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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리뷰를 쓰는 방법 - 성공적인 블로그 만드는 방법[2]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1. 19. 16:12
성공적인 블로그 만드는 방법에 대한 시리즈를 위해서 준비를 하는 글 감이었습니다. 블로그 운영초보를 위한 간단한 안내서 정도로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최근 들어서 포스팅 되고 있는 일련의 블로그 운영관련 글 들은 다음 뷰 서비스의 종료로 신규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블로그 안착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프로블로거'를 자처하는 저도 신규 브랜드 블로그 시작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리뷰를 위한 사진 관리는 iPhoto 로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리뷰를 써보자!
저는 글을 재미있게 잘 쓰는 블로거도 아니고 많은 글을 쓰는 블로거도 아닙니다. 그래도 다음 뷰 마지막에는 IT 리뷰 카테고리에서 1위로 마무리를 했다는 정도이고 개인적인 리뷰를 많은 분들이 봐준다는 정도이기 때문에 블로그에 리뷰를 쓰는 법에 대하여 한번 정의를 내려 보려고 합니다.
저는 블로그용 리뷰를 쓸 때 촬영을 하면서도 윈노트를 열어 놓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도 리뷰의 순서를 조금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리뷰 글을 쓰는 원노트 파일을 함께 열어놓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를 위한 사진 촬영
사진 촬영 좋은 카메라를 쓴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블로그 리뷰에 올라가는 이미지는 보통 1000px 미만의 사이즈로 보이게 됩니다.
결국 해상도 보다는 얼마나 잘 상품의 느낌을 전하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소니의 DCS- QX 100을 리뷰용 카메라로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전업으로 하는 블로거들은 조금 더 좋은 카메라를 쓰지만 개인적으로 리뷰용이나 업무용으로는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QX 100의 자매 모델인 RX 100도 일부에서는 하이엔드 급 카메라로 부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래 전에 쇼핑몰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고 많은 촬영을 했지만 아직도 이미지는 포토샵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포토샵을 많이 이용하는 것은 대부분 프로그램 세팅으로 사진을 찍고 포토샵에서 수정을 합니다. 최근에 포토샵 CC(Photoshop CC 2014)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원근 뒤틀기가 나오면서 편집이미지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리뷰용 이미지는 너무 설정을 해서 찍는 것보다는 쓰면서 찍는 느낌으로 찍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리뷰 작업을 하고 있는 모션 링(Motion Ring)에 사용할 이미지를 촬영 했을 때 이미지 입니다.
일부 카메라는 Wi-Fi이로 컨트롤이 가능한데 소니의 QX 100은 그 기능성으로 바디리스 카메라로 나왔습니다. 아이패드에 보이는 모습이 소니 DSC- QX 100으로 찍히는 모습입니다.
최종적으로 사용한 이미지 입니다.
저는 책상에서 바로 바로 찍습니다. iCloud 덕분에 편리하게 이미지를 관리하거나 포스팅에 넣을 수 있습니다. 물론 리뷰의 특성상 "직접 사용"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블로그 리뷰를 리뷰의 글쓰기
최근에 공정위에서 블로거에 대한 지침이 내려 오면서 블로그에 리뷰 글을 쓰는 것이 조금 부담 될 수도 있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제 블로그의 글은 제 의견을 내놓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상황과는 다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료 리뷰 의뢰를 받을 때가 종종 있지만, 대부분의 리뷰는 직접 구매를 한 상품들에 대한 리뷰를 많이 합니다.
가끔 중소기업의 상품에 대한 리뷰도 좋아합니다. 제가 리뷰 글을 많이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새로는 기기를 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리뷰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이나 리뷰 글은 읽는 분들은 절대 어리석지 않습니다. 즉 상품의 좋은 측면을 강조하는 포지티브 한 글을 쓰겠지만 거짓을 쓰는 것이 리뷰가 아닙니다.
특히 유료 리뷰의 경우 발생하는 문제인데, 원고를 제공하고 리뷰를 요청할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원고는 "블로그 포스팅에 참고될 만한 내용"을 주는 것이 보통인데 가끔은 너무 노골적인 광고 문구를 요구하는 할 때가 있습니다.
덕분에 종종 편집권을 위해서 리뷰 의뢰 사에서 제공하는 내용을 포스팅 하지 않으려고 비용을 아예 받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일단 조금 당황하는 기색이지만 포지티브 하게 개인적인 의견으로 글을 쓰겠다고 하고 쓴 적이 몇 번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글을 읽는 분들과의 신뢰를 잃지 않으면 더 많은 보답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화 중 하나!
의뢰 받은 포스팅에 제가 느낀 느낌을 전하기 위해서 '리뷰의 대가'를 사양한 했는데, 포스팅 이후에 글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원래 약속한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는 적이 있었습니다.
의뢰주의 말에 의하면 제 글이 제일 반응이 좋아서 기급 하기로 한 금액을 지출한다고 1차로 안내가 오고 2차로 더 많은 금액을 입금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리뷰는 저 한 곳만 의뢰를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똑같은 리뷰보다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간 제 글이 더 효과가 있었고, 덕분에 잘 쓴 글에 대한 리워드도 제가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저는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을 해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하고 있고 저를 "프로 블로거"라고 칭합니다. 그리고 브랜드 블로그의 의뢰 주에게는 항상 "제 클라이언트는 둘입니다. 블로그를 운영을 의뢰하는 의뢰 주와 그 브랜드 블로그를 읽고 구독하는 독자층 또한 제 클라이언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블로그는 결국 방문자에게 신뢰를 받으면 언젠가는 인정을 받는다고 행각합니다.
일단 블로그의 리뷰가 신뢰를 얻으면서 지속적으로 리뷰를 쓸 수 있으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거짓된 포스팅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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