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9에 대하여서는 지난달에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의 본사에 서피스 프로 3 시연에 갔을 때도 대외비라고 코멘트가 없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윈도 9의 시연 동영상이 나와서 몇 가지를 보았습니다.

   

맥의 미션 컨트롤을 닮은 데스크톱 확장

   

일단은 미션 컨트롤과 같은 느낌의 데스크톱을 보여주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프리뷰 버전을 아직은 일반인들이 받을 수는 없고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MVP 분들이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로 이달 말이면 일반인들도 프리뷰 버전을 받아서 테스트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페러렐즈 데스크톱에 먼저 설치를 해서 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윈도 9도 할인 프로모션 기간에 라이선스를 구매할 계획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저렴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윈도 9의 업그레이드 계획

1. 무료 프리뷰 버전: 맥의 페러랠즈 데스크톱에 설치

2. 서피스 PRO에 설치

3. 원도 8.1 데스크톱에 설치

4. 맥 페러랠즈에 설치

5. 윈도 7 PC 당분간 유지

   

서피스 RT에 대해서는 아직 윈도 9에 업그레이드를 계획하지 않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F4Eva_4UNE#t=47

   

개인적으로 윈도 9 PC에 거는 기대는 역시 클라우드 컴퓨팅과 협업 관련된 사항으로 보고 있습니다. 10Mbps 정도의 인터넷 속도면 어느 정도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능합니다. 조금만 더 빨라지거나 그래픽에 대한 원격지원이 가능해진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의 완전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 같습니다.

   

제 윈도 8.1 데스크톱입니다. 데스크톱에 바로 프리뷰 버전을 테스트해보고 싶지만 최근 프로젝트 때문에 지방에서 원격접속으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안정성을 검증된 후에 프리뷰 버전을 설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Windows 9

다중 바탕화면 지원도 매우 반가운 일이지만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것은 원격 접속으로 그래픽 가속에 대한 것입니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컴퓨팅을 해보신 분들은 알 것입니다. 3D 개임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하여 2012년부터 글을 썼는데 최근에서야 사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질문이 조금 있는 정도로 일반 분들에게는 아직 원격 접속을 이용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아직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작년에 엔비디아(NVidia)에서 원격 지원이 가능한 GPU 클라우드 컴퓨팅인 "비주얼 컴퓨팅 장비(VCA)"를 를 발표 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 유저가 초 고가의 VCA 장비(16대 규모의 2만4천 달러입니다. )를 구매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OS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그래픽 가속을 지원하는 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아직 알려진 것도 없고 위의 내용이 있다고 하여도 MS측에서는 윈도 9에 관한 것은 confidential 이어서 외부에는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9월 말이면 윈도 9의 프리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이때 맥용 오피스 2014(?)의 출시 보고도 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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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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