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IT 업계에서는 매우 활발한 발표가 있는 달입니다. 애플이 아이폰 발표 때문에 묻혀서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텔의 스카이레이크(Skylake)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무선 PC의 발표였습니다.

   

국내에서 거의 관련 소식이 없어서 제가 글을 써보고 있습니다.

   

  


4K 모니터와 무선으로 연결된 노트북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와 선 없는 컴퓨터

   

인텔의 개발자 포럼에서 선 없는 컴퓨터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내년 하반기에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가 탑재된 무선 PC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선 없은 PC가 기대되는 이유는  책상위에 많은 수의 장비를 올려 놓고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깔끔한 성격은 아니지만 선 정리는 매우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선 정리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보내도 있습니다. 선 없는 PC에 대하면 매우 관심있게 주시하고 있습니다. 


선 없는 PC 라고 하기만 흔히 노트북과 접목된 기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이 없는 PC의 조건이 되려면 1)무선 충전이 가능해야 하고, 2)무선 디스플레이가 가능하여야 하고, 3)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일단은 독 형태의 제품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벨킨 익스프레스 독"을 사용하여 선더 볼트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만 맥에 연결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모든 보조 장치들은 벨킨 익스프레스 독에 연결하여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충전, 디스플레이, 데이터 전송 시 선이 필요 없는(wire-free) 노트북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초기에 구매를 하면 비용도 만만치 않을 거 같지만 말입니다.

   

선 없는 PC에 바라는 점

현재 제 시스템에서 미라캐스트와 벨킨의 독 시스템은 무선 디스플레이와 선을 줄일 도킹 스테이션으로 무선과 유사한 환경을 꾸미고 있습니다. 현재 시스템상 (wire-free)를 쓰려면, 무선 렌인 Wi-Fi의 속도가 최소 1Gbps 정도의 속도가 필요합니다.

   

저는 집안에 있는 내부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고 관련된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장비도 추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선이 없이 컴퓨팅을 하는 것은 의외로 편리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선의 숫자를 줄이는데 많은 공을 쏟고 있습니다. 복잡한 선을 케이블 터미널 등을 이용해서 연결하고 최소 책상위에는 선이 지저분하게 올라와 있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태블릿과 선 없는 PC

   

개인적으로 본다면 태블릿 PC를 가장 많이 써보는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 말씀 드리면, 태블릿이 편한 가장 큰 이유가 선이 없기 때문에 편하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태블릿의 장점과 노트북의 장점을 결합하는 시도도 많은데, 선 없는 PC는 태블릿의 미래라고 보고 있습니다. 태블릿을 대체하는 강력한 노트북이 아니고 더 편리하고 확장 성이 좋은 태블릿 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태블릿이지만 UH TV와 연결되고 필요에 따라서 독과 연결하여 데스크톱처럼 쓸 수 있는 태블릿이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태블릿의 가격을 낮추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삼성의 "아티브 북 9 플러스" 성능의 태블릿이 나온다면 그 또한 매우 반길 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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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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