이 많이 들어갔다.
오늘 닥터서힐링클리닉에 방문 예정인데 오리엔탈 드레싱은 먹어도 되는 지 알아보아야 겠다.
오늘은 저녁이 조금 늦어질 것 같으니 소기기 수육으로 단백질을 해결 하려고 했지만 모임에 참석해서 식단을 지키지 못함
저녁 식사
유니시티모임에 나온 원장님 들과 식사 외식을 하였는데
다행이 식단을 짜 주신, 닥터서힐링클리닉서경희 원장님과의 동석하여 지시대로 오리 고기와 야채로 때웠지만 약간의 당분과 MSG가 들어간 음식을 먹음
이번 다이어트는 분당 닥터서힐링클리닉의 지원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당 닥터서힐링크리닉
문의전화 : 031-718-7531
AD 분당 닥터서힐링클리닉 오픈 이벤트
행사기간 : 2012년 11월 1일~ 2012년 12월 31일까지
보톡스 : 30만원 (Full face)
필러 : 1cc (40만원), 2cc (70만원)
겨드랑이 제모 : 5회 (5만원)
IPL : 3회 (15만)
Eeaser : 3ghl (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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