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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 오픈클루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저도 설치를 하고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을 M4 맥미니를 사용하다가 용량이나 성능이 조금 부족해서 더 이전 세대 실리콘 모델이지만, PRO 버전 제품인 'M1 Pro 맥북프로 16인치 32GB'를 디테크몰에 직접 방문해서 구입하고 기존 맥미니를 중고로 저렴하게(?) 팔았습니다.

M4 맥미니를 중고로 헐값에 넘기고 나니 갑자기 품절 대란이 잃어나면서 엄청 손해를 본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M1 Pro 맥북프로 16인치 32GB에 설치를 하고 사용해 보니 문제가 거의 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OpenClaw가 이슈가 되는 이유

우리가 흔히 쓰는 챗 GPT나 클로드 같은 챗봇들은 텍스트 기반의 답변에 집중하지만, OpenClaw는 '실행'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사용자가 명령을 내리면 AI 비서가 직접 브라우저를 열고 클릭하며 정보를 수집하거나 폼을 작성하는 등 실질적인 대행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케팅 컨설팅 업무와 위탁을 브랜드 블로그 운영을 병행하는 저에게는 단순 검색을 넘어 데이터 수집과 분류를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기존에 쳇 GPT가 할 수 없는 영역의 작업도 가능합니다
Apple Silicon M1 Pro 환경

맥북 프로 16인치에서 OpenClaw를 구동하기 위해서는 파이썬(Python) 환경과 브라우저 제어를 위한 플레이 라이트(Playwright) 라이브러리 설정이 필수적입니다. M1 Pro 칩셋은 이러한 개발 환경 구축에 있어 최상의 호환성을 보여주는데요. 32GB 메모리 덕분에 AI 에이전트가 여러 개의 브라우저 탭을 열고 복잡한 연산을 수행해도 시스템 전체가 느려지는 현상은 없습니다.
물론 CPU와 메모리를 갈아먹으면서 작업한다는 소리를 듣는 제 업무 환경에서는 크로미움 기반의 브라우저만 3개 +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을 한 번에 사용하는 환경이기 때문에 메모리 소모가 극악이기는 합니다. 16GB의 M4 맥미니의 메모리가 부족해서 가성비를 고려해서 M1Pro 맥북프로를 중고로 구입할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낌은 브라우저 쪽 메모리보다는 포토샵과, 미리 보기에서 메모리 회수가 잘 안되는 느낌입니다.
설치 및 설정 가이드

설치 및 설정 가이드는 일단 제미나이에서 질문을 하면서 진행했습니다. 제미나이를 사용한 이유는 Chat GPT를 사용해서 검색을 하니 'Open Clo' 관련 내용이 나와서 바로 제미나이에서 질문을 하면서 답변을 따라 했습니다.
유튜브나 이런 곳 보고 따라 하는 것은 보다 그냥 채팅식으로 제미나이나 GPT에서 진행하는 것이 더 재미있고 편한 것 같습니다.
오류메시기자 나오면 제미나이 창에 입력하면 알아서 해답을 줍니다. 다만 개념을 알기 전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에이전트를 아이메시지로 하려다 결국 가장 추천하는 텔러그램을 이용한 것이 가장 어려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MS DOS로 컴퓨터를 시작했던 세대라 터미널을 이용하는 설치 방법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바로 복사해서 붙여 넣을 수 있는 명령어가 있기 때문에 바로바로 물어보고 명령어를 붙여 넣으면 어렵지 않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OpenClaw 및 API 비용 발생 구조 분석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무료 사용하는 API에 경우 업무용으로 사용이 어려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표에 보시면 오늘만 $2.48 (3,900원)을 사용했습니다. 본격적인 업무가 아닌데, 이 정도면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토큰(Token): AI 비서의 비용으로 OpenAI API는 글자 수가 아닌 '토큰' 단위로 정산합니다. 영어보다 한글 소모량이 많으며, 특히 웹페이지 코드를 읽는 OpenClaw 특성상 '입력(Input) 토큰'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답변과 실행 명령인 '출력(Output) 토큰'은 입력보다 단가가 4~5배 비싸게 책정됩니다.

그래서 설정을 GPT-4o는 범용적인 가성비가 뛰어나며, 별칭인 GPT-5.1-codex는 입력 단가가 더 저렴하면서도 고난도 추론에 강점이 있습니다. 700만 토큰을 사용하고도 $2.48가 나온 것은, 평소 저렴한 입력 토큰 위주 사용하고 별도로 사용하게 해서 쓰고 있습니다.
모델명입력 비용 (1M 토큰당)출력 비용 (1M 토큰당)용도GPT-4o (기본)$2.50 (약 3,300원)$10.00 (약 13,200원)가성비 위주의 일상 업무GPT-5.1-codex (별칭)$1.25$10.00고성능 코딩 및 복잡한 추론
M4 맥니니가 실무 AI 비서활용을 위한 장비라고?

막상 맥북프로에 오픈클루를 설치하고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 맥미니 열풍을 보면 간단하게 테스트을 해보기 위해서 터미널로 설치가 편한 M4 맥미니 자체가 가성비가 있기 때문입니다. 중고가격이 90만원이 넘는 것은 실제 아니라고 봅니다. 현시점에서는 맥미니도 좋지만 맥북에어 계열이나 저처럼 중고지만, 메모리가 32GB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특히 단순 Openclaw를 설치하기 위한 머신만으로는 좋을지 모르지만, 작업을 하면서 AI 비서를 활용하려면 맥미니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OpenClaw를 활용해 경쟁사 마케팅 동향 분석과 블로그 키워드 추출 작업을 자동화해 보았습니다. 제가 일일이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엑셀에 정리하던 번거로운 과정들을 AI 비서가 대신 처리해 주니 업무 효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더군요.
16인치의 넓은 화면 왼쪽에는 OpenClaw가 작동하는 브라우저를 띄우고, 오른쪽에는 제 블로그 원고 작성창을 열어두고 협업하는 경험은 마치 유능한 어시스턴트를 옆에 둔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재택근무가 잦은 제 환경에서 이런 자동화 도구는 시간 관리의 핵심적인 무기가 되어주었습니다.

* 문제와 해결 방법
개인적으로 클라이언트의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하기 때문에 '미리보기'와 '포토샵'+ 여러 브라우저를 한 번에 사용하는데 OpenClaw를 사용하면 기존 프로그램의 메모리잠식이 심해저서 조금 느려지는 느낌이 있는데, 그 때 그때 미리보기 창과 포토샵 창을 닫아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도 포토샵의 경우도 맥미니에서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같은 방식으로 해결을 했었는데, 오픈클로를 쓰면서는 조금더 자주 메모리 잠식이 잃어나는 것 같습니다.
AI의 새로운 워크플로우

이제 AI는 단순히 묻고 답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의 손발이 되어주는 에이전트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맥북 프로 16인치라는 든든한 하드웨어와 OpenClaw라는 소프트웨어의 만남은 제 블로그 운영과 마케팅 컨설팅 업무에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 주고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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