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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티스토리 블로그 디자인 작업 중
    마케팅/블로그 포트폴리오 2013. 12. 8. 15:04

    천추의 IT 이야기의 디자인 변경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와콤 태블릿 작업입니다. 덕분에 마우스를 봉인하고 "키보드 + 와콤 태블릿+ 매직 트랙패드 모드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브랜드 블로그는 포토샵 디자인은 제가 직접 하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전문업체에 디자인을 의뢰하여 디자인합니다.


    제 개인 블로그라서 일단 디자인부터 코딩, 스크립트, 레이아웃 까지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디자인이 가능한 설치형 블로그의 기능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활용을 하면 워드프레스 보다 미려한 디자인과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작업 양손 잡이용 세팅입니다. 맥에서 디자인할 때는 거치적거려 마우스를 쓰지 않고 왼손 사용이 유리한 트랙패드와 와콤 태블릿을 이용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포토샵 작업에 방해되는 립모션은 잠시 꺼 놨습니다.


    왼손은 작업 물을 이동은 트랙페드에서 와콤 팬은 오른쪽 보조 마우스만 범위 설정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홈페이지 디자인 아이디어가 나오면 홈페이지 제작 까지 2일 정도면 마무리를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디자인만 4시간 이상 투자를 해버렸습니다. 코팅 4시간 정도, 스크립트 2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디자인 계획


    일단 홈페이지와 더욱 유사한 블로그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현재 브랜드 블로그 운영을 조금 넓히려고 하고 있는데 셈플 블로그로 쓰고 싶은 생각도 들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레이아웃에는 포스팅 별로 추가적인 이미지 작업이 필요한 티에디션을 활용해서 메인 페이지를 만들고 서브와 메인의 디자인이 다른 블로그로 작업하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메인 이미지와 메인과 구분되는 구분선 정도의 디자인을 하면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메뉴의 구성은 메인 메뉴와 함께 서브 메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카테고리 통합과 2 depth의 메뉴 구성으로 변경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이 사항으로는 블로그운영과 마케팅에 대한 메뉴의 보강 및 추가이고 커뮤니티는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메뉴를 만들 것입니다.

       

    천추의 IT 이야기 달라지는 점

       

    1. 블로그를 마케팅에 적용


    천추의 아이티 이야기는 개인 블로그로 될 수 있으면 영업 등의 용도를 전면으로 쓰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영업의 필요성이 적기 때문에 마케팅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저렴하면서 고퀄리티의 블로그 운영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월 운영비를 40만 원 정도로 낮춘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계기가 되었고, 블로그에 에디터를 활용하여 기본 글 감을 만들고 퍼블리싱 시간을 줄이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마케팅 적으로 활용하고 디자인이 개편이 된다고 하여도 진행 중이 여러 포스팅은 지속적으로 진행이 될 것 입니다.

       

    마케팅을 위한 디자인이 변경이 되는 것이지 블로그 글의 정책은 대부분 그대로 유지를 할 것입니다. 즉 원노트 강좌나 맥 초보 강좌 등은 지속적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현재의 디자인은 블로그 속도에 중심을 맞춘 디자인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모르는 분들에게는 기술력을 어필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아서 디자인 개편을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 형 홈페이지로 구성하고 다만 주소는 계속 티스토리 주소를 사용하여 "기본 방문자가 보장되는 홈페이지"로 콘셉트를 잡으려고 합니다. 


    2. 전문 리뷰


    최근 들어서 유료 리뷰의 요청이 조금 있습니다. 그 부분을 어떻게 진행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일단 리뷰의 대부분은 제가 구매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올해만 1000만 원 넘게 IT 디바이스 구매에 쓴 것 같습니다. (컴퓨터 2, 태블릿 5, 모니터 2대 아이폰 5S 외 아이패드 에어 예약포함) "지원을 받는 리뷰도 제가 구매하고 싶었던" 으로 한정을 짓다 보니 제가 쓸만한 것들은 오버해서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고 판매를 하지 않기 때문에 2014년 리뷰가 슬슬 걱정도 됩니다.

       

    일단 브랜드 블로그의 수익으로 구매는 문제가 없는 데 처분에 대하여서는 조금 고민을 해보아야 겠습니다.

       

    * 반납의 조건으로 하는 리뷰에 대하서도 고민을 해보아야 겠습니다.



    3. 남서울 대학교 학내 벤처 비씨컴


    요즘 가장 많은 업무량이 나오는 곳이 비씨컴입니다.

       

    일단 국내 광고 홍보 분야의 권위자이신 남서울 대학교의 광고홍보학과 학과장이신 윤일기 교수님과 함께 만든 회사이기 때문에 비전이 상당합니다.


    일단 이론과 실무, 영향력과 추진력 등이 만난 상황이기 때문에 큰 규모의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역량의 집중을 고민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규모가 큰 블로그 운영으로 기본적인 운영이 되는 회사가 생겨서, 역설적으로 40만원 대의 브랜드 블로그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도 되지만 문제는 "천추의 IT 이야기"에 글을 쓸 시간도 엄청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4. 개인의 브랜드 블로그 "Chunchu's IT Talk"


    천추의 아이티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제 일과는 무관한 개인 "취미" 블로그입니다. 하지만 브랜드 블로그의 마케팅를 하는 기본 블로그입니다.

       

    천추라는 저를 브랜드화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별도의 마케팅을 하지 않고 있어도 어느 정도의 블로그운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의 브랜드 블로그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크게 4가지의 달라지는 점을 제시하였는데 사실상 운영에는 메인에 노출될 이미지를 하나를 별도로 더 작업을 하면 되는 일이라서 시도를 해보는 것입니다.


    디자인 특이 사항

       

    첫페이지 꾸미기와 메인 이미지 스크립트를 새로운 방법으로 개편을 하고 스크립트를 준비했습니다. 보다 다양하게 정보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 페이지의 페이지 디자인 중입니다. 메인 이미지를 5개정 도가 변환되면서 블로그의 정체성을 알리는 내용을 보여주게 하려고 합니다.


    또한 서브페이지에는 클라이언트에 대한 배너를 조금 더 넣는 것도 고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비어있는 자리에는 티스토리의 첫페이지 꾸미기의 기능을 이용하여 디자인을 해보려고 하는데 어느정도 구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상 블로그 리뉴얼을 위한 디자인 작업을 하다가 한번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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